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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놓쳐서는 안 될 공연 라인업

가을 바람을 맞으며 리듬에 몸을 맡기기 좋은 날씨다.

핑크 스웨츠 내한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마룬5 내한


핑크 스웨츠 내한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가 또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5월 서울 재즈페스티벌 이후 5개월 만이다. 핑크 스웨츠는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그가 핑크색 스웨트 팬츠를 자주 입고 다녀서 붙은 불명이다. 핑크 스웨츠는 한국과도 각별한 사이. 세븐틴, 크러쉬와 협업한 적이 있고 비아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도 출연했었다. 그는 EP앨범 ‘볼륨’(Volume 1)’의 수록곡 ‘어니스트’(Honesty)가 미국 레코드 협회(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편안하면서 달달한 목소리, 섹시한 가성이 매력적인 아티스트다. 공연은 10월 4일 화요일 8시,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슬라슬라’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다. ‘여유로운 삶의 발견’을 모토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페스티벌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처음 한국을 방문한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올해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레이니(LANY), 라우브(Lauv), 앤마리(Anne-marie) 등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이하이와 죠지, 그리고 레드벨벳 웬디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올림픽 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가을에 낭만적인 재즈 음악이 빠지면 섭섭하다.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벌써 19회를 맞았다. 코로나19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려 더욱 반갑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매력은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선보이는 다른 뮤직 페스티벌과는 달리 확실히 재즈에 치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것. 덕분에 국내외 재즈 아티스트, 자체 콩쿠르나 재즈 뮤직캠프 등을 개최하며 대중적인 재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자라섬은 가평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합정역, 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니 참고하자.

마룬5 내한
마룬5가 한국을 찾는다. 록, 팝 등 다양한 사운드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음악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마룬5는 2002년 데뷔 앨범 수록곡인 ‘디스 러브(This Love)’,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탑 밴드가 되었다. 지난 2008년 첫 내한 공연 이후. 2011년, 12년, 14년, 15년 19년까지 벌써 7번째이며 한국을 자주 찾은 밴드기도 하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앞서 3만 명 관객이 떼창을 불렀던 고척돔에서 또 공연하기로 했다. 내한 공연은 오는 11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프라이빗 커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마론5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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