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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9

새로운 시간

정교한 동시에 우아하다. 브레게의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킹 기술력으로 빚어낸 남녀 타임피스 컬렉션.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선보이는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워치 마린 오라 문디 5557(Marine Hora Mundi 5557). 특허받은 4개의 기술을 보유한 이 시계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단 한 번 클릭으로 즉각적 시간 전환이 가능한 듀얼 타임(GMT) 디스플레이다. 시계 착용자가 크라운을 사용해 첫 번째 도시의 시간 및 날짜를 선택한 뒤 두 번째 도시를 설정하면 일체형 자동 장치로 이뤄진 획기적 메커니즘이 이를 계산해 케이스 8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통해 간편하게 시간대를 변경할 수 있다. 지름 43.9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장착(로즈 골드로도 전개한다), 기요셰 기법으로 파도 패턴을 새겨 넣은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 위에 세계지도를 입체적으로 담았다. 다이얼 4시 방향에 자리한 낮과 밤 인디케이터의 태양, 달 모티브는 각각 로즈 골드와 로듐 도금으로 수공 해머링 처리한 사실적 묘사가 돋보인다. 12시 방향의 날짜 인디케이터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핸드가 특징으로 섬세한 U형 팁을 더했다. 다양한 타임 존에 해당하는 도시 이름은 6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77F1로 구동하며 약 55시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모두 Breguet.





위부터 트래디션 퀀텀 레트로그레이드 7597의 새 모델로 모노크롬 블루 다이얼과 진회색 무브먼트의 세련된 조화가 돋보인다. 지름 4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505Q를 탑재했다. 상단에는 시와 분을 표시하는 오프센터 다이얼을, 하단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의 데이트 인디케이터를 배치했다. 케이스 10시 방향에 자리한 푸셔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다. 역시 다이얼 전면에 무브먼트를 드러낸 여성용 시계 트래디션 담므 7038. 지름 37mm의 로즈 골드 케이스 12시 방향에 엔진 터닝 패턴을 새긴 천연 머더오브펄 오프센터 다이얼이 자리하며 10시 방향에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를 갖췄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인하우스 자동 칼리버 505SR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두 Breguet.





왼쪽부터 날짜, 세컨드 타임 존, 알람 기능을 모두 갖춘 브레게 마린 알람 뮤지컬 5547. 스트라이킹 메커니즘을 구동하면 항해와 관련한 테마를 반영한 배의 종이 다이얼 12시 방향 날짜 창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9시와 12시 방향 사이에는 이를 위한 별도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알람과 세컨드 타임 존 인디케이션은 3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한 2개의 서브 다이얼을 통해 표시되며, 6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한다. 지름 40mm의 케이스는 로즈 골드로, 실버드 골드 다이얼을 장착했다.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마린 컬렉션의 여성 모델 브레게 마린 담므 9518. 파도의 물결 모티브를 엔진 터닝 기법으로 장식한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기품을 더한다. 33.8mm의 로즈 골드 케이스로 베젤에는 5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사함을 더했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591A로 구동하며, 3시 방향에 날짜 창이 자리한다. 모두 Breguet.





총 384개의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다이얼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레인 드 네이플 8938. 각각 블루 스트랩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오렌지 스트랩과 로즈 골드 케이스를 함께 매치했다. 6시 방향에 자리한 화이트 머더오브펄 오프센터 아워 챕터가 특징으로, 전통적 브레게 뉴머럴 인덱스와 함께 브레게 오픈 팁 핸드가 어우러져 우아하다. 다이얼 플랜지, 베젤, 러그 또한 다이아몬드 총 161개로 장식했고, 크라운은 끝이 뾰족한 형태의 브리올레트 컷 다이아몬드로 반짝임을 더했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537/3으로 구동하며 45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모두 Breguet.

 

 

에디터 이혜미(프리랜서)
사진 강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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