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하이 주얼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움

FASHION

2022-02-16

컬러풀 하이 주얼리가 선사하는 아름다움

불가리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독창적 창의성, 최고 기술력이 깃든 매그니피카 컬렉션 110여 점이 한국을 찾았다.

10.02캐럿의 모잠비크산 앤티크 쿠션 컷 루비 1개와 18.27캐럿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18개, 20.66캐럿의 사다리꼴 모양 팬시 셰이프 다이아몬드 87개, 18.91캐럿의 라운드 컷 루비 96개, 53.11캐럿의 버프 톱 루비 345개, 40.88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 97개가 조화를 이룬 플래티넘 소재 네크리스 그 옆에 놓인 링은 세계에서 가장 희소한 6.80캐럿의 미얀마산 피존 블러드 앤티크 쿠션 컷 루비 1개와 1.77캐럿의 버프 톱 루비 16개, 1.38캐럿의 팬시 다이아몬드 28개, 0.92캐럿의 파베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했다.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153.91캐럿의 모잠비크산 쿠션 컷 파라이바 투르말린 1개와 319.91캐럿의 오벌 컷 파라이바 투르말린 4개, 12.76캐럿의 페어 컷 에메랄드 11개, 33.21캐럿의 버프 톱 에메랄드 334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 총 81개를 세팅해 청량한 매력을 전하는 플래티넘 소재의 네크리스와 그 안에 놓인 7.32캐럿의 페어 컷 파라비아 투르말린 6개, 7.16캐럿의 페어 컷 퍼플 투르말린 4개, 1.02캐럿의 라운드 컷 에메랄드 6개, 5.17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 10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이어링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FVY VS1 등급을 받은 12.16캐럿의 영롱한 페어 컷 옐로 다이아몬드 1개, 34.9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57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29개, 1.71캐럿의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7개, 0.76캐럿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우아하고 고귀한 매력의 네크리스와 13.3캐럿의 팬시 비비드 옐로 페어 컷 다이아몬드 2개, 1.50캐럿의 스퀘어 컷 다이아몬드 2개, 2.35캐럿의 팬시 스텝 컷 다이아몬드 64개가 조화를 이룬 이어링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대담한 크기의 45.23캐럿 오벌 컷 루벨라이트 1개를 중심으로 8.32캐럿의 루벨라이트 비즈 10개, 8.32 캐럿의 아메시스트 비즈 10개, 9.31캐럿의 캘세더니 비즈 10개, 21.0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불가리의 장기인 대담한 컬러 조합을 보여주는 로즈 골드 네크리스, 12.54캐럿의 쿠션 컷 크리소베릴 1개와 15.50캐럿의 페어 컷 스피넬 10개, 8.52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및 파베 다이아몬드 26개를 세팅한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13.55캐럿의 스리랑카산 오벌 컷 사파이어 1개와 65.97캐럿의 루벨라이트 비즈 26개, 17.45캐럿의 버프 톱 사파이어 121개, 38.86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 65개가 조화를 이룬 볼드한 네크리스, 그 아래 놓인 시계는 6.07캐럿의 스리랑카산 오벌 컷 사파이어 1개와 11.44캐럿의 버프 톱 사파이어 103개, 27.90캐럿의 퍼플리시 핑크 투르말린 10개, 20.95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79개가 조화를 이룬 쿼츠 워치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플래티넘에 126.59캐럿의 잠비아산 에메랄드 비즈 7개, 45.38캐럿의 에메랄드 비즈 25개, 14.3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35개, 5.99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8.19캐럿의 파베 다이아몬드 총 28개를 정교하게 세팅해 그린 컬러의 매력을 표현한 네크리스, 14.09캐럿의 콜롬비아산 라운드 컷 에메랄드 1개와 1.47캐럿의 버프 톱 에메랄드 20개, 1.02캐럿의 팬시 컷 다이아몬드 16개와 1.13캐럿의 파베 다이아몬드를 조화롭게 세팅한 링 모두 매그니피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Bvlgari.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세트 디자인 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