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거듭하는 안티-폴루션 아이템 6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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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9

진화를 거듭하는 안티-폴루션 아이템 6

급변하는 세상만큼 나날이 진화 중인 안티에이징 케어.

Sisley 올데이 올이어 단독으로 사용 또는 데일리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톱 코트 제품으로 사용한다.
Chantecaille 안티폴루션 피니싱 에센스&매티파잉 크림 유해 미세먼지를 막는 극강의 필름막을 형성한다.
Chantecaille 안티폴루션 피니싱 에센스&매티파잉 크림 유해 미세먼지를 막는 극강의 필름막을 형성한다.
Chanel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 핵심 성분 레드 까멜리아 오일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Dior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안티-에이징 UV 미네랄 블레미쉬 밤 광노화, 적외선, 먼지,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Aesop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인텐스 세럼 비타민 E 성분이 항산화 효과를 선사한다.


급변하는 세상만큼 안티에이징 케어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피부 힘을 키우는 근본적 접근법을 기본 장착한 채 스트레스 요인으로 가득한 현대 도시에 사는 우리를 위해 피부 보호막을 자처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각종 환경오염, 이를테면 매연이나 스트레스·자외선 등 모든 외부 유해 환경이 피부 세포의 회복을 방해하고 조기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이 각종 연구를 통해 계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 미세먼지가 극에 달하는 계절을 맞아 안티폴루션 기능을 갖추고 노화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제품에 대해 짚어본다.
시슬리는 일찍이 외부 오염 물질이 조기 노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2005년 올데이 올이어를 탄생시켰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시슬리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이 제품은 강력한 피부 방패막으로 활약하다 2022년 4월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자외선과 외부 오염 물질은 즉각적으로 피부를 변화시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방어 체계를 무너뜨려 점차 피부 광채와 탄력, 활력을 잃는다는 점에 주목해 ‘방패’ 역할을 강화한 것. 피부의 자연 방어 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다시 가동하며, 노화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피부 내적 힘을 회복시킨다. 샹테카이 역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오염 물질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콜라겐을 파괴시켜 노화를 유발한다는 사실에 빠르게 주목한 브랜드다. 창립자 실비 샹테카이의 주도로 안티폴루션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고, 안티폴루션 피니싱 에센스와 안티폴루션 매티파잉 크림을 선보였다. 유해 미세먼지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극강의 필름막을 형성하고, 피부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아이템. 그 후 꾸준한 연구 끝에 블루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프로텍션 히알루로닉 세럼, 외부 자극과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다목적 기능의 베이스 메이크업 저스트 스킨을 연이어 소개했다. 도시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아이템은 이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몇 달 전 출시한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인텐스 세럼은 환경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항산화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홍조류 추출물과 타라 검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가득 담은 비타민 E로 항산화 효과를 전달한다.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 염증 반응을 줄이거나 오염 제품으로부터 직접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피니시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를 일으키는 아이템도 있다. 먼저 샤넬의 안티-폴루션 세럼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미스트를 주목해보자. 워터층과 오일층으로 나뉜 2단 포뮬러로 까멜리아 추출 성분 40%를 포함한 자연 유래 성분을 97% 함유했다. 풍부한 까멜리아 워터는 피부에 상쾌함을 선사하며 메이크업에 생기를 부여하고, 레드 까멜리아 오일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해 공해는 물론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디올의 신제품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안티-에이징 UV 미네랄 블레미쉬 밤도 눈여겨볼 만하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더불어 미네랄 자외선 필터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더불어 광노화에 노출된 피부 케어는 물론 멀티 보호 효과가 있는 포뮬러가 적외선, 먼지, 블루라이트로 인한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특히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의 화이트 로즈와 로즈 드 그랑빌 성분에서 비롯한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벌써 중국발 황사 소식과 미세먼지 소식이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올봄에는 더욱 진화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에서 힌트를 얻어 피부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켜보자.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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