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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9

이지웨어 필승법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쟁취할 수 있는 룩.

KNITWEAR



오버사이즈 핏 브이넥 니트웨어, 블랙 벨벳 쇼츠 모두 Gucci.





멀티컬러 지오메트릭 패턴 니트웨어, 이너 톱, 블랙 팬츠 모두 Dior Men, 블랙 비니 7 Moncler Frgmt, 슬리퍼 2 Moncler 1952.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폴로 Isabel Marant Homme, 체크 패턴 셔츠 Etro, 치노 팬츠 Brunello Cucinelli, 블랙 프레임 안경 Plume.

니트 한 장이라도 멋스럽게 입고 싶다면 다양한 패턴을 눈여겨볼 것.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디올, 프라다 등에서 출시한 다채로운 색감의 지오메트릭 패턴 니트를 쉽게 만날 수 있다. 만약 화려한 패턴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니트 폴로셔츠는 좋은 대안이 될 터. 슬림한 핏보다는 살짝 오버사이즈한 핏을 추천한다.



멀티 컬러 패턴니트웨어 Maison Margiela.
오버사이즈 핏의 회색 니트 폴로 셔츠 Zegna.





JACKET



후드가 달린 울 소재 셔츠 아우터 Polo Ralph Lauren, 그레이 니트 팬츠 2 Moncler 1952, 하이톱 스니커즈 Converse.





버건디 컬러 카디건, 블루 셔츠, 터틀넥, 크롭트 팬츠 모두 Herme`s.

카디건은 실내에서 외투 역할을 대신한다.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셔츠나 터틀넥과 함께 레이어드해 재택근무 룩으로 연출해보길. 카디건보다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셔츠 스타일 아우터가 있으니 조거 팬츠나 스웨트 팬츠와 매치해보자.



체크 패턴 패디드 아우터 7 Moncler Frgmt.
그레이 컬러 모헤어 니트 카디건 Noma T.D. by Mr Porter.
스트라이프 패턴 카디건 Paul Smith.





PANTS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셔츠 Loewe, 블랙 니트 팬츠 2 Moncler 1952, 스트라이프 머플러 Paul Smith, 니트 양말 Coach 1941, 블랙 하이톱 스니커즈 Converse.
스탠드 조명 Louis Poulsen.





버튼업 니트웨어 Stone Island, 스트라이프 셔츠 Loewe, 패디드 쇼츠 Onitsuka Tiger, 니삭스 Gucci, 하이톱 스니커즈 Dior Men.

편안한 실내복의 킬링 포인트는 바로 팬츠다. 그렇다고 마냥 무릎 나온 트레이닝팬츠만 입을 순 없다. 이럴 때는 니트 팬츠와 패디드 팬츠를 적극 활용해볼 것. 집 안에서 주로 입는 만큼 쇼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사이드 포켓 장식을 매치한 패디드 조거 팬츠 C.P. Company.
네이비 플리스 조거 팬츠 In the Box by Coevo.





SET UP



체크 패턴 플란넬 파자마 슈트 Coach 1941, 화이트 티셔츠 Golden Goose, 반다나 프린트 니트웨어 8 Moncler Palm Angels.





사이드 라인이 특징인 트랙 슈트 8 Moncler Palm Angels, 후드가 달린 스트라이프 니트웨어 Polo Ralph Lauren, 스니커즈 onitsuka tiger.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에는 포멀한 슈트보다 파자마 슈트나 트랙 슈트를 더 자주 찾는다. 실내복으로도,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레트로와 <오징어 게임>의 인기도 한몫한다. 특히 파자마 슈트는 잠옷에서 멋스러운 홈웨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패턴부터 실크 소재까지 각양각색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화이트 트랙 슈트 Golden Goose.
재규어 패턴이 특징인 파자마 슈트 Desmond & Dempsey by Matches fashion.





FABRIC



타탄체크 패턴 플리스 아우터 N˚21 by hanstyle.com, 와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트셔츠 Dsquared2, 울 소재 버킷 해트 Isabel Marant Homme.





캐시미어 오버셔츠, 오버사이즈 핏 울 팬츠 모두 Zegna, 터틀넥 니트 Brunello Cucinelli, 레더 슬리퍼 Paraboot by Unipair.

편안함과 후줄근함의 한 끗 차이는 소재에서 결정 난다. 편안한 실루엣을 선택하되 소재만큼은 한 번 더 살펴볼 것. 캐시미어는 가볍고 광택이 좋아 실내복으로 입었을 때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반면 플리스는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덕에 위트 있는 홈웨어 룩을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 플리스 소재 하프넥 베스트 Snow Peak by Mr Porter.
캐시미어 소재로 완성한 집업 후디 Loro Piana.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정석헌
모델 아론
헤어 & 메이크업 김민지
어시스턴트 박연제, 홍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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