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데오 테스토니가 꿈꾸는 새로운 챕터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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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9

아메데오 테스토니가 꿈꾸는 새로운 챕터

팬데믹 시대 속 ‘재도약’을 향한 우리 모두의 열망을 담은 아메데오 테스토니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소개한다.



남다른 슈즈의 품격을 자랑하는 아메데오 테스토니. 1929년 북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발한 브랜드는 창립자 테스토니 가치와 모토를 지지하며 9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메데오 테스토니는 ‘재발견’을 주제로 한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역사를 기리고 그 지역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 색을 닮은 람브루스코 레드 컬러로 완성한 첫 컬렉션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21년 ‘a.testoni’에서 ‘AMEDEO TESTONI’로 로고를 리브랜딩한 아메데오 테스토니

특히, 이번 시즌에는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운 기술과 장인 정신을 탐구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기존 로고인 ‘a.testoni’를 ‘AMEDEO TESTONI’로 바꿔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새로운 컬러인 람브루스코 레드와 로고는 브랜드의 창립자와 볼로냐에 대한 진정한 경의를 담았고 제품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녹인 것이 특징이다.





아메데오 테스토니 2021 가을/ 겨울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카이브에서 찾은 아이코닉한 패턴인 헥사곤, 인터로킹 T, 네버엔딩 T 패턴은 엠보싱과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헥사곤 패턴은 창립자의 딸인 마리사 테스토니가 이탈리아 교회에서 사용하는 6각형 타일에서 영감받아 완성해 더욱 인상적이다. 새롭게 탄생한 패턴들은 라벤나 스니커즈와 빈티지의 아웃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쪽 비비드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윈터 올림픽 라인
아래 왼쪽 폴리싱 처리한 카프스킨에 경량 러버 청키 솔을 사용한 손드리오 레더 더비
아래 오른쪽 아이코닉한 람브루스코 레드의 시티 트레킹

이번 시즌 아메데오 테스토니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데일리룩에 적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동계 올림픽의 공식 색상에서 영감 받은 ‘윈터 올림픽’ 라인은 스니커즈와 대비되는 화사한 컬러를 적용했고 카프스킨, 스웨이드, 네오프렌 패브릭을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시티 트레킹은 브러시 카프스킨을 사용한 컴뱃 부츠로 초경량 러버 솔을 적용해 멋스러운 어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아솔로 스무스 레더 몽크 스트랩 슈즈와 부츠
은근한 스티치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살레르노 레더 옥스포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카몰리 에코프렌들리 스웨이드 부츠


아메데오 테스토니의 빼놓은 수 없는 특징은 수 세기에 걸쳐온 장인 정신이다.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아솔로 스무스 레더 몽크 스트랩 슈즈와 부츠는 퓨마 라피드 공법으로 폴리싱 처리한 레더를 사용해 뛰어난 방수 기능과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살레르노 레더 옥스포드의 경우 어퍼의 스티치를 바느질한 후 뒤집는 역 스티치 공법을 적용해 세련되고 정교한 느낌을 강조했다.







친환경 자원을 사용한 아메데오 테스토니 2021 가을/ 겨울 컬렉션

필환경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성을 향한 아메데오 테스토니의 끊임없는 노력도 주목할 점이다. 모든 슈즈에는 5% 재활용 고무를 함유한 오소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최대 85kg 소재를 재활용했다. 또한, 모든 패키징에는 100% 재사용 소재를 활용한 FSC 인증 종이를 사용했고 100% 재활용 나일론을 사용해 600개 이상의 레더 굿즈를 만들어 지속가능성의 대한 브랜드의 남다른 행보를 엿볼 수 있다. 아메데오 테스토니의 새 챕터를 지금 확인해 보자.
문의 https://bit.ly/39D1B92

 

에디터 추은실(c5@noblessedigital.com)
사진 및 영상 제공 아메데오 테스토니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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