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가벼운 발걸음을 위한 로퍼 리스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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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정윤기’s Choice – 가벼운 발걸음을 위한 로퍼 리스트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추천하는 이 계절 신기 좋은 로퍼를 공개합니다.







HERMÈS – ROYAL LOAFERS
걸을 때마다 프린지 장식이 춤을 추는 듯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는 에르메스의 로열 로퍼. 이러한 디테일 때문인지 유독 화사한 컬러와 잘 어울리는데요. 로퍼의 디자인 특성상 오래 신으면 생기는 발등의 주름을 시그니처인 ‘H’ 로고 및 프린지 장식으로 가리는 센스를 발휘했죠. 스웨이드 가죽 소재의 겉감과 대비되는 바이올렛 인솔로 고급스러움까지 선사하니 이보다 완벽한 슈즈가 있을까요?







SALVATORE FERRAGAMO – NYX LOAFERS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NYX 로퍼는 영국 감성을 담은 슬립온 디자인으로 둥근 형태의 앞 코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로고가 새겨진 메탈 장식을 슬릿 사이에 더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투박한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슈트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죠.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타임리스 아이템을 찾는다면 안성맞춤입니다.







BOTTEGA VENETA – LOAFERS
인트레치아토 위빙뿐만 아니라 독특한 미감을 가진 슈즈들도 늘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 엠보싱 가죽 소재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특징인 이 로퍼는 신으면 신을수록 멋이 더해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버터를 연상시키는 컬러는 따뜻한 이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는데요. 골반까지 내려오는 로우 라이즈 진과 스퀘어 타입의 선글라스와 함께 매치해 쿨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JIMMY CHOO – MARTI LOAFERS
평균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5월, 로퍼를 시원하게 신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지미추의 마르티 로퍼를 추천합니다. 로퍼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브랜드만의 글로시한 매력을 더했는데요. ‘로퍼는 가죽’이라는 공식을 깨고 라피아 소재를 사용한 네트 짜임이 큰 특징입니다. 활동성이 많은 봄여름, 편안한 착화감뿐만 아니라 통기성까지 좋은 마르티 로퍼를 신고 근처 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MIU MIU – LEATHER PENNY LOAFERS
슬릿 사이에 동전을 끼워 신기 시작한 것이 페니 로퍼의 유래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과거 학생들이 교복과 함께 신던 정형화된 스타일 때문인지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레 단정한 룩이 떠오르는데요. 이러한 이미지를 가진 페니 로퍼가 미우 미우의 감성과 만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가일 패턴의 니트 조끼, 테니스 스커트와 함께 매치해 아이비룩을 완성해 보세요. 프렌즈나 가십걸에 나오는 배우들처럼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LE LOAFER MONOGRAM PENNY SLIPPERS
생 로랑의 페니 로퍼는 심플하지만 브랜드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끕니다. 우측 발등 위 메탈 소재의 YSL 모노그램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기 때문이죠. 전면이 크리미한 펄 컬러로 덮여 깔끔해 보이며 브랜드명을 새긴 뒷면의 귀여운 탭이 포인트인데요. 가족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어떤 자리에서도 어울리는 슈즈가 될 거예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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