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만난 뉴 워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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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7

제네바에서 만난 뉴 워치

차츰 일상으로의 복귀를 시작하고 있는 지금, 시계 명가들이 놀라운 기술력을 집약한 새 시계의 공개와 함께 완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려왔다.

 Louis Vuitton  트렌드와 기술력을 아우르며 전통적 워치메이킹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다.



투어 도중 마주한 약 한 달에 걸쳐 조립한 무브먼트 완성본.
루이 비통 라 파브리끄 뒤 떵 입구.


La Fabrique du Temps
2002년, 이제는 브랜드의 아이콘이 된 땅부르 워치의 런칭과 함께 루이 비통의 여행 DNA에 시간이 함께하게 됐다. 하우스는 워치 개발 탐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네바 근교의 라 파브리끄 뒤 떵 공방을 주목했다. 메티에 워치 메이커 미셸 나바스(Michel Navas)와 엔리코 바르바시니(Enrico Barbasini)의 감독 아래 운영되는 공방은 루이 비통과 이들이 마침내 손잡으며 워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게 된 것. 2014년 현재 위치에 자리 잡은 라 파브리끄 뒤 떵은 여타 공방에 비하면 다소 젊은 축에 속하지만, 하우스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에 힘입어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 파브리끄 뒤 떵 매뉴팩처의 리셉션 전경.
라 파브리끄 뒤 떵에 전시한 에피 레더 워치 트렁크.
아크릴 페인팅 재료.
하드 왁스 소재를 이용한 3D 모델링 프로토타입.
기술 사무소의 3D 모델링 작업 모습.
개발 단계 중 워치 왁스 모델링 과정.
에스칼 월드타임 미닛리피터 미니어처 페인팅.
라 파브리끄 뒤 떵 내 워치메이커의 모습.에스칼 월드타임 미닛리피터 미니어처 페인팅.


Traveling through Time
<노블레스>에 매뉴팩처를 안내한 이는 메티에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였다. 공간은 제작 단계별로 분리돼 있는데, 하드 왁스 소재를 이용해 3D 모델링 도면을 만드는 연구 개발 단계부터 부품 제작과 무브먼트 조립, 컬러 페인팅, 최종 완성본 검증까지 워치 제작 전 과정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땅부르 커브 GMT 플라잉 투르비용은 제작부터 마무리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약 6개월,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의 땅부르 문 플라잉 투르비용은 수년이 걸린다니 장인들의 노고가 가히 짐작된다. 실제로 투어 도중 무브먼트 조립을 막 완료해 환호를 지른 장인이 있었는데, 무려 한 달 만이라고 했다. 미셸 나바스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모두가 그 따끈따끈한 완성품의 탄생을 축하했다.





위쪽 42.5mm 사이즈의 티타늄 케이스를 적용한 땅부르 스핀 타임 에어 콴텀.
아래쪽 왼쪽부터 핑크 골드 케이스의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포춘. 옐로 골드 케이스의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카지노.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서커스.

Tambour Spin Time Air Quantum
두 번째는 땅부르 스핀 타임 에어 콴텀이다. 2년 동안 개발한 이 제품은 심해 생물의 생체 발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극소형 LED 12개를 스핀 타임 디스플레이에 장착했다. 이 LED들이 얼마나 작은지, 12개를 추가했음에도 워치 사이즈는 기존 스핀 타임 에어와 같은 42.5mm다. 조명 배터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에 6~7번씩 활성화할 때를 기준으로 3년간 지속된다. 크라운 바닥에서 발광하는 링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하며, 배터리 교체 시기가 되면 불빛을 깜빡인다. 무브먼트는 하우스에서 직접 개발한 오토매틱 와인딩 LV 68 칼리버를 탑재했고, 파워리저브는 35시간이다. 스트랩은 러버 안감을 더한 앨리게이터 레더 소재다.

