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하이 주얼리 세계 속으로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1-07-30

눈부신 하이 주얼리 세계 속으로

<노블레스>가 2021년을 화려하게 빛낼 하이 주얼리 신제품을 소개한다.

 BOUCHERON 
시간이 멈춘 듯한 예상치 못한 순간,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하이 주얼리 올로그라피크의 마법 속으로.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의 정신에 따라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창조에 대한 자유를 중시하는 프렌치 하이 주얼러 부쉐론. 이런 정신은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올로그라피크에도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끊임없이 변하는 하늘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녀는 주변을 변화시키는 빛의 힘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는 올로그라피크의 창조로 이어졌다. 특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무지개가 떴을 때 느낀 달콤한 희열, 마치 온 세상이 멈춘 듯 예상치 못한 순간이었다. 클레어는 그 찰나의 아름다움을 주얼리란 언어로 기록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오랜 탐구 끝에 그녀는 햇빛이 무수한 원자 단위로 분산될 때, 우연히 교차하는 마법 속에서 마침내 그 해답을 찾았다. 그와 함께 그녀에게 영감을 준 건 아티스트 올라푸르 엘리아손과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의 빛과 색에 관한 아트워크다.
컬렉션은 ‘빛에 따라 변화하는 현상의 근원’과 ‘모든 것을 표현한다’는 뜻의 그리스어 어원을 기반으로 9개의 테마에 따라 총 25개의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올로그라피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스톤은 오팔이다. 방돔 광장 26번지에 자리한 메종의 워크숍 장인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오팔 본연의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오팔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런 신기루 같은 순간을 더욱 풍성하고, 풍부하게 구현하고자 장인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을 무한 반복했다. 이를 위해 원석을 다루는 새로운 기술 역시 반영했다. 세라믹 또는 록 크리스털에 고온의 오팔을 분사함으로써 찰나인 순간을 영속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런 부쉐론의 열정으로 탄생한 컬렉션은 온 세상의 컬러를 마주하는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Halo­-알로 세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볼륨 있는 디자인의 주얼리다. 완벽한 투명함을 자랑하는 록 크리스털을 섬세한 홀로그래픽 코팅으로 마감해 마치 비누 거품처럼 부드럽고 무게가 없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Chromatique­-크로마티크 브로치
‘이터널 플라워’ 컬렉션이 창조한 서사를 이어가는 주얼리로, 메종이 사랑하는 테마 중 하나인 자연에 대한 헌사를 담았다. 클레어 슈완은 꽃이 품은 곡선과 볼륨을 최대한 동일한 형태로 구현하고자 현실 속에서 자연스레 변모해가는 작약과 팬지의 꽃잎을 스캔함으로써 그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마치 꿈과도 같은 판타지에서 비롯한 꽃잎은 고온에서 미세 입자로 분사된 금속 혼합 물질로 한 겹을 덧씌우며 볼륨감을 더한다. 그 결과, 초현실적 세계에 존재하는 듯한 컬러가 탄생했다. 티타늄과 화이트 골드 소재로, 25.01캐럿의 모잠비크산 쿠션 컷 그린 투르말린, 홀로그래픽 세라믹과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완성했다.







Ondes-옹드 네크리스와 이어링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목걸이와 이어링 모두 오팔의 광채를 극대화했다. 섬세한 다이아몬드 라인과 함께 오팔이 흐르는 듯 피부를 섬세하게 감싸고, 감각적인 굴곡에 빛이 반사되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총 16.14캐럿에 달하는 오팔, 머더오브펄, 다이아몬드를 규칙적으로 세팅해 그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Opalescence­-오팔레썽스 브로치와 이어링
지느러미를 통해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베타 피시가 오팔 파우더로 가득한 바다의 중심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광경을 형상화했다. 중앙의 오팔을 감싸고 있는 물고기는 플리크아주르(plique–a–jour, 프레임 안에 에나멜같은 소재를 주입하는 것) 기법으로 제작했고, 부쉐론의 DNA에 따라 네크리스뿐 아니라 브로치, 비대칭 이어링으로도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핑크 골드 네크리스는 71.69캐럿의 에티오피아산 오벌 카보숑 화이트 오팔, 46.91캐럿의 에티오피아산 페어 카보숑 화이트 오팔과 총 1518.78캐럿의 오팔 비즈, 래커를 정교하게 세팅해 완성했다.

