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의 새로운 패러다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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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1-09-07

클렌징의 새로운 패러다임

그저 단순한 세안에 불과했던 클렌징을 이제 중요한 스킨케어 첫 단계로 인식하는 이가 많아졌다.

Clé de Peau Beauté 하이-퍼포밍 시리즈 노폐물 제거와 피부 장벽 강화, 피부 보호 등 세 가지 액션을 통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한다.
Sisley 휘또 블랑 라 무스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가 피부의 수분 지질막을 보호하면서 클렌징 효과를 발휘한다.
Dior 디올 프레스티지 클렌징 컬렉션 장미의 힘을 풍부하게 함유해 맑고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를 선사한다.
Poiret 싸봉 뿌흐 르 비싸쥐 60일간 엄격하고 철저한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한 비누.
Amorepacific 트리트먼트 엔자임 필 클렌징 파우더 & 클렌징 폼 독자적 녹차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세안에 불과하던 클렌징을 중요한 스킨케어 첫 단계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매일 아침 하루를 열 때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빼놓을 수 없는 클렌징은 마법 같은 일상의 리추얼이다. 몽글몽글한 거품의 부드러움과 깨끗하게 씻겨나갈 때의 그 상쾌함이란! 클렌징의 매력에 빠진 이들이 클렌징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세럼 못지않은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해 스킨케어 효과와 감성을 터치하는 사용감을 지닌 프리미엄 클렌징 컬렉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난 상반기에 런칭한 브랜드 뽀아레가 선보인 싸봉 뿌흐 르 비싸쥐는 단박에 흥미를 끈다. 뽀아레 담당자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된 비누 중 최고가로 꼽히는 만큼 다른 제품과는 다른 차별점이 있다고 전한다. “만드는 과정부터 매우 특별합니다. 온도와 습도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환경에서 60일간 저온 숙성시켜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성분은 최소화하고 효능은 배가했어요. 또 거품을 밀도 있게 만들어 얼굴에 가볍게 롤링하면 섬세한 향이 느껴지면서 편안한 클렌징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죠.” 디올 프레스티지 클렌징 컬렉션은 또 어떤가. 디올이 제안하는 궁극의 안티에이징 라인인 디올 프레스티지의 첫 단계를 여는 만큼 고귀한 디올 장미가 지닌 힘을 그대로 담았다.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지켜주는 장미의 힘은 스킨케어 효과를 높이고, 풍성한 장미 향은 클렌징 시간을 감각적으로 만든다. 클렌징 밤과 젠틀 폼 클렌저, 르 사봉, 슈거 스크럽제인 르 슈크레 드 고마주 등 네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클렌징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건 시슬리의 새로운 클렌징 컬렉션도 마찬가지다. 상쾌하면서 크리미한 텍스처의 폼 클렌저 휘또 블랑 라 무스, 바르는 동안 텍스처가 변하며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트리플-오일 밤 메이크업 리무버, 가벼운 젤 텍스처가 워터프루프 포뮬러까지 제거하는 아이 앤 립 젤 메이크업 리무버가 바로 그것이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는 클렌징 라인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클렌징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스킨케어와 클렌징을 결합한 하이-퍼포밍 클렌징 컬렉션 6종은 세안할 때마다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혁신적 테크놀로지와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를 한 듯 피부는 촉촉해지고 피부 장벽은 강화된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편안하다는 반응이 많아요. 특히 소프트닝 폼과 클렌징 워터가 인기입니다.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 때문에 민감해진 피부에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징 워터를 추천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트리트먼트 엔자임 필 클렌징 파우더와 클렌징 폼 역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 녹차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적용한 4세대 리뉴얼을 통해 녹차 유산균 유래 효소를 2배 더 업그레이드해 피부 장벽까지 강화한다. 또한 효소가 만든 밀도 높은 거품이 피부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엔자임 필 클렌징 파우더는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하는 럭셔리 클렌저의 명성에 걸맞게 한결 부드러운 세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폼은 거품이 더 조밀해지고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해 칭찬이 자자하고요. 두 제품 모두 적은 양만 사용해도 충분히 거품이 잘 나고, 함께 쓰면 더욱 개운해 동시 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요.” 담당자의 말이다.
이처럼 최신 클렌징 컬렉션은 스킨케어에 꼭 필요한 첫 단계로 피부에 촉촉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일상적 뷰티 루틴을 특별하게 만들고 감각을 깨워 스킨케어 효과까지 선사하는 새로운 포뮬러의 클렌징 제품으로 하루를 더욱 아름답게 시작하고 마무리해보자.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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