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러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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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2-17

포근한 겨울, 러그

발길이 닿는 구석구석, 찬 기운을 달래 줄 포근한 러그 아이템.

키티버니포니
토끼가 깡충 뛰어다니는 모양새를 한 러그다. 실생활에 어우러지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패브릭 제품을 소개하는 키티버니포니가 기존의 네모나거나 둥근 러그 디자인을 앙증맞게 재해석했다. 해피 버니 플러쉬 러그는 외부 자극에 강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빛의 방향에 따라 약간의 광택이 느껴지기도 하며, 꼬임이 있는 긴 털로 더욱 풍성한 볼륨감이 연출돼 외출을 하고 난 뒤 차가워진 발을 올려두고 싶게 만든다. 또 싱글 체어나 도어 앞에 놓아두기 좋은 긴 형태를 갖춰 포인트가 필요한 공간에 연출하기 알맞다. 이외에도 감각적인 패턴을 덧댄 여러 가지의 러그를 만나볼 수 있으니 남다른 러그를 찾는다면 키티버니포니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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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글래마우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러그다. 양질의 모로칸 러그를 기반으로 한 언글래마우스는 유일무이한 리빙 브랜드다. 모로칸 러그가 모로코의 베르베르 유목민이 떠돌이 생활 중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에서 시작된 만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공기 중 과한 습기를 흡수해 적정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천연 양모를 주요 소재로 쓰지만, 면과 패브릭을 섞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러그를 만들기도 한다. 생활 반경에 맞게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 같은 패턴을 사용하지 않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러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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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셰
세이투셰의 리퀴파이드 페르시안 러그는 하트를 연상케 하는 굴곡 있는 형태감에 흘러내리는 듯한 패턴으로 바닥에 깔아두기만 해도 위트가 더해진다. 단조로운 공간에 포인트를 줄 때나 이국적인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어떠한 공간에서든 관점에 따라 새롭고 다양하게 변화가 가능한 러그다. ‘투셰Touché’는 프랑스어로 ‘닿았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펜싱 용어로, 상대 선수에게 득점을 내주었을 때 실점자가 외치는 말이다. 즉, 소비자로 하여금 세이투셰가 만들어낸 제품을 보고 ‘투셰!’를 외치기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밖에 에스닉 패턴을 픽셀 기법으로 재해석한 러그를 선보이는 등 예술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평범하지 않은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더스트더스트
한 땀 한 땀 총을 쏘면서 러그를 만든다. 리빙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정점에 있는 터프팅이 인기다. 터프팅은 촘촘하게 모인 다발을 뜻하는 ‘터프트Tuft’에서 파생된 단어로, 터프팅 건을 이용해 천 위에 실을 심는 직조 기법을 말한다. 더스트더스트는 그런 터프팅 아트워크에 주변 사물을 접목해 완성도 높은 러그 아이템을 만들어낸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단순화해 위트 넘치게 풀어낸다. 특히 더스트더스트가 선보이는 러그는 작업마다 다른 디자인과 컬러로 제작하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문래동에 자리한 작업실에서 정규 클래스도 진행되니 터프팅에 관심이 있다면 직접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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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주현욱(프리랜서)
사진 @sikmulsung_official, @ll.doochae, @greenlab_seoulforest, @temporary_garden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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