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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06

발레를 사랑한 시간,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워치

반클리프 아펠의 정체성과 철학을 한껏 품은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워치가 한국을 찾았다.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매혹적 작품에 영감이 되는 춤의 세계에 경의를 표하며, 세 가지 버전의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워치를 선보인다. 이는 1960년대 안무가 조지 발란신이 창작한 3부작 발레 주얼스(Jewels)의 컬러와 뮤지컬 테마를 연상시킨다. 각각의 타임피스에서는 카리용과 오르골이 혁신적 조합을 이룬 멜로디가 뮤직박스에서 흘러나와 진정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화이트 골드로 케이스를 완성한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다이아몬드 워치는 전통 러시아 발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다이얼 속 장막이 열리며 다이얼 디스크가 돌아가는 모습에서 마치 발레 공연을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무대 위에 놓인 부통 도르 발레리나 클립은 1930년대 후반에 선보인 주얼리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파이에트(Paillette) 자수의 유려한 곡선을 적용했으며, 옐로 골드에 라피스라줄리와 터쿼이즈 .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해 완성했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에 요정과 발레리나는 기쁨과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물론, 메종의 풍부한 전통을 드러내는 요소다. 케이스 지름 33mm의 레이디 댄스 듀오 워치는 이런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증거물이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라피스라줄리, 터쿼이즈, 화이트 머더오브펄의 젬스톤이 조화를 이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어처 작품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시계 뒷면에는 무대 중앙에 오른 커플의 모습을 인그레이빙으로 표현해 로맨틱한 이야기를 전한다.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의 가장 중요한 DNA인 쿠튀르 세계. 뛰어난 세공 기술과 기술력을 갖춘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워치는 쿠튀르 정신을 반영하며,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에메랄드 워치는 이러한 계보를 이어간다.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세팅, 미니어처 페인팅을 통해 메종이 지닌 우아한 품격을 극대화했다.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5시 방향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크라운을 누르면 커튼이 열리고 다이얼 위에서 발레리나들이 회전하며 극적 장면을 연출하는 온 디멘드 뮤지컬 애니메이션 기능을 갖췄다. Van Cleef & Arpels.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지현(디자인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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