Tambour Slim Vivienne Jumping Hour
루이 비통은 이번 제네바 스프링 타임 기간에 맞춰 이곳에서 만든 신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으로 착용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두 작품을 만나보자. 첫 번째는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다. 하우스 마스코트 비비엔(Vivienne)이 다양한 컨셉으로 재기 발랄하게 시간을 알려주는 워치다. 그녀는 핑크 골드 케이스 속 다크 블루 사금석 다이얼의 배경에서 점술가로, 옐로 골드 케이스의 스카른 다이얼 위에서 카지노 딜러로 등장한다. 또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선 반짝이는 진주 다이얼을 배경으로 서커스 공연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시간은 어떻게 확인할까. 비비엔의 손끝에 배치한 디스플레이 2개에서 60분이 지날 때마다 번갈아가며 시가 등장한다. 창 하나가 바뀐 시간을 표시하면, 동시에 앞서 시간을 보여준 창은 각 테마에 맞는 일러스트로 채워진다. 분은 비비엔의 심장에서 뻗어 나온 핸드가 알려준다.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는 케이스 지름이 38mm이며, 다이얼과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사금석·진주·스카른·루비 등 형형색색 스톤을 세팅해 화려하다. 무브먼트는 점핑 아워 컴플리케이션과 오토매틱 와인딩을 장착한 LV 180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루이 비통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
땅부르 커브 플라잉 뚜르비용 무브먼트인 LV 108 칼리버.
땅부르 카르페 디엠 다이얼 마감 작업.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 옐로 골드 케이스 버전의 다이얼.


 Interview with Michel Navas 
루이 비통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와 나눈 라 파브리끄 뒤 떵 이야기.
2022년 신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여긴 가치는 무엇인가. 두 제품이 워치라는 개념을 초월한 ‘디바이스’라고 생각한다. 특정 버튼을 눌러야 몇 시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올해 이를 구현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고, 전혀 다른 제품으로 구성하고자 노력했다. 땅부르 스핀 타임 에어 콴텀은 조명을 포함해 새로이 선보이는 스핀 타임이고, 마찬가지로 땅부르 슬림 비비안 점핑 아워는 점핑 디스플레이가 2개라 기존 점핑 아워 방식과는 색다른 방식을 요한다.
땅부르 슬림 비비엔 점핑 아워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화려한 주얼리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시간을 볼 때 시와 분만 고려하면 되므로 읽기가 편하다. 이 같은 단순함은 어찌 보면 기존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관습에 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컴플리케이션이 복잡한 데 반해 시간만큼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목표였다. 이것이 워치메이킹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시간을 다르게, 새롭게 표시하고자 계속 고민한다. 맨 처음 스핀 타임을 런칭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땅부르 스핀 타임 에어 콴텀은 조명을 활용한 미래적 디자인이 돋보였다. 디자인 과정에서 가장 집중한 요소는 무엇인가. 하이 워치메이킹과 하이 일렉트로닉스라는 두 세계의 만남. 이를 위해 우주 항공, 의료 기기 등에 활용하는 DLC(Diamond Like Carbon) 코팅 기법을 적용해 단단한 티타늄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했고, 사이즈를 더 늘리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빛을 더하는 데 주력했다.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으나 성공했다.(웃음) DLC는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물질이다. 워치 컬러인 블랙과 옐로 대비를 극대화하도록 스포티한 무드를 원했고, DLC가 제격이었다.
이번 새 워치 컬렉션을 통해 루이 비통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루이 비통은 시계업계에서 후발 주자나 다름없지만, 여타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상상력을 갖고 있다. 지난 땅부르 카르페 디엠도 무척 성공적이었다. 이처럼 신비로운 워치를 계속 선보일 것이다.





