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작고 가벼운 호보백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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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31

여름엔 작고 가벼운 호보백

시크하게 어깨에 툭 걸치면 끝.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같은 날씨엔 팔을 쏙 넣어서 어깨에 툭 걸치기만 하면 되는 호보백이 최고다.
서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별 신상 호보백을 소개한다.

 


Miu Miu Miu Wander
사랑스러운 기운이 꽉 찬 미우 완더백. 미우미우의 시그너처 마테라쎄 패턴과 솜사탕처럼 화사한 파스텔 톤의 컬러감이 돋보인다. 모나지 않고 동글동글한 디자인 덕분에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이 두 배. 나파 가죽과 재생 나일론, 두 가지 소재로 출시되었는데, 나파 가죽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재생 나일론 소재는 가볍고 오염 걱정이 없어 실용적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 포켓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Louis Vuitton Over the Moon
반달같이 생긴 셰이프가 매력적인 루이비통 오더 더 문.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에 하우스 고유의 감성을 담은 LV 로고와 모노그램 패턴 자수를 더해 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을 표현했다. 프린팅이나 메탈 장식이 아닌 자수 형식이라 고급스러우면서도 입체감이 살아 있는 느낌. 체인 스트랩과 패브릭 스트랩 두 가지로 구성돼 룩에 따라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 데일리 한 데님 진에는 패브릭 스트랩을 연결해 캐주얼한 크로스백으로, 포멀한 시가렛 스커트에는 체인 스트랩을 통해 시크한 호보백으로 연출해 보자.


 

Dior Vibe  
호보백의 매력을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하게 풀어낸 디올 바이브 백. 겉면은 퀼팅 장식의 매크로까나쥬 양가죽 소재로 싱그러운 무드의 아주르 블루와 옐로, 베이지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 있으며 이 백의 가장 큰 특징은 백 밑면과 사이드 스트랩의 구성. 백 하단부를 장식하는 볼드한 폰트의 'CHRISTIAN DIOR PARIS' 심벌과 버클이 달린 블랙 레더 스트랩이 밀리터리한 무드를 선사해 준다. 클러치, 호보백, 벨트백, 숄더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Prada Re-Edition 2005 raffia bag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로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재인 라피아. 프라다는 서머 시즌을 맞아 라피아 소재에 주목했는데, 빅 사이즈 토트백과 더불어 작고 귀여운 호보백을 선보여 화제다. 프라다 2005 숄더백의 리에디션 버전으로 등장한 이번 호보백은 포근한 베이지 컬러 베이스에 싱그러운 핑크, 블루 컬러의 조화와 대담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 컬러와 소재가 모두 여름을 향하는 매력적인 이 백은 심심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바캉스 룩 스타일링으로도 제격이다.

 

에디터 강보람(프리랜서)
사진 브랜드 웹 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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