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 싶은 리빙 편집숍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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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2

머물고 싶은 리빙 편집숍

들어서는 순간 소장 욕구가 솟구치는 리빙 편집숍 네 곳.

노블레스 몰
노블레스 몰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을 발굴해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잘 만든 물건은 사용할수록 가치가 더욱 빛난다는 말처럼, 대를 물려 간직하고 싶은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노블레스만의 감성과 큐레이팅 서비스로 기능성과 디자인 둘 다 놓치지 않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하나같이 실용적이고 특징적인 제품을 판매한다. 국내외 디자이너들이 만든 테이블, 소파, 수납장과 같은 대형 가구는 물론 러그, 조명, 커틀러리, 패브릭 등의 오밀조밀한 리빙 소품으로 공간을 밀도 높게 채웠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고가라 접근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던 제품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노블레스 몰은 모든 이들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ADD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62길 12. 1층





빅슬립
유리창 너머로 은근슬쩍 보이는 색의 향연에 들어가지 않고는 못 배긴다. 빅슬립에는 오묘한 빛을 내뿜는 소품들이 가득하다. 내부는 주말마다 열리는 유럽의 한 플리마켓의 모습을 닮아 마치 비밀스런 보물 창고 같기도 하다. 빅슬립이 가져다 놓은 빈티지 조명은 형태와 컬러감이 독특해 공간에 포인트로 두기 알맞고, 세계 각지를 돌며 발품 팔아 모은 글라스웨어와 아트북, 포스터 등의 유니크한 오브제도 함께 구비돼 기어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빈티지한 아이템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깊이를 더한다. 나만의 취향을 드러내고 싶다면 빅슬립은 필히 들러야 할 곳이다.
ADD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379. 우측 2층





더블유디에이치
창밖으로 시티뷰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더블유디에이치는 오래도록 곁에 둘 물건을 소개한다. ‘W x D x H’는 사이즈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용어인 폭(Width), 깊이(Depth), 높이(Height)의 약어로 실생활에서 다양한 물건을 엄선해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안한다. 머그컵, 북엔드, 볼펜, 인센스, 양초, 비누 등 테이블웨어부터 스테이셔너리까지 눈을 둬야 할 것들이 한두 곳이 아니다. 더블유디에이치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기 보다 각각의 제품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것이 많은 리빙 편집숍 가운데 특별히 더 사랑을 받는 이유다.
ADD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16. 17층. 1701호





오드플랫
오래된 제품인 만큼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제대로 복원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물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심미안’을 모토로 운영되는 오드플랫은 직접 빈티지 가구를 복원해 판매한다. 미국의 가구 디자이너 찰스 & 레이 임스 부부가 만든 임스 체어 리스토어 숍에서 출발할 만큼, 오랜 세월을 견뎌온 빈티지 임스 체어를 소개한다. 내부에 마련된 복원실을 통해 가죽, 목재,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에 맞는 부품을 제조하는 건 물론, 오리지널의 가치를 손상하지 않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것보다도 가치 있는 빈티지 가구를 만들어낸다. 구매로부터 1년간 무상 수리와 교체가 가능해 더욱 믿음직스럽다. 올해 초 성수동으로 쇼룸을 확장 이전해 의자 뿐만 아니라 소파와 수납장, 조명, 스피커 등의 다른 제품도 소개하고 있다.
ADD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166. 1층

 

에디터 주현욱(프리랜서)
사진 @noblessemall_official, @bigsleep_shop, @shop.wxdxh, @oddflat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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