 VACHERON CONSTANTiN  정교하고 우아하게 아름다움을 속속들이 파헤치다.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이 소개하는 테마는 ‘아름다움의 해부학(The Anatomy of BeautyⓇ)다. 디자이너의 미학적 선택과 장인의 섬세한 마감 작업을 통해 구현한 정교한 터치에 주목하고, 특히 무브먼트를 조립한 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시계의 모든 구성 요소를 세심하게 마무리하며 이를 극대화한다. 섬세한 기요셰 기법을 적용한 다이얼, 젬 세팅한 미니트 트랙을 비롯해 브레이슬릿 링크에 새긴 메종의 말테 크로스 엠블럼에서도 이 테마를 엿볼 수 있다. 투르비용 캐리지에서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 역할을 하는 플레임-블루 스크루와 미니트리피터 해머의 미러 폴리싱, 브리지를 둥글게 처리한 장인의 정교한 솜씨 또한 고유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치는 바다에 휩쓸린 함선을 묘사한 미니어처 에나멜 페인팅은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에 완벽한 디테일로 본질적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Patrimony Self-winding
절제되고 세련된 워치메이킹 미학이 특징인 순수한 패트리모니가 여성을 위한 색다른 비율로 재해석됐다. 18K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소재의 지름 36.5mm 케이스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곡선미와 섬세한 크라운이 돋보인다. 돔형 다이얼 위를 나뭇잎 모양 핸드가 지나가며, 화이트 골드의 딥 블루 다이얼과 핑크 골드의 블러시 핑크 다이얼 위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가미해 깊이감을 더했다.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2개를 베젤에 세팅한 모델, 골드 아워 마커 사이 미니트 트랙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48개를 세팅한 두 가지 모델로 만날 수 있는데, 미니트 트랙에 더한 젬 세팅을 통해 작은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접근 방식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인하우스 칼리버 2450 Q6/3을 탑재해 정교한 피니싱이 돋보이며, 도구 없이 푸시 버튼을 눌러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위쪽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핑크 골드 모델.
아래쪽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화이트 골드 모델.

Traditionnelle Perpetual Calendar Ultra-Thin
앞서 언급한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여성용 타임피스와 마찬가지로 여성 워치에 대한 열정을 담은 올해의 신제품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은 특히 여성을 위한 매력적인 컴플리케이션 워치로 선보인다. 인하우스 칼리버 1120 QP를 탑재한 이 시계는 요일, 날짜, 일, 월을 비롯해 윤년 표시 창까지 그레고리력을 우아하게 담아냈다.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로 조화로운 캘린더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울트라-씬 무브먼트에 대한 메종의 전문성을 반영한 4.05mm 두께의 무브먼트, 8.43mm 두께의 케이스가 빚어낸 시계의 얇은 모습이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계단형 러그와 케이스, 홈이 파인 백케이스, 바통형 아워 마커가 있는 레일웨이 미니트 트랙, 도핀 핸드 등 트래디셔널 컬렉션 고유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으며,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블루 톤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핑크 골드 모델에는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매치했다. 또 컬렉션 최초로 별도의 도구 없이 푸시 버튼을 눌러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을 매치해 실용성까지 높였다.





위쪽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아래쪽 히스토릭 222.

Traditionnelle Perpetual Calendar Chronograph
플래티넘 케이스에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는 새먼 컬러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를 소개한다. 일부 역사적 모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플래티넘과 새먼 컬러의 조화로운 어울림은 메종의 유산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조합은 컬러 다이얼이 우아함의 상징이던 클래식 워치메이킹을 떠올리게 한다. 오트 올로제리 전통을 기반으로 제작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중 하나인 인하우스 칼리버 1142 QP를 탑재했고, 연간 한정 생산하는 타임피스로 바쉐론 콘스탄틴 부티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Historiques 222
역사적 모델을 재해석하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히스토릭 컬렉션이 1977년 메종 설립 222주년을 맞아 출시한 전설의 ‘점보(Jumbo)’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22로 더욱 풍성해진다. 요르크 하이섹이 디자인한 222는 ‘스포티 시크’의 전형을 보여주며 매뉴팩처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 전설의 귀환을 기념해 18K 3N 골드 레퍼런스 44018이 선정되었고, 새로운 시계가 히스토릭 컬렉션의 정신에 맞게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풍부한 유산을 조명한다. 지름 37mm, 홈을 새긴 베젤, 골드 톤 다이얼, 직선형 아워 마커와 바통형 핸드,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육각형 중앙 링크, 케이스의 편평한 베이스에 붙인 5시 방향의 폴리싱 말테 크로스 등 222의 상징적 디자인 코드를 모두 반영했고, 셀프와인딩 칼리버 2455/2에 오리지널 222 로고를 새긴 전용 로터를 탑재했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스켈레톤.


