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대 속 활짝 피어난 하이 주얼리 컬렉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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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7

팬데믹 시대 속 활짝 피어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눈부신 컬러와 임팩트 넘치는 형태 그리고 고유의 특별한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하이 주얼리의 향연.

GRAFF –Tribal
별을 만든 소녀에 관한 매혹적인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라프의 트라이벌 컬렉션. 지구의 기원만큼 오래된 다이아몬드, 젬스톤과 함께 고대 이야기를 전하며 하늘에 담긴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인류의 본능을 반영한다. 전통적 의미가 깃든 강렬한 모티브 속에서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파리 쿠튀르 위크를 기념하는 하이 주얼리 선 + 문 네크리스로 총 56캐럿 이상의 고귀한 페어 셰이프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가 신비로운 빛을 발한다.





CARTIER – Sixième Sens
수천 년의 세월을 머금은 스톤의 매력과 함께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넘나들며 생생하고 강렬한 감각을 일깨우는 까르띠에 씨젬 썽. 이름 그대로 심장을 어루만지는 감정이자 여섯 번째 감각인 직감을 자극하며 우리의 시각을 현혹한다.
투르말린과 핑크 톤 사파이어를 한데 모은 샤르카라 네크리스는 선명한 오렌지 가닛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컬러감을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시킨다.





TIFFANY & CO. – Colors of Nature
지구, 땅, 바다, 하늘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통해 각각의 작은 세계를 망라하며 그 속에서 넓은 스펙트럼의 컬러를 발산하는 티파니의 컬러 오브 네이처 컬렉션. 풍요로운 땅과 바다 풍경, 하늘과 별의 아름다운 컬러를 담았고, 현실과 현실 너머 세계의 색채를 새로운 느낌으로 구현했다.
총 16캐럿 이상의 에메랄드 컷 탄자나이트 1개와 총 2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2개를 세팅한 티파니 슐럼버제 스타라이트 브로치.





BVLGARI – Magnifica
이탈리아 장인 마에스트리아(maestria)에 대한 경의, 불가리의 영원한 뮤즈인 대담한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 고귀하고 희귀한 젬스톤에 대한 예찬을 담은 매그니피카 컬렉션은 불가리 고유의 창의적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버프-톱 에메랄드와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튜브 모양을 이루는 에메랄드 이클립스 컬렉션 네크리스는 7개의 에메랄드 비즈와 중심의 62캐럿 잠비아산 페어 컷 에메랄드가 시선을 압도한다. 나선의 정교한 3D 구조가 돋보이는 이어링도 세트로 선보인다.





PIAGET – Extraordinary Lights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축제의 밤을 담아낸 피아제의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는 빛나는 진귀한 소재와 젬스톤 주위로 선명한 빛이 흔들리듯 춤추며 특별한 색채의 대비를 표현한다. 신비로운 빛의 예술을 펼쳐 보이는 매혹적인 감각의 향연이 눈길을 끈다.
쿠션 컷 블루 사파이어 3.71캐럿, 그 주위에 다양한 톤의 6.03캐럿 마키즈 컷 블루 사파이어 24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비대칭을 이루는 모티브가 매력적이다.





CHAUMET – Torsade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토르사드 드 쇼메는 방돔 광장에 문을 연 최초의 주얼러로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방돔 광장을 감싼 프리즈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고, 프랑스어로 ‘토르사드’라 불리는 메종을 대표하는 실루엣인 꼬임 디테일을 감각적이고 생생하게 재해석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토르사드 드 쇼메 링으로 각각 2.12캐럿, 1.41캐럿, 0.84캐럿의 쿠션 컷 실론산 사파이어 3개와 바게트 컷 사파이어에 로즈 컷 &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유려한 라인을 완성했다.





VAN CLEEF & ARPELS – Sous les Étoiles
태양은 강렬한 펜던트가, 성운은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네크리스가 된다. 미지의 우주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반클리프 아펠의 수 레 제투왈 컬렉션. 오롯이 우주에 집중하며 메종 고유의 번뜩이는 창의성과 기발함을 뿜어낸다.
반구 주위를 공전하는 듯한 커다란 고리 디자인이 클로즈드 세팅한 다이아몬드, 그 사이로 보이는 금박 처리한 옐로 골드와 함께 매력을 더하는 사튀른 클립.





BOUCHERON – Holographique
찰나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기 위해 순간적 감정을 언어 없이 기록한 부쉐론은 빛, 그리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빛의 힘을 하이 주얼리 홀로그래픽 컬렉션에 담아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색채의 향연을 품은 이 컬렉션은 대담하면서 혁신적이다.
홀로그래픽 록 크리스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알로 라인의 대담한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발산한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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