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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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차원이 다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이 모두 모였다.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7  THE BALVENIE 시간의 미학,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발베니에는 위스키 애호가가 눈독 들일 만한 특별한 컬렉션이 있다. 2019년부터 발베니 증류소와 장인의 스토리를 담아 한정 출시한 발베니 스토리 레인지가 그 주인공.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섯 번째 스토리 레인지 제품으로, 더 테일 오브 더 독은 발베니 증류소의 코퍼스미스(Coppersmith, 구리 장인)인 데니스 맥베인(Dennis McBain)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래전 증류소 직원들이 위스키를 몰래 덜어 가기 위해 목줄을 한 ‘개’를 연상시키는 기다란 줄이 달린 작은 구리 통을 가지고 다녔는데, 이를 본 증류소 매니저가 어린 데니스를 시켜 그 구리 통을 모두 가져와 망치로 두들겨 납작하게 만든 후 다시 그들에게 돌려주었다. 다신 그러지 말라는 메시지와 두 번째 기회를 준다는 뜻을 전한 셈. 어릴 적 일이 인상 깊었던 데니스는 증류소 방문객을 위해 이벤트성 시음용 독(dog), 즉 작은 구리 통을 제작했다고 한다. 이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발베니 42년 더 테일 오브 더 독은 42년간 단일 오크통에서 숙성한 것으로, 이는 그간 선보였던 발베니 스토리 레인지 중 단일 오크통에서 최장기간 숙성한 싱글 몰트위스키다. 전 세계적으로 224병, 국내에는 단 6병만 들어온 진귀한 위스키다.





 18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와 결합한 NFT, 불가리 2022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워치
패션계 NFT 선구자가 등장했다. 2022 제네바 워치 위크 당시 놀라움을 안겨준 주인공은 바로 불가리. 케이스 두께가 1.80mm에 불과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얇은 두께 외에도 NFT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만큼 배럴의 래칫 휠에 피스마다 다른 고유 QR코드를 인그레이빙했다. 이를 통해 진품 여부와 소유주 확인을 보장하는 NFT를 제공하는 것. 이 외에도 해당 QR코드에는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제작 과정, 3D로 구현한 무브먼트 투어 등 워치 관련 영상을 함께 담았다. 시계가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 그 이상의 예술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다.





 19  비스포크의 정수,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 시리즈
고객이 차량 컨셉 설계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차량 생산과정에 참여해 특별한 이야기, 역사, 취향을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롤스로이스의 코치빌드 부서를 통해서다. 2021년에 공식 출범한 코치빌드 부서에서 제작한 두 번째 보트 테일 시리즈는 진주 관련 사업을 가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 외관은 고객의 개인 소장품에서 엄선한 네 개의 진주 조개껍데기에서 영감을 받은 신비로운 컬러로 물들이고, 실내 곳곳에는 로즈 골드 및 진주 자개 포인트를 적용했다. 롤스로이스의 상징 중 하나인 센터페시아 시계 역시 고객이 소장하고 있던 진주 자개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직 나만을 위한 차량을 완성했다.





 20  우아함의 상징, 바카라 너버스 제니스 샹들리에
크리스털의 아름다움을 집약한 바카라의 제니스 샹들리에 라인