Laser-레제르 네크리스와 이어링
쎄뻥 보헴 컬렉션의 아이코닉 페어 컷 모티브가 홀로그래픽 코팅 세라믹과 아콰마린을 만나 새로운 역사를 쓴다. 부쉐론은 홀로그래픽 효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톤을 고민한 끝에 호수를 연상시키는 페어 컷 아콰마린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에는 총 130.01캐럿에 달하는 23개의 페어 컷 아콰마린과 홀로그래픽 세라믹을 정교하게 세팅했다.









Illusion-일루지옹 링
호주와 에티오피아에서 공수한 3개의 오팔이 각각의 링 위에 센터 스톤으로 자리 잡아 놀라운 크기와 색채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링엔 진줏빛의 50.95캐럿 에티오피아산 화이트 오팔 페어 카보숑, 두 번째 링엔 장밋빛의 10.38캐럿 오스트레일리아산 다크 오팔 페어 컷 카보숑, 마지막 링엔 청록빛의 30.98캐럿 오스트레일리아산 블랙 오팔 오벌 카보숑이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오팔이 뿜어내는 빛의 쇼를 보는 듯하다.

Faisceaux-페쏘 브레이슬릿과 브로치
올로그라피크 컬렉션에 새롭게 등장한 세라믹 소재 주얼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부쉐론의 시그너처인 록 크리스털을 이용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는데,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과 브로치를 여성들에게 제안한다. 특히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투명한 록 크리스털로 만든 브로치는 푸른빛을 더해 날렵한 에지를 더욱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Holographique-올로그라피크 브레이슬릿과 링
빛이 안내하는 그래픽적 선에서 영감을 받은 올로그라피크 브레이슬릿과 링은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이자 부쉐론이 구현한 진정한 빛의 마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부쉐론의 하이 주얼리 스튜디오는 정교한 크리스털 날개로 이루어진 네크리스의 안을 비추는 태양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를 재해석하고, 그 구조를 연구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그 결과 예술 작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경이로운 디자인이 탄생했다. 특히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는 20.21캐럿의 스리랑카산 팔각형 옐로 사파이어와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준다. 이 세트는 네크리스를 포함해 커프 브레이슬릿과 링으로 구성한다.







 CARTIER 
여섯 번째 감각인 직감을 일깨우는 하이 주얼리 까르띠에 씨젬 썽의 드라마틱한 예술 세계.







마법사(마지씨앙), 오페라에서 가장 높은 음역대의 아리아(콜로라투라), 스톤 속에 펼쳐진 방대한 우주의 역사(매그니튜드), 자연 그 이상의 자연(쉬르 나뛰렐) 등 신비로운 주제를 가지고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매년 하이 주얼리를 선보이는 메종 까르띠에. 올해는 ‘까르띠에 씨젬 썽(Sixième Sens/Sixth Sense)’이라 명명한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사람들의 감각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식스 센스로 해석할 수 있는 까르띠에 씨젬 썽은 청각, 시각 등 사람의 오감으로 얻어지는 감각에 더해 ‘직감’의 힘까지 동원해 수천 년의 세월을 지나온 원석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이를 위해 까르띠에는 고유의 순수한 텍스처와 시선에 따른 변화무쌍한 빛을 지닌 원석으로 메종의 상징인 팬더를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또 트롱프뢰유와 그래픽 등 시선을 압도하는 패턴으로 만들어내는가 하면 잘 익은 과일 풍미가 절로 떠오르는 풍성한 컬러 팔레트를 구현하기도 한다.
까르띠에 씨젬 썽 컬렉션 각각의 작품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품질의 원석을 선택하는 까르띠에의 열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그리고 선택받은 원석은 전통과 혁신에 기반한 주얼리 메이킹 노하우를 거쳐 하이 주얼리로 승화한다. 스톤은 메종에 영감을 선사하고, 메종은 역으로 스톤의 아름다움을 부각하기 위해 장인 기법을 총동원하는 것. 이렇게 완성한 작품은 여성의 피부에 안착하는 순간 새 생명을 부여받는다.
총 91피스로 선보이는 까르띠에 씨젬 썽 컬렉션 중 <노블레스>는 여섯 작품을 선별했다. 투철한 장인정신, 스톤의 광채를 극대화하는 메이킹 노하우, 과감한 디자인과 더불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착용 방식,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컬러 감각 등 까르띠에의 놀랍고도 생생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피스다.









