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미학을 담은 샤넬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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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남다른 미학을 담은 샤넬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1920년대의 아방가르드에서 영감 받은 샤넬 2022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됐다.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쇼 무대





말을 타고 등장하는 샬롯 카시라기(Charlotte Casiraghi)

샤넬의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무대부터 남달랐다. 버지니 비아르가 오래전부터 함께 일하고 싶었던 프랑스 작가, 자비에 베이앙(Xavier Veilhan)이 맡은 무대 장식은 기하학적인 형태로 1920년대 아방가르드에서 영감받아 제작되었고, 블랙 트위드 재킷을 입은 샬롯 카시라기(Charlotte Casiraghi)가 말을 탄 채로 등장하며 쇼가 시작됐다.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가벼움과 신선함, 예를 들어 공중에 떠 있는 것 마냥 깃털처럼 가벼운 드레스 같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 버지니 비아르의 말처럼 이번 컬렉션은 기하학적인 형태를 반영해 가볍고 자유로운 룩들이 런웨이를 장식했다. 프린지 트리밍을 더한 슬립 드레스와 화사한 레이스, 그리고 트위드 재킷에 컬러풀한 주얼 버튼을 매치했다. 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핑크 트위드 재킷과 화이트 브레이드에 비즈나 실버 체인으로 장식한 스트랩, 투톤 메리제인 슈즈에서는 샤넬 특유의 여성성을 볼 수 있다.





샤넬 봄-여름 2022 오트 쿠튀르 컬렉션 백스테이지

이번 샤넬 2022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는 모든 파트너 자수 공방이 참여해 각 공방의 장신 정신도 엿볼 수 있다. 브랜드 고유의 미학이 담긴 샤넬 2022 봄-여름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자.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제공 샤넬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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