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BOTANICA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2-08-10

BLOOMING, BOTANICA

화사하게 펼쳐지는 티파니의 아름다운 정원.

쟌 슐럼버제 테마 중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iffany & Co. 슐럼버제Ⓡ 페탈 프린지(Petal Fringe) 네크리스.





레이스 플라워 테마 중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이어링.
쟌 슐럼버제 테마 중 Tiffany & Co. 슐럼버제Ⓡ 파베 랩 링. 플래티넘에 8캐럿이 넘는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티파니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태니카’를 제작하는 모습에서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티파니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태니카’를 제작하는 모습에서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티파니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보태니카’를 제작하는 모습에서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채색 꽃 테마 중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 18K 옐로 골드 브로치.


2022 Tiffany Blue Book Collection
185년의 역사를 이어온 티파니는 매년 희소한 가치의 젬스톤과 탁월한 장인정신을 대변하는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을 소개한다. 2022년 블루 북 컬렉션은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보태니카’의 새로운 챕터를 공개하며 꽃과 식물이 만발한 화사하고 풍성한 세계를 선보였다. 오랜 세월 티파니 하우스와 하우스 장인들의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 유산의 근간이 된 플로라(flora)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창조물이 시선을 끌었다.
보태니카 여름(Summer) 컬렉션은 티파니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를 포함해 레이스 플라워(Queen Anne’s Lace), 채색 꽃(Painted Blossom) 세 가지 주요 테마로 고귀하면서 화사한 티파니의 정원을 창조했다.
“2022 블루 북: 보태니카 여름 컬렉션은 브랜드만의 오랜 유산과 전통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모든 이의 상상을 뛰어넘는 창조적 아름다움을 투영해 생기 가득한 계절인 여름 특유의 매력을 표현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브랜드 설립자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의 뛰어난 디자인뿐 아니라 아이리스·양귀비·튤립 등 티파니 아카이브 속 디자인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자연의 유려함을 현대적 시각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해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티파니 수석 보석학자 겸 부사장인 빅토리아 레이놀즈(Victoria Wirth Reynolds)의 설명이다.





영롱한 초록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7캐럿이 넘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링.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로 청량한 매력을 전하는 18K 화이트 골드 주얼리 워치.
아콰마린과 다이아몬드로 엮은 섬세한 레이스를 보는 듯한 18K 화이트 골드 이어링.
2캐럿 이상의 오벌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와 커스텀 컷 바게트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 이어링.
8캐럿이 넘는 그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링.


Queen Anne’s Lace 레이스 플라워
보태니카 여름 컬렉션의 메인 테마인 레이스 플라워는 티파니 아카이브 디자인 중 하나로 야생화가 연상되는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의 헤어 장신구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티파니만의 모던한 시각으로 해석한 레이스 플라워 디자인은 정교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 꽃잎과 에메랄드 컷 컬러 젬스톤, 플래티넘 소재 와이어를 통해 꽃 하단 부분인 줄기와 뿌리까지 우아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시간을 초월한, 놀랄 만큼 혁신적이고 우아한 레이스 플라워 디자인은 하우스의 독보적 장인정신과 유산을 순수하게 드러낸다.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와 에나멜링 기법을 결합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18K 옐로 골드 브로치.





핑크, 퍼플 & 옐로 사파이어와 10캐럿이 넘는 스페사르타인(spessartine)을 세팅해 풍성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18K 옐로 골드 링.

Painted Blossom_채색 꽃
채색 꽃 테마에서는 티파니 아카이브 디자인 속 영감의 원천인 아이리스·양귀비·튤립 등을 첨단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한 기법을 통해 입체적이고 색다르게 표현했다. 특히 아이리스 브로치의 경우 혁신적이고 탁월한 장인의 손맛을 요하는 에나멜링 기법을 적용한 꽃잎을 수작업으로 몰딩 처리해 브랜드의 오랜 유산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가미했다. 아이리스 브로치 줄기 부분에 포인트로 세팅한 커스텀 컷 옐로 다이아몬드의 경우 티파니의 숙련된 장인들이 정교하게 커팅한 것은 물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 테크닉으로 완성한 황홀한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터쿼이즈 비즈가 생동감을 전하는 18K 옐로 골드 소재의 Tiffany & Co. 슐럼버제Ⓡ 셰브론 프린지(Chevron Fringe) 네크리스.





쟌 슐럼버제의 전설적인 디자인인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을 62캐럿이 넘는 아콰마린으로 재현한 Tiffany & Co. 슐럼버제Ⓡ 버드 온 어 락. 새의 몸체에는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눈에는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했다.
2캐럿이 넘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 플래티넘 소재의 Tiffany & Co. 슐럼버제Ⓡ 로터스(Lotus) 링.
핑크 사파이어, 에메랄드, 터쿼이즈에 에나멜링을 더해 컬러의 향연을 펼치는 Tiffany & Co. 슐럼버제Ⓡ 패럿 사브레(Parrot Sabre) 브로치.
옐로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호화로운 데이지 두송이를 표현한 Tiffany & Co. 슐럼버제Ⓡ 더블 데이지(Double Daisy) 브로치.


Jean Schlumberger 쟌 슐럼버제
티파니를 대표하는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예술가로 꼽히는 쟌 슐럼버제의 자연주의적 상상력과 발상이 이번 2022 블루 북 보태니카 여름 컬렉션에서 참신하고 신선한 젬스톤의 조합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슐럼버제의 시그너처 디자인인 헤지스 앤 로 네크리스(Hedges and Row Necklace)는 옐로 베릴과 터쿼이즈의 고귀한 조합을 뽐내는 한편, 에나멜 뱅글은 다채로운 색감과 잎사귀를 형상화한 다이아몬드 요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이요네 에나멜링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싱그러운 나뭇잎을 형상화한 18K 옐로 골드 소재의 Tiffany & Co. 슐럼버제Ⓡ 리브즈(Leaves) 브레이슬릿.
퍼플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인,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로 해마를 경쾌하게 표현한 Tiffany & Co. 슐럼버제Ⓡ 씨호스(Seahorse) 브로치.
핑크 사파이어와 옐로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Tiffany & Co. 슐럼버제Ⓡ 그래스하퍼(Grasshopper) 브로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의 섬세한 조화가 돋보이는 Tiffany & Co. 슐럼버제Ⓡ 프랑부아즈(Framboise) 이어 클립.




스피넬과 터쿼이즈를 세팅한 18K 옐로 골드 소재의 Tiffany & Co. 슐럼버제Ⓡ 스파이키 피쉬(Spiky Fish) 브로치.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