Udyana­-우디아나 네크리스
레드, 그린, 블루 등 비비드한 색감의 스톤 사용, 인그레이빙, 부조 커팅 등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한 뚜띠 프루티는 1920년부터 자리매김한 까르띠에 고유의 스타일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정원을 의미하는 우디아나는 이러한 뚜띠 프루티 스타일을 다시 한번 구현한 작품으로, 메종의 호화롭고 독보적인 컬러 감각을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을 예찬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펜던트에 사용한 67.7캐럿에 달하는 모잠비크산 인그레이빙 루비가 시선을 압도하는 가운데 41.02캐럿의 잠비아산 에메랄드를 비롯해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며 여성의 데콜테 라인을 풍성하게 만든다. 스톤을 풍성하게 사용한 만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점도 이 네크리스의 특징이다. 센터 스톤이 있는 펜던트를 분리해 착용할 수 있고, 목 뒤를 장식하는 펜던트 역시 탈착 가능해 브로치로 활용할 수 있다.

Parhelia­-파헬리아 링
‘영원히 감지 않는 눈(eternally open eye)’이라는 이름을 지닌 짙은 블루 컬러의 미얀마산 카보숑 컷 사파이어가 센터 스톤으로 자리하고, 그 주위를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가 괄호 모양으로 에워싸 화려함의 방점을 찍는 플래티넘 하이 주얼리 링. 링 위를 장식한 스톤 무리는 손가락 3개를 덮을 정도로 큼지막하며, 이를 분리해 브로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루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의 조합을 칭하는 ‘공작새 모티브’는 20세기 초 루이 까르띠에 시대부터 메종의 컬러 팔레트로 활약해왔다.









Coruscant-코러산트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의 힘과 광채, 찬란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네크리스로 카이트, 옥타곤(팔각), 에메랄드, 트라이앵글, 바게트, 브릴리언트 등 여섯 가지 커팅의 다이아몬드(D 컬러 IF 등급, E 컬러 IF 등급)가 각자 다른 각도로 빛을 반사하는 황홀한 광경을 목도할 수 있는 마스터피스다. 3캐럿의 카이트 컷, 1.62캐럿의 옥타곤 컷, 1.54캐럿의 에메랄드 컷 등 3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사로잡는 사이, 스톤을 땋아 내린 듯한 모습의 체인이 네크리스에 그래픽적 효과를 더한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부분의 노출을 최소화한 점도 눈여겨볼 것.

Meride­-메리데 네크리스
오닉스, 록 크리스털, 총 9.29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화이트 골드 보디 위에서 입체적 체커보드 모티브를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도회적 느낌을 선사한다. 흥미로운 점은 네크리스를 이루는 스톤 하나하나의 높이를 이웃하는 요소와 차이를 둬 여느 피스보다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는 사실. 각각의 링크가 모여 네크리스 전체를 이루는 만큼 착용했을 때 녹아내리듯 피부에 부드럽게 안착하는 점 역시 하이 주얼러로서 까르띠에의 공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오닉스를 활용한 흑백의 조합은 1910년부터 까르띠에가 시도해온 메종의 시그너처 스타일이다.









Phaan-판 링
8.2캐럿에 달하는 루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를 적극 활용했다. 센터 스톤 아래 4.01캐럿의 로즈 컷 다이아몬드를 끼워 넣은 것도 모자라 그 주위를 트라이앵글 컷 다이아몬드, 루비 비즈로 장식했다. 링 상단에 처음 도달한 빛은 아래 놓인 다이아몬드까지 이어지며 센터 스톤인 루비의 레드 컬러를 극대화하는 데 일조한다. 더구나 눈에 잘 띄지 않는 세팅 디자인 덕분에 센터 스톤은 물론, 고유의 색조를 포함한 스톤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풍성한 볼륨감, 원석의 빼어난 색감, 입체적 구조가 특징인 강렬한 보물이 바로 판 링이다.

Alaxoa-알락소아 네크리스
에메랄드 방울이 목에서 흘러내리는 듯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하는 네크리스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더해져 찬란한 빛을 발산한다. 컬러와 사이즈에 따라 에메랄드 비즈를 선별한 장인은 조화,대칭 등 스톤 각각의 위치를 고민한 뒤 스레딩(threading, 꿰기) 기법을 활용해 원석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네크리스는 의상의 프린지 디테일처럼 유연하게 움직인다. 이 매혹적인 피스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장인의 손맛이 절대적이지만 그 못지않게 컬러, 사이즈, 깊이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원석을 고르는 젬스톤 전문가와 디자이너의 안목도 중요하다. 선별한 각각의 스톤은 원석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작업을 거쳐 일일이 깎고 폴리싱 가공 처리한다. 네크리스에 사용한 에메랄드는 총 23.05캐럿.







