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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31

나만의 프라이빗 영화관

더 편리하고 다양해진 새로운 빔 프로젝터에 주목해보자.

180도까지 회전 가능해 천장에 쏘아서도 시청 가능한 삼성 더 프리스타일.
화면 조정 기능을 갖춰 측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LG 시네빔 Laser 4K의 HU710PW.
한 뼘 거리에서도 투사 가능해 공간 제약이 적은 LG 시네빔 Laser 4K HU715Q.
옵토마의 4K UHD 홈 시어터 게이밍 프로젝터.
최대 135도의 영사 각도를 지원하는 벤큐의 GV30.


팬데믹으로 활동이 제한적인 데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홈 엔터테인먼트가 떠오르고 있다. 개인 공간에서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즐기고,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이 익숙해졌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자주 소비하다 보니 모바일이나 태블릿보다 더 큰 화면을 갈망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 벽면에 비추기만 하면 큰 화면이 나타나는 빔 프로젝터는 더없이 좋은 대안이 된다. 특히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시하는 1~2인 가구 사이에 한쪽 벽만 있으면 방구석 영화관을 완성해주는 프로젝터가 공간 활용성 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열린 CES 2022에서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더 프리스타일은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원통형 실린더 보디로 180도까지 회전 가능해 어디에나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데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83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겸비했다. 나와 어디든 함께하는 프레임 없는 포터블 스크린을 이룩한 것. 전원을 켜면 오토 키스톤·레벨링·포커싱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스크린을 맞춰주고 선명한 화질과 음질도 갖췄다.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자체로 무드등이나 블루투스·AI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어 MZ세대의 감성도 한껏 자극한다. 벤큐의 GV30도 휴대성과 기능을 두루 갖춘 원형 미니 프로젝터다. 손잡이가 달려 휴대하기 간편해 어디서나 영상을 시청하기 좋고, 135도까지 영사각을 지원해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고 직사각형 비율의 화면을 유지해주는 오토 키스톤·오토 포커스 기능을 탑재해 어떤 환경에도 간편하게 투사할 수 있다. 2.1채널을 장착했기에 작은 사이즈임에도 전방위 사운드와 강력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캠핑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떠오르면서 콤팩트한 포터블 프로젝터는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자유로운 투사각으로 천장에 빔을 쏘면 누워서도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4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진정한 홈 시네마를 구현해줄 LG 시네빔 2종을 출시했다. 4K UHD 해상도의 정밀하고 디테일한 대형 화면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까지 더해 영화관처럼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상 혹은 주변 조도에 따라 광원의 밝기를 조절해 환경에 상관없이 최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특히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한 신제품 HU715Q 시리즈는 벽으로부터 한 뼘 수준인 21.7cm 정도만 떨어져 있어도 최대 305cm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용도를 구체화한 제품도 있다. 옵토마의 4K UHD 홈 시어터 게이밍 프로젝터는 게임 디스플레이 모드를 지원해 게임을 더욱 박진감 있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디테일한 화면을 구현하며, 특히 게임 강화 모드를 사용하면 게임상에서 반응 시간을 줄여 빠른 움직임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물론 대형 스크린에 고화질 시네마급 색채와 시각 효과를 제공해 게임 외에도 영화·스포츠·스트리밍 비디오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좋다.
작고 고정된 프레임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 세계는 더 확장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게 해준다. 개인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빔 프로젝터를 선택해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어보자.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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