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생기를 더하는 6월의 신제품

BEAUTY

2022-06-07

계절에 생기를 더하는 6월의 신제품

늘어나는 야외 활동과 높아지는 기온 속에 피부도 단단히 점검해야 할 때다.

Chanel.

레 베쥬 오버사이즈 헬시 글로우 하이라이팅 파우더 XXL 사이즈로 출시해 얼굴은 물론 보디에 발라 은은하게 빛나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Chanel.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피부 순환을 돕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 아홉 번째 스페셜 에디션은 순백의 자기에 경복궁 정원 ‘향원정’의 싱그러운 초여름 이미지를 담았다. The History of Whoo.

페브 통카 드 카나이마 보석 탐험가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의 신제품. 통카빈을 중심으로 비터 아몬드와 로즈-파촐리 어코드가 조화를 이룬다. Boucheron.

퓨어 골드 레디언스 녹터널 밤 나이트 리추얼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밤 타입 크림. 초미세 골드 입자와 결합한 영양 성분이 밤사이 피부에 활력과 광채를 더한다. La Prairie.

일리오 오 드 뚜왈렛 지중해 연안의 자연을 테마로 한 2022년 서머 에센셜 컬렉션. 프랑스 아티스트 매슈 코세가 지중해의 풍경을 그려 완성했다. Diptyque.

올아워 파운데이션 가벼운 발림성, 띄어난 커버력, 새틴 피니시를 자랑하는 제품. 기존보다 업그레이드한 포뮬러와 새로운 용기, 이상적 컬러 레인지로 선보인다. YSL Beauty.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인스턴트 하이드레이션 미스트 다마스크 로즈 성분과 로즈 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메이크업 전후는 물론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Fresh. 파피에 카르본 학교에서 사용하던 종이와 도서관의 나무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을 테마로 우디 계열 향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은 캡 모양이 독특하다. Ormaie. 미스 디올 헤어 오일 과도한 유분기 없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분과 블루밍 부케의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건조해진 모발에 수분 충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Dior. 로즈 드 메이 아이 리프트 진귀한 로즈 드 메이 워터와 10억 개의 초미세 분자 오일 캡슐로 이루어진 실크젤-세럼 포뮬러가 눈매를 탄력 있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Chantecaille. 립 컬러 매트 #옵세스드 벨벳처럼 매트한 마무리감과 풍부한 컬러가 특징인 립 컬러 매트에 세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미드 톤 로즈 컬러의 옵세스드를 비롯해 파이어브랜드, 스웨이드 로즈 중 선택할 수 있다. Tom Ford Beauty.

Nars.

썸머 언레이티드 아이섀도 팔레트 찬란한 태양빛을 담은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 브랜드 베스트셀링 셰이드인 오르가즘, 라구나, 타지마할을 포함한 16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Nars.

로브 로씨옹 스위스 온천수 성분이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주는 미스트 타입의 수분 토너. 바르는 즉시 피부에 보습력을 부여한다. Poiret.

와일드 스위밍 컬렉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영국의 바다와 계곡 등 물과 관련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브릿 컬렉션. 리미티드 디자인을 입은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를 비롯해 포레스트 모스, 아쿠아 레몬 등 새로운 리미티드 향을 만날 수 있다. Jo Malone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