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패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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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1

'범'상치 않은 패션

어흥! 맹렬한 범의 기운을 한가득 담은 임인년 타이거 에디션.


 DIOR 
숨은 그림 찾기처럼 자연 속에 숨은 호랑이 프린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 디올의 ‘쉐 무아(Chez Moi)’ 컬렉션. 프랑스 뜨왈 드 주이의 세밀한 그림 속에 스며든 호랑이의 모습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제안하는 여유로운 홈 웨어처럼 여유롭고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지닌다. 디올 옴므를 이끄는 킴 존스는 뉴욕 아티스트 케니 샤프(Kenny Scharf)와 협업해 유쾌하게 재해석한 호랑이 캐릭터를 프린트에 담았다. 깜찍한 호랑이의 이미지와 달리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한 그림체로 룩을 더욱 경쾌하게 만든다.


 

 MIU MIU 
소녀감성으로 무장한 호랑이 캐릭터들이 티셔츠 속으로 퐁당 빠져들었다. 미우미우는 <곰돌이 푸우>의 티거,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끼리 엘머>에 등장하는 틸리 타이거 그리고 타이거 걸과 타이거 마스크까지 우리가 사랑한 호랑이 캐릭터들을 담은 티셔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타일리스트 로타 볼코바가 합류한 이번 S/S 컬렉션의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와 브리프 레이어링과 어우러져 풋풋하고 쿨한 소녀들의 앨범을 완성했다.


 

 ETRO 
용맹하고 사랑스러운 호랑이 캐릭터의 부활! 영화 <쿵푸팬더>의 타이그리스가 에트로의 캡슐 컬렉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영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뛰쳐 나온 듯 쿵푸 동작을 취한 타이그리스의 에너제틱한 모습은 에트로의 시그너처 패턴인 페이즐리 문양과 어우러지며 니트웨어, 스웨트셔츠, 버킷햇, 미니 백 등 곳곳을 장식했다. 평소 영화 <쿵푸팬더>의 팬이라면 눈 여겨볼 것.


 

 GUCCI 
다채로운 호랑이 캐릭터를 선보여온 구찌가 임인년 새해를 기념해 보다 컬러풀하고 그리너리한 무드의 호랑이 모티프를 제안한다. 플로랄 프린트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화가 비토리오 아코르네로(Vittorio Accornero)의 아카이브 중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뛰노는 호랑이의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 특히 꽃들이 만개한 그림과 파스텔 톤의 조화는 다가오는 봄을 기약하게 만든다.


 

 LOUIS VUITTON 
임인년을 위한 호랑이 컬렉션으로 일찍이 뜨거운 이슈가 된 루이 비통과 일본 브랜드 휴먼 메이드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하트 가득한 호랑이 패턴을 더한 니트 카디건부터, 호랑이 패치 장식의 백, 벨트, 키 링 그리고 앙증맞은 호랑이 귀고리까지 그야말로 구매 욕구를 상승시키는 호랑이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강렬한 붉은 컬러에 타이거 문양을 더한 스카프 시리즈와 타이거 퍼즐은 새해 호랑이 기운을 전하는 선물로 좋은 대안이 될 것.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사진 각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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