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가 사랑한 아티스트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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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럭셔리 브랜드가 사랑한 아티스트

주얼리와 음악, 선글라스와 축구 등 전혀 다른 장르의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를 통해서 말이다.

Gucci X Harry Styles
여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구찌와 타고난 감각으로 할리우드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티스트 해리 스타일스가 만났다. 이들이 협업한 캡슐 컬렉션은 이름마저 유쾌한 ‘HAHAHA(하하하)’ 컬렉션. 해리 스타일스의 H와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A에서 따왔다. 70년대 스타일을 모티프로 레트로한 무드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체리, 강아지, 다람쥐 등 키치한 무드의 아트워크와 강렬한 대비의 컬러 조화가 돋보인다. 구찌의 하이 맥시멀리즘과 해리 스타일스 특유의 위트가 합쳐졌기 때문일까?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깊은 잔상이 남는 것이 특징이다.





MiuMiu X Nathalie Djurberg & Hans Berg
나탈리 뒤버그 & 한스버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요즘 가장 뜨거운 예술가 부부다. 각각 비디오 아티스트와 뮤지션인 이들 듀오는 최근 미우미우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2015년도 작품인 ‘A Thief Caught in the Act’에서 영감을 받아 ‘A Remedy(치료)’라는 주제로 전개된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몽환적인 파스텔 톤의 색감이 눈에 띈다. 또한 꽃, 동물, 알약 등 동심을 자극하는 순수한 소재들로 구성돼 동화 같은 판타지적 감성을 자극한다. 제품 구매 시 스페셜 박스와 함께 제공되는데, 박스를 열면 한스 버그가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음악이 흘러나와 감동의 순간을 위한 극적인 무드가 연출된다.





Gentle Monster X Son 7
선글라스와 축구의 만남이라니, 남성들을 위한 핫 아이템이 등장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과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만난 것. 분야의 장벽을 뛰어넘고자 하는 실험 정신으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이들만의 독보적인 해석을 더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냈다. 선글라스 2종으로 구성된 Son 7컬렉션은 트렌디한 컬러가 돋보이는 틴트 렌즈로 디자인됐으며 안쪽에는 ‘Gentle Monster X Son 7’ 각인이 새겨졌다.

 

에디터 강보람(프리랜서)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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