Overseas Tourbillon Skeleton
오버시즈 컬렉션에 스켈레톤 투르비용이 처음으로 합류한다. 현대적 오픈워크 구조로 탄생한 매뉴팩처 칼리버 2160 SQ를 탑재한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은 아름답고 간결한 전면의 오픈워크 무브먼트, 정교하고 견고한 케이스, 3일간의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18K 5N 핑크 골드와 그레이드 5 티타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데, 특히 티타늄 버전의 경우 크라운에서 베젤, 브레이슬릿에서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시계 전체를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바쉐론 콘스탄틴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오버시즈 컬렉션의 특징인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했고, 송아지 가죽과 러버 두 가지 소재의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Overseas Perpetual Calendar Ultra-Thin Skeleton
울트라-씬은 바쉐론 콘스탄틴이 이어가는 위대한 워치메이킹 전통으로 극도로 얇은 두께를 구현하며 스타일과 우아함을 완성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랜 시간 탐구한 울트라-씬 디자인은 극도로 얇은 두께의 케이스와 섬세한 디테일, 대담한 미학적 선택을 통해 메종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해부학적 구조를 드러낸다. 블루 다이얼을 갖춘 스켈레톤 버전으로 재해석한 8.1mm 두께의 18K 5N 핑크 골드 타임피스는 두께가 4.05mm에 불과한 매뉴팩처 칼리버 1120 QPSQ/1을 탑재했고, NAC 처리 기법을 적용한 다크 그레이 톤의 메인플레이트, 브리지, 로터 등을 통해 모던한 매력을 강조한다. 별도의 조정 없이 그레고리력의 불규칙한 날짜 변화를 정확히 계산해내는 기술적 탁월함이 돋보이며,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Gucci high watch making 
구찌 원더랜드에서 만났다.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이탈리아 장인정신이 깃든 구찌의 두 번째 하이 워치 컬렉션.



구찌의 두 번째 하이 워치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에게 줄곧 영감의 원천이 된, 마법처럼 펼쳐진 천체의 경이로움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G-Timeless Planetarium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은 하우스의 심미안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이 시너지를 이뤘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이얼 중앙에 세팅한 댄싱 아워스 플라잉 투르비용을 중심으로, 프린세스 컷 젬스톤 12개의 신비로운 컬러가 인덱스를 대신해 시계 전체에 빛을 밝히고 광채를 극대화한다. 케이스는 화이트·로즈·옐로 골드로 선보이며, 다이얼에는 각각 탄자나이트·차보라이트·옐로 베릴을 세팅했다.





G-Timeless Moonlight
Gucci 25H Skeleton Tourbillon
G-Timeless Dancing Bees


G-Timeless Moonlight
G-타임리스 문라이트는 구찌가 직접 개발한 ‘GGV838.MP 칼리버(GGV838.MP Callibre)’를 장착했다. 달의 위상 변화 주기인 29.5일에 따라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또 보름달에서 서서히 그믐달로 변하는 모습을 다이얼에 아름답게 구현한 것이 특징. 하늘에서 열리는 축제의 시간을 표현한 이 제품은 핑크·화이트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Gucci 25H Skeleton Tourbillon
투르비용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독특한 형태의 ‘구찌 25H 스켈레톤 투르비용’. 구찌만을 위해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칼리브 플라잉 투르비용을 8mm 두께 케이스 내부의 티타늄 브리지에 정교하게 탑재했다. 화이트·옐로 골드 케이스는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을 드러낸다. 스트랩은 나이트 블루·블랙·그린 컬러의 러버 소재로 구성했다.

G-Timeless Dancing Bees
지난해 선보인 G-타임리스 댄싱 비즈 투르비용 에디션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추가했다. 핑크와 그린 오팔 다이얼 위 꿀벌 12마리는 착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흔들리며 발랄한 매력을 더한다. 그 아래로는 장인이 직접 세공해 섬세한 미니어처 셰브런(chevron) 패턴을 새겼다. 백케이스에는 퍼스널 메시지를 더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화이트·옐로 골드 브레이슬릿과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출시한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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