둘만의 식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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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둘만의 식사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질 신혼의 테이블.

Brunch Time in the Late Morning
느즈막이 일어난 주말. 따듯한 색감의 우드 트레이에 먹음직스러운 요깃거리를 잔뜩 담아보자. 상큼한 과일과 향긋한 커피, 갓 구운 빵의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브런치로 시작하는 달콤한 하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런치 그릇을 올린 참나무 소재 트레이는 스카게락 제품으로 Edition Denmark에서 판매, 이탈리아 디자이너 스테파노 조반노니가 디자인한 마미 커틀러리 세트는 알레시, 플레인 요구르트 그릇으로 사용하기 좋은 화이트 볼은 오브제 화이트 제품으로 The Conran 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손 모양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핸드메이드 세라믹 플레이트는 독일 디자인 브랜드 쿤 케라믹 제품으로 J’aime Blanc에서 판매, 리넨 냅킨은 The Conran Shop에서 자체 제작한 것, 스트라이프 패턴 후추통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케흘러 제품으로 Innometsa에서 판매한다. 시원한 음료를 담기 좋은 유리 텀블러는 tta 제품, 산업디자인의 거장 리처드 사퍼가 디자인한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는 Alessi 제품, 비대칭 곡선이 인상적인 세라믹 소재 밀크 피처는 킨토 제품으로 Loft Shop에서 판매, 자기 소재 티컵과 소서는 Chapter 1에서 만날 수 있다. 티스푼은 Alessi의 마미 커틀러리 세트, 은은한 컬러가 돋보이는 베개와 쿠션, 이불은 모두 Cotone 제품.





Breakfast Table with Crafts
바쁜 일상이지만, 가끔은 정성껏 차린 아침밥을 나누고 싶다. 공예 작가들의 아름다운 그릇에 담은 밥 한 공기에서 힘든 일상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왼쪽부터 자연미가 돋보이는 검은색 비정형 접시는 금은영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한다. 하단에 놓인 소반 형태의 그릇과 길쭉한 접시는 옻칠과 천, 황토, 종이, 나무로 제작한 것으로 Pyunsojung by Harta, 동글동글한 생김새가 인상적인 모란 접시와 하단의 칸 구름 접시는 이능호 작가의 작품으로 Huue Craft에서 판매한다. 적은 양의 찌개를 담기 좋은 미니 포트는 안성 주물의 전통 용광로 방식으로 제작한 김종훈 작가의 작품으로 YE′OL에서 판매, 솥밥을 짓기 좋은 도자기 솥은 킨토 제품으로 Loft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솥 위에 올려놓은 올리브 스패출러는 The Conran Shop, 바닥에 깔린 스트라이프 패턴 플레이스 매트는 Weekendin에서 판매한다. 줄무늬 유리잔은 이우철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 하얀색 스티치로 손맛을 더한 분홍색 테이블 매트는 Weekendin에서 판매한다. 칸 구름 접시 위에 놓인 마블링 밥공기는 신윤혜 작가, 금 장식 포인트의 뚜껑 합과 밥공기는 윤상현 작가, 사각형의 깔끔한 수저받침은 김민지 작가의 작품으로 모두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한다. 은수저와 젓가락 세트는 Arumjigi에서 판매.





Memorable Housewarming Party
지인들을 초대해 먹고 즐기는 집들이는 신혼 때의 큰 행사 중 하나다.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셰어링 플레이트를 준비하고, 플레이팅할 필요 없는 주물 냄비 등의 쿡웨어로 오래도록 기억될 멋진 테이블을 완성해보자.

왼쪽부터 소스 등을 담는 용도의 스트라이프 미니 포트는 Innometsa에서 판매, 대용량 음식을 담기 좋은 굽 있는 볼은 이능호 작가의 작품, 안에 담긴 스톤 마블 텍스처의 레진 샐러드 서버는 모두 Huue Craft에서 판매한다. 은은한 핑크 색감의 전골용 무쇠 주물 냄비는 Vermicular, 그레이 세라믹 포트는 Innometsa, 도자기 소재 와인 쿨러는 스카게락 제품으로 Edition Denmark에서 판매한다. 이슬 같은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스테헬미 유니버설 글라스와 세비야 오렌지 컬러의 라미 티라이트 캔들홀더는 모두 Iittala 제품, 핑거 푸드를 담기 좋은 안나공 접이식 케이크 스탠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것으로 Alessi 제품이다. 볼륨감 있는 커틀러리는 The Conran Shop의 PB 브랜드인 뷰몬트 커틀러리 시리즈, 그레이 컬러 테이블클로스와 핑크 컬러 냅킨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석류가 담긴 순백색 케이크 스탠드는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Alessi에서 판매한다. 유리 소재의 심플한 케이크 스탠드와 뚜껑 합은 모두 이정원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 꽃을 꽂은 화이트 꽃병은 최나은 작가의 작품으로 tta, 치즈 같은 와인 안주를 올려두기 좋은 보드는 The Conran Shop에서 만나볼 수 있다. 뾰족한 에지가 포인트인 술잔과 주병은 모두 Tackaon, 귀여운 유리 새 오브제와 티라이트 홀더는 모두 Iittala 제품, 차곡차곡 쌓인 접시는 맨 위의 3개는 조은샘 작가의 은별 접시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그 아래 스타우브의 화이트 트러블 라인 다이닝 플레이트 5개와 커다란 볼은 Innometsa에서 판매한다. 리넨 냅킨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다이닝 체어는 모두 톤 제품으로 Plot에서 판매한다. 벽면과 문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Paint의 DE6227 Muslin과 DE6229 Calico Rock.





