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섬에서 보낸 시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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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26

시칠리아 섬에서 보낸 시간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진행한 돌체앤가바나의 ‘알타 모다’ 컬렉션 10주년 쇼 참관기.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지난 7월 9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된 돌체앤가바나의 2022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의 10주년 기념 쇼. 시칠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칠리아 여성을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작품이 눈에 많이 띈다.


누군가에게는 에트나 화산을 포함한 절경을 만날 수 있는 휴양지로, 또 누군가에게는 아란치니(arancini)나 디저트 칸놀로(cannolo) 같은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될 이탈리아 남단의 매력적인 섬 시칠리아. 이 이국적인 이름이 패션계에서 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된 것은 돌체앤가바나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가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1985년에 설립한 브랜드는 도메니코 돌체의 태생지 시칠리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검은 성녀를 연상시키는 블랙 컬러 혹은 바다나 태양 같은 화려한 모티브를 활용한 컬러풀한 프린트를 통해 지중해 섬 특유의 아름다움을 패션에 절묘하게 녹여왔으니 말이다.





쇼가 열리기 전 시칠리아 섬의 가족, 사랑, 평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 종교적 색채가 짙은 퍼포먼스.
쇼가 열리기 전 시칠리아 섬의 가족, 사랑, 평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 종교적 색채가 짙은 퍼포먼스.
쇼가 열리기 전 시칠리아 섬의 가족, 사랑, 평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 종교적 색채가 짙은 퍼포먼스.
쇼가 열리기 전 시칠리아 섬의 가족, 사랑, 평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 종교적 색채가 짙은 퍼포먼스.


2012년 시칠리아의 타오르미나(Taormina)에서 처음 시작된 돌체앤가바나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알타 모다(Alta Moda)’. 그동안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메종이 다시 시칠리아를 찾았다. 섬 동남부에 자리한, 고대 그리스인이 설립한 도시 시라쿠사(Siracusa). 로마시대 순교자 산타 루치아(Santa Lucia)를 수도 성인으로 둔 이곳은 알타 모다 컬렉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 보였다. 돌체앤가바나가 또 다른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온 종교 문화는 이 아름다운 도시에 서린 오랜 역사 그리고 이탈리아식 ‘돌체 비타’를 연상시키는 쨍한 햇살과 함께 곳곳에서 빛나고 있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베네치아, 카프리, 포르토피노를 포함해 이탈리아의 상징적 도시에서 해마다 극도의 화려함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술을 담은 피스를 선보여온 돌체앤가바나가 이번엔 시칠리아섬에 위치한 도시 시라쿠사(Sircacusa)에서 쇼를 진행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런웨이로 변신한 시라쿠사 대성당이 자리한 두오모 광장.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레이디 키티 스펜서와 샤론 스톤, 머라이어 캐리를 포함한 많은 셀레브러티와 VIP 그리고 애나 윈투어로 대표되는 인터내셔널 프레스 앞에서 공개한, 100피스 넘는 방대한 알타 모다 컬렉션은 ‘감동’이라는 흔하지만 의미심장한 여운을 남긴 단어와 함께 기억된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초창기 시칠리아의 과부를 관능적으로 재해석한, 올 블랙 슈트를 선보인 브랜드의 DNA로 돌아간 듯한 블랙을 메인으로 골드·화이트 또는 시칠리아의 레몬과 바다가 연상되는 옐로·블루 같은 비비드한 컬러를 함께 선보였다. 메종의 아이콘 코르셋 블랙 원피스에 섬세한 자수를 가미한 피스나 십자가 같은 종교적 모티브를 더해 성녀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는 돌체앤가바나 그리고 시칠리아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을 드러내주기에 충분했다. 그중에서도 블랙 드레스 위에 시라쿠사의 장미를 상징하는 롱 레드 가운을 더한 드라마틱한 피날레 룩은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쇼를 시작하기 전에 진행한 프레스와의 만남에서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알타 모다는 단순한 패션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것을 모아 이뤄낸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이탈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할 줄 아는 돌체앤가바나의 알타 모다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완전한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 로베르토 레반도브스키와 부인 안나 레반도프스키.
이번 쇼의 호스트인 듀오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와 도메니코 돌체 그리고 그들의 오랜 친구 머라이어 캐리.
드루 베리모어, 머라이어 캐리, 샤론 스톤, 헬렌 미렌.
영국의 모델이자 고 다이애나비의 조카로 알려진 키티 스펜서.
모델 하이디 클룸.
이탈리아 태생의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현지 취재 배우리(파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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