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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태그호이어의 다이버 워치는 계속된다

2021년 여름,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선보인다.

300m 방수 가능한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그린 티타늄 스페셜 에디션.

1895년 태그호이어는 회중시계용 방수 케이스로 특허받으며 다이버 워치를 향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1970년대 첫 다이버 워치를 선보였고, 1982년에는 무려 1000m 방수 가능한 워치를 완성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 2004년 프로페셔널 스포츠 워치의 대명사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이 탄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술적 면과 미학적 면 모두 발전하며 아쿠아레이서는 까레라, 모나코와 더불어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해를 탐험하는 전문 다이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지닌 기계식 워치를 찾는 이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것. 이 덕분에 2021년 여름에는 한 계단 더 올라선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을 만날 수 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아워 마커와 시침, 블루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분침.





블루 다이얼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43mm 모델. 칼리버 5 오토매틱으로 구동한다.





8개의 다이아몬드를 아워 마크에 세팅한 케이스 지름 36mm의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모델.

지난 워치앤원더스 제네바에서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은 케이스 지름 43mm의 네 가지 모델(스틸 케이스에 실버, 블루, 블랙 다이얼을 매치한 버전과 그린 다이얼을 탑재한 티타늄 버전)과 지름 36mm 세 가지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취향을 아우른다. 큰 사이즈 모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트렌디한 그린 다이얼을 적용한 하이테크 매트 그레이드2 티타늄 스페셜 에디션.
이 시계는 다이얼과 12면으로 이뤄진 단방향 회전 베젤에 모두 그린 컬러를 적용해 싱그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새로운 컬렉션의 회전 베젤은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인서트로 완성했고, 베젤 내부의 톱니 모양을 재설계해 이전보다 부드러운 회전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또 다이얼에서는 수평선을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전 버전보다 간격을 넓혀 개방감을 준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시계 곳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시침은 넓은 검(sword)형으로 디자인했고, 시침과 분침의 슈퍼루미노바 컬러를 다르게 입혔다(시침은 그린, 분침은 블루). 또 6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창에는 확대경을 더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 확대경을 붙여 글라스 위로 볼록하게 올라오지 않는다). 백케이스에 다이버 워치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도록 스캐판더 다이빙 슈트 모티브를 인그레이빙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 모티브는 2004년 처음 출시한 아쿠아레이서에 등장한 것으로 컬렉션의 정통성을 상징한다. 한편, 이번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브레이슬릿을 적용했다. 한층 정교해진 다이빙 익스텐션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1.5cm까지 브레이슬릿의 길이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잠수복 위에 착용할 때나 일상에서 손쉽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러그의 길이를 짧게 디자인하고 케이스 모서리를 사면 처리 및 폴리싱 처리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런 디테일한 면을 강화해 이전 컬렉션에 비해 완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손목이 가는 사람을 위한 케이스 지름 36mm의 스틸 모델은 블랙・블루・실버 등 총 세 가지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하며, 다이얼에 스트라이프가 아닌 웨이브 패턴을 새긴 것이 43mm 사이즈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 블루 다이얼 모델의 경우 8개의 아워 마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까지 챙겼다.
문의 02-548-6020~1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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