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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6

옐로우 빛으로 물든 서울의 밤

전설적인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선보이는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전시 개최.



2022년 2월 22일 서울, 185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국내 VVIP를 대상으로 <옐로우 이벤트: 옐로우 이즈 더 뉴 블루 (Yellow Event: Yellow is the New Blue)> 전시를 개최했다. 이는 평소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티파니 하이주얼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이를 위해 128.54캐럿의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국내에 상륙해 방문한 모든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파니 다이아몬드 패싯을 추상화한 전시 공간은 화려한 옐로우 컬러 팔레트를 통해 화려하게 빛을 발했다. 쇼케이스 곳곳에는 리미티드 옐로우 패키지를 형상화한 로테이팅 박스 모티브가 담겨있었으며 행사장 전체를 감싸는 황금빛 옐로우 라이팅은 전시장에 들어선 이들을 황홀하게 맞이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오늘날까지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희소한 가치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기록되고 있으며, 현재 약 100캐럿이 넘는 중량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네크리스에 세팅되어 있다. 역사상 오직 4명의 여성만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착용했는데, 대표적으로 1962년 개봉한 명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영화배우인 ‘오드리 헵번’과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이 그 주인공이다. 1877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킴벌리 광산에서 최초 발굴된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이듬해 브랜드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Charles Lewis Tiffany)가 매입했다. 총 287.42캐럿의 이 거친 원석은 이후 눈부신 광채와 아름다움을 위해 본연의 크기 절반 이상의 손실을 감수하고, 티파니의 장인들에 의해 쿠션 컷 다이아몬드가 지닌 통상적인 패싯보다 무려 24패싯이 더 많은 82패싯의 정교한 128.54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재탄생했다. 이토록 우아하고 경이로운 쿠션 셰이프는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의 경지와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오랜 세월 티파니 하우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티파니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드 온 어 락
(위)티파니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 버드 온 어락 브로치, (아래)티파니 스타 플라워 슐럼버제 다이아몬드 이어 클립
더 티파니 다이아몬드
티파니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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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총 140여 개의 하이주얼리 피스들을 선보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12.40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센터 스톤으로 세팅된 ‘바위 위에 앉은 새’ 브로치. 티파니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1960년대 탄생시킨 작품으로, 반세기 전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상징적인 창조물로 칭송받고 있다. 아울러, 21.39캐럿 페어 셰이프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총 65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정교히 세팅된 네크리스와 옐로우, 블루, 핑크 등 총 18개의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네크리스, 8.58캐럿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 링, 슐럼버제 프린지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쿠퍼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등 흔히 접할 수 없었던 고귀한 티파니 하이주얼리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이지아, 이유미, 고수, 모델 아이린 그리고 가수 JAY B까지 전시장을 방문하여 한층 화려하게 빛내주었다.

 

에디터 오경호(c9@noblesse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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