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가 즐긴 한낮의 여유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1-07-09

유태오가 즐긴 한낮의 여유

로얄 살루트 폴로 에디션 한 잔엔 부드럽고 달콤한 순간이 녹아있다.

유태오와 모델 2인이 입은 폴로 셔츠 Royal Salute, 화이트 진과 블랙 부츠 모두 Penacova, 유태오가 착용한 시계는 Hublot.





폴로 셔츠 Royal Salute, 화이트 진과 블랙 부츠 Penacova, 시계 Hublot.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Estancia)에 청춘의 여름이 펼쳐진다. 작열하는 태양과 붉게 물든 광활한 대지, 그리고 자유롭게 핀 야생화의 아름다움은 젊음 그 자체다. 영원할 것 같은 이 시간은 한낮의 소나기처럼 금세 지나간다. 그래서 더욱 역동적으로, 또 감미롭게 즐겨야 한다. 청춘의 속도와 강인함은 말 위에서 즐기는 스포츠 폴로(polo)와 닮았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 호흡하며 전장을 누비듯 필드를 질주하며 경쟁한다. 흙이 튀고 낙마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고삐를 팽팽히 쥘 수밖에 없다. 말에서 내려온 후엔 경쟁자와 위스키 한잔 나눌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폴로의 고향 에스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Royal Salute 21YO Estancia Polo Edition)’은 그 순간을 위해 탄생했다.





브라운 린넨 슈트 Lemaire, 화이트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위스키의 왕 로얄살루트와 왕의 스포츠 폴로는 힘과 유연성, 그리고 시간이라는 가치를 공유한다.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폴로 에디션은 로얄살루트 폴로 컬렉션의 네 번째 제품이자, 전 세계의 아이코닉한 폴로 국가들에서 영감을 받은 첫 번째 제품이다. 이 컬렉션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도사로서 로얄살루트와 폴로가 공유하는 가치를 각국의 문화 요소를 통해 표현한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폴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리미티드 제품으로 플래건과 패키지 디자인에 아르헨티나와 에스탄시아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았다. 깊은 테라코타 색감의 감각적인 플래건, 뜨거운 태양 아래 광활한 대지에서 펼쳐지는 폴로 경기와 전 잉글랜드 폴로 팀 주장 맬컴 보윅(Malcome Borwick)의 시그니처 등 폴로를 상징하는 요소를 세련되게 표현한 패키지는 폴로에 대한 로얄살루트의 열정을 나타낸다.





병은 _ 아이보리 니트 톱 Sandro, 베이지 슬랙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태오 _ 브라운 하프 슬리브 셔츠와 카키 그레이 벨티드 슬랙스 모두 Lemaire, 시계 Hublot.
로이 _ 포켓 디테일 브라운 셔츠 Brunello Cucinelli, 아이보리 팬츠 Zegna.

로얄살루트의 예술적이면서 유니크한 블렌딩은 아르헨티나 에스탄시아와 만나 더욱 특별해졌다. 최상급 아르헨티나산 말백 캐스크에서 피니시해 남미의 태양과 풍미를 담았다. 로얄살루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Sandy Hyslop)은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량의 2% 미만만 생산하는 최상급 부티크 테루아인 ‘카파야테(Cafayate)’ 말백 캐스크에서 피니시를 완성했다. 라즈베리와 블랙베리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베리 콩포트와 은은한 시나몬의 풍미로 시작해 자두잼과 풍성한 다크초콜릿의 맛이 돋보이며, 부드러우면서도 길고 달콤한 피니시를 선사한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고원태
모델 유태오, 채병은, 로이
헤어 김건형 by 순수(유태오), 하나(채병은, 로이)
메이크업 엄지 by 순수(유태오), 하나(채병은, 로이)
세트 스타일링 박주영
어시스턴트 최고은
패션 스타일링 권수현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