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가볍지만 고급스럽게! 나를 위한 카드 지갑 8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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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7

정윤기’s Choice – 가볍지만 고급스럽게! 나를 위한 카드 지갑 8

작지만 강하다.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멋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킨 카드 지갑을 소개합니다.






BOTTEGA VENETA – ZIPPED CARD CASE
로고 플레이가 지겹다면 보테가 베네타의 지퍼 카드 케이스는 어떨까요? 그린 페러킷 컬러와 볼드한 인트레치아토 위빙만으로도 브랜드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뒷면에 자리한 카드 슬롯뿐만 아니라 동전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 수납도 거뜬하죠. 15종의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이니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GABY CARD CASE
카드 케이스는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백의 집약체라고 생각해요. 작지만 하우스의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이죠. YSL 카산드라 로고가 돋보이는 카드 케이스는 퀼트 처리된 램스킨 소재와 오버 스티치 디테일, 그리고 크리미한 컬러가 고급스러운 아이템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필요한 카드만 들고 다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MAISON MARGIELA – BUSINESS CARD CASE
메종 마르지엘라의 비즈니스 카드 케이스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네 개의 화이트 스티치로 심플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슬롯을 가득 채우고도 카드 꽂을 자리가 없는 ‘카드 부자’인 분들에게 제격인데요. 이름 그대로 명함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하죠. 또한 100% 보바인 가죽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내구성도 강하니 이보다 완벽한 카드 케이스가 있을까요?






TOD’S – CREDIT LEATHER CARD HOLDER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토즈 레더 카드 홀더. 큼지막한 모노그램 스탬핑으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전면부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기다 겉으로 드러난 스티치 디테일부터 마감 처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죠. 남녀 모두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눈여겨보세요.






GUCCI – HORSEBIT 1955 CARD CASE
중앙의 홀스빗과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구찌의 홀스빗 1995 카드 케이스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캔버스로 지구까지 생각했습니다. 화이트 레더 디테일을 사용해 현대적인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죠. 지폐를 접지 않고 수납할 수 있는 긴 포켓과 동전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까지 있어 현금을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HERMÈS – CALVI DUO IMPRIME
에르메스의 칼비 듀오 인프라임 지갑은 종이를 접듯 가죽을 접어서 만들었습니다. 대칭 구조의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컬러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특히 내부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과 스냅 잠금장치가 있는 포켓이 함께 있어 수납에 용이하죠. 그저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네요!






LEMAIRE – MOLDED CARD HOLDER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르메르의 몰디드 카드 홀더는 두 개의 모형이 서로 감싸는 형태로 기존의 카드 지갑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송아지 가죽을 금속 구조물 위에 덧대어, 형태는 유지하면서 가장자리는 완전히 몰딩 처리해 곡선미와 매끄러운 광택을 자랑하죠. 재킷 왼쪽 가슴에 위치한 웰트 포켓에 넣어 스타일링 요소로 활용해도 좋을 듯하네요.






HENRY BEGUELIN – ESCARGOT MESSICO CARD HOLDER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브랜드인 헨리 베글린. 모든 제품이 마스터 크래프트맨에 의해 100% 수공업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에스카르고 메시코 카드 홀더 또한 중앙에 수 놓아진 시그너처 오미노 로고 스티치를 포함해 모든 과정이 그들의 손으로 한 땀 한 땀 제작되었죠. 사용하면 할수록 짙어지는 가죽의 멋을 만나보세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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