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서머 액세서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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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알록달록 서머 액세서리

훤히 드러낸 목과 어깨를 형형 색색의 액세서리로 채워보자.

작고 귀엽지만 존재감만큼은 강력한 비즈 액세서리가 이번 여름 또다시 리얼웨이를 장악하고 있다. 제각각의 모양새를 한 채로 알록달록한 컬러 포인트가 매력적인 비즈 액세서리는 값비싼 보석과는 달리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손쉽게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특히 MZ 세대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들의 소비 트렌드인 ‘가치 소비’가 위와 같은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세계적인 유명 셀럽들도 예외는 아니다. 지지 하디드는 공룡과 오렌지를 모티프로 한 이어링을 각 하나씩 언밸런스하게 매치를 했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레인보우 컬러의 비즈 네크리스를 선택해 포인트를 주었다. 데일리 룩부터 휴양지 룩까지 어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비즈 액세서리와 함께 개성 있는 서머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바캉스 분위기를 배로 즐기고 싶다면 생물 모티프의 키치한 액세서리에 주목해 보자. 특히, 드넓은 바닷속 서식하는 물고기나 불가사리, 소라, 조개껍질, 진주, 산호 등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이런 오브제의 주얼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무드를 자아내며, 일상에서 마주한다면 지금 있는 이곳이 마치 아름다운 해변인 듯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힘을 지니기도 했다. 위와 같은 주얼리를 선택할 때는 푸른 바다와 파도를 상징하는 블루 계열의 룩과 함께 매치해 쿨한 매력을 배가해도 좋고, 화이트나 베이지, 카키 등 어스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주얼리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골드나 실버 액세서리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연중무휴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 액세서리를 여름에 매치했을 때 금속 특유의 차갑고 시원한 매력을 더해주는데, 레이어드를 하거나 볼드한 아이템 하나를 선택했을 때 그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한다. 슬립 드레스와 같이 미니멀한 룩에 포인트가 되어주거나,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데일리 룩에는 힘을 실어주기도 한다. 내리쬐는 태양으로부터 반짝이는 것이 멋스러운 이 아이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헤어는 단정하게 묶는 것을 추천한다. 단, 머리를 풀어헤쳤을 때는 이어링보다는 네크리스에 신경 쓸 것.

 

에디터 강보람(프리랜서)
사진 @gigihadid, @emrata, @sarahmtimet, @emiliasilberg, @emitaz, @sofiaboman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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