Peaceful Teatime
좌식 테이블에 앉아 오붓하게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시간은 신혼의 작은 기쁨 중 하나다. 따뜻한 차 한잔 나누다 보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위부터 주석 소재의 티 스쿠프와 차통, 옆에 놓인 유리 포트는 터키식 커피 추출 기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모두 TWL에서 판매, 찻물을 버리는 퇴수기로 활용 가능한 꽃 형태 도자기 그릇은 Maison de Silk, 바닥에 놓인 타원형 트레이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 전통 사방탁자 구조와 형태에 소반 기능을 더한 애시 탄화목 소재 소반은 권원덕 작가의 작품으로 YE′O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도자기 소재 티포트와 티컵, 티 클로스는 지승민의 공기에서 만든 세트로 Seoul Bund에서 판매, 찻물을 따라 버릴 수 있는 차판은 도자기와 대나무로 만든 것으로 Brownze에서 판매, 금빛 모래로 차 우리는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모래시계는 Loft Shop에서 판매한다. 동으로 만든 다하와 차시 세트, 흑단 손잡이가 달린 거름망과 받침으로 이루어진 샌드 도자기 찻잎 거름망 세트, 꽃잎 형태의 숙우는 모두 Maison de Silk에서 판매한다. 편안한 착석감이 돋보이는 방석은 Weekendin, 바닥은 LG Hausys의 지아소리잠 스칸디나비아 오크.





Compact Private Bar
잠이 오지 않는 밤, 둘만의 프라이빗 바에서 위스키 한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동하기 자유로운 바 카트를 사용하면 공간 어디든 손쉽게 프라이빗 홈 바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왼쪽부터 밝은 베이지 톤 화병은 무토 제품으로 J’aime Blanc, 핑크색 스템의 크리스털 샴페인 글라스와 얇고 가벼운 스피릿 글라스는 모두 Riedel 제품, 빙하 모티브의 울티마 툴레 스파클링 와인잔은 Iittala에서 판매한다. 크리스털 소재 텀블러와 글라스는 모두 Baccarat, 슬림한 크리스털 칵테일잔은 Saint Louis, 뒤편에 놓인 스트라이프 패턴 양각 무늬 글라스는 Huue Craft에서 판매한다. 원형 트레이 위에 올린 위스키 디캔터와 크리스털 텀블러는 모두 Baccarat, 크리스털 셰이커와 은도금 지거, 스푼으로 구성된 칵테일 셰이커 맨해튼 믹솔로지 세트는 Saint Louis, 옻칠과 천, 황토, 나무로 만든 오브제는 Pyunsojung by Harta 제품. 하단에 놓인 술은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과 로얄 샬루트 21년, 아벨라워 12년산으로 모두 MH Champagnes & Wines Korea에서 판매. 앞에 놓인 잔은 Riedel의 코냑용 크리스털 글라스, 귀여운 사이즈의 루이지 아이스 버킷과 에토레 와인 쿨러는 모두 Alessi, 핑크 컬러 포인트의 와인 디캔터와 얇고 긴 모양의 와인 디캔터, 맨 오른쪽의 크리스털 믹싱 글라스는 모두 Riedel 제품이다. 벽에 거는 월 포켓은 펌 리빙 제품으로 J’aime Blanc에서 판매, 벽에 세워놓은 포스터는 프랑스 아티스트 로낭 부룰레크와 영국의 포스터 숍 더롱숍의 협업 작품으로 The Conran Shop에서 판매, 바 카트는 A/Hu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닥재는 LG Hausys의 지아소리잠 스칸디나비아 오크, 러그는 파펠리나의 시리 러그 그라닛 메탈릭 그레이 제품으로 Loshowroom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문은정(프리랜서)
사진 양성모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황은채, 신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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