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트렌드 컬러를 입은 패션 아이템 10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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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0

정윤기’s Choice – 트렌드 컬러를 입은 패션 아이템 10

화사해지고 싶은 계절, 봄.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추천하는 2022년 봄을 위한 컬러 아이템!






HERMÈS – GOLD EAR CUFFS
골드 소재에 송아지 가죽을 덧댄 에르메스의 이어 커프스는 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이에 따라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특히 화사한 봄을 알리는 골드와 옐로의 조화는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올봄 가장 트렌디하고 신선한 패션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세요.






CHANEL – HEART BAG
이번 시즌에는 유독 하트 모양의 아이템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백부터 이어링, 키 링까지 그 제품군도 다양하죠. 샤넬의 하트 백은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입니다.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베리 페리’이기 때문일까요? 신비로운 라벤더 계열의 이 컬러는 자유분방함과 동시에 통통 튀는 감성을 자아내죠. 이번 주말 가볍게 차려 입고 샤넬 하트 백과 함께 가까운 근교로 떠나 고대하던 봄을 만끽해 보세요.






GENTLE MONSTER – LOTI IC1
내리쬐는 햇볕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 착용은 필수입니다. 매번 무난한 블랙 컬러만 고수했다면 보랏빛 렌즈가 인상적인 젠틀몬스터의 로티 IC1을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캣아이 형태의 프레임과 유려한 곡선이 부드럽게 떨어지는 하단 라인은 도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죠. 심플한 룩에는 포인트가, 컬러풀한 룩에는 더욱 센스 있는 아이템이 될 거예요.






AMI – AMI DE COEUR CARDIGAN
일교차가 심해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 두껍고 밀도감이 높은 울 소재로 포근함을 더한 아미의 하트 로고 카디건이야말로 이 계절에 딱 맞는 아이템이죠. 거기에 봄을 상징하는 샛노란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하트 로고가 특징인데요. 단정한 핏으로 포멀한 정장이나 캐주얼한 데님 팬츠 그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






JW ANDERSON – THE BUMPER BAGUETTE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백을 소개합니다. 소재와 색상이 확연하게 돋보이는 JW 앤더슨의 범퍼 백이 그 주인공인데요. 대비되는 컬러와 볼륨감 있는 바인딩 디테일이 눈에 띄죠. 조절 가능한 스트랩 핸들은 원하는 길이로 맞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바게트 형태 외에도 반달과 호보, 총 3가지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 배색으로 출시되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GIANVITO ROSSI – RAVELLO
눈에 띄는 컬러 아이템을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지안비토 로시의 라벨로 샌들을 추천합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매듭 장식의 오픈 토 샌들은 발등에서부터 굽까지 그 디테일이 연결되어 통일감이 느껴지는데요. 또한 가죽 안창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죠. 루스한 버뮤다팬츠와 매치해 화사하게 스타일링 해보세요.






POMELLATO – ICONICA RING
포멜라토의 이코니카 컬렉션을 보면 이들이 컬러에 대해 얼마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쏟는지 알 수 있습니다. 18K 로즈 골드에 그린 컬러 에메랄드가 세팅된 이코니카 더블 링은 과감하면서도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자아내죠. 같은 컬렉션의 이코니카 이어링과 함께 착용해 보다 세련된 룩을 완성해 보세요.






AKRIS – ANOUK MESSENGER BAG
컬러 아이템의 장점은 어떤 룩에서나 포인트가 된다는 것이죠. 아크리스 아누크 메신저 백처럼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힘이 있거든요. 화사한 옐로 컬러와 대비되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까지 담아냈습니다. 아크리스의 A를 연상시키는 사다리꼴 잠금장치와 절개 디테일로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살렸는데요.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머금은 백을 찾는다면 제격입니다.






PRADA – TRIANGLE BAG
프라다의 상징적인 트라이앵글 백이 싱그러운 봄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코닉한 삼각형 형태에 사피아노 가죽 소재로 이루어진 이 백은 놀랄 만큼 가벼운 무게에 지퍼 클로저로 마무리해 실용성까지 더했습니다. 보디 중앙에 자리한 톤 온 톤 로고 엠보싱과 옆면의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가장 큰 특징이죠. 이보다 더 완벽하게 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백이 또 있을까요?






BOTTEGA VENETA – STRETCH MULES
소재와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 매치하는 것은 보테가 베네타가 가진 큰 강점입니다. 오렌지 컬러에 타월 소재를 사용한 오픈 토 뮬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거기에 발등에 자리한 리본 디테일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죠. 지난여름 인기몰이 했던 인트레치아토 레더 뮬에 이어 스트레치 뮬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네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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