 BVLGARI 
유서 깊은 로만 주얼러의 대담함과 탁월함이 만들어낸 하이 주얼리의 정점, 매그니피카.







매그니피카. 영어로는 ‘magnificent’, ‘참으로 아름답거나 감명 깊은’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이 짤막한 이탈리아어에는 우리가 주얼리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 아름다움, 장엄함, 찬란함, 희귀함 그리고 원석이 작품으로 승화되기까지 과정에 함께하는 장인들의 창의성과 불굴의 노력까지. 불가리가 2021년에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매그니피카는 이처럼 주얼리의 특별함을 한데 담은, 총 122점으로 이뤄진 컬렉션이다. 또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선구자적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하이 주얼리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고귀한 가치를 지닌 예술로 바라본 결과물이기도 하다.
컬렉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마에스트리아라 불리는 불가리 장인은 총 10만 시간을 할애했다. 매그니피카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루비 메타모포시스 네크리스를 완성하는 데에만 2500시간이 소요됐다. 이유는 간단하다. 장인들은 2차원적 스케치를 바탕으로 네크리스를 구성하는 매 요소를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희귀한 젬스톤에 대한 조명이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무려 131.24캐럿의 스피넬을 세팅한 임페리얼 스피넬 네크리스, 총 500캐럿에 달하는 오벌 쿠션 컷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메디테러니안 퀸 네크리스 등은 젬스톤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표현한다. 이와 함께 불가리는 파인 워치메이커로서 공력을 더한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4점도 함께 공개하며 매그니피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6.3캐럿의 모잠비크산 루비를 시계 커버에 세팅한 루비 메타모포시스 하이엔드 워치는 눈을 떼기 힘들 정도다.

Imperial Spinel­-임페리얼 스피넬 네크리스
펜던트에 센터 스톤으로 사용한 131.21캐럿의 스피넬(세계에서 네 번째로 크다)이 강렬한 작품. 이와 함께 폭포가 연상되는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비즈가 조화를 이루며 불가리의 대담한 컬러 조합을 완성한다.

Baroque Spiral­-바로크 스파이럴 네크리스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를 오마주한 작품으로 기하학적 나선 패턴에 카보숑 컷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각기 다른 높이와 기울기로 섬세하게 세팅했다.

Ruby Metamorphosis­-루비 메타모포시스 네크리스 & 하이엔드 워치
다이아몬드 초커와 체인 등 탈착 가능한 피스로 이뤄져 아홉 가지의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는 네크리스. 펜던트를 구성하는 10.02캐럿 앤티크 쿠션 컷 모잠비크산 루비와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이뤄진 태슬이 관능적이다. 6.3캐럿의 앤티크 쿠션 컷 루비가 다이얼 위를 덮은 플래티넘 소재 워치(모델 사진)도 매그니피카 컬렉션의 상징적 결과물이다.









Monete Weave Choker­- 모네떼 위브 초커
로마 황제 네로의 옆모습을 담은 앤티크 브론즈 코인과 이를 에워싼 그래픽적이고 건축미가 느껴지는 보디가 인상적인 골드·다이아몬드 소재 초커 네크리스. 전통과 현재의 경계를 허문 작품이다.

Mediterranean Queen­-메디테라니안 퀸 네크리스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배열이 파도를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1969년에 선보인 네크리스를 재해석했다. 총 500캐럿에 달하는 오벌 쿠션 컷 파라이바 투르말린 5개가 시선을 압도한다. 완성하기까지 총 2400시간이 소요됐다.

Diamond’s Passion­-다이아몬드 패션 네크리스 & 이어링
총 64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소재 네크리스. 꽃잎을 엮은 듯한 레이어링 구조의 네크리스는 데콜테 라인에 풍성한 볼륨감, 극강의 광채를 선사한다. 같은 소재의 이어링과 함께 선보인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이서연(프리랜서),정순영(jsy@noblesse.com),이현상(ryan.lee@noblesse.com)
디자인 류미나
사진 제공 부쉐론, 까르띠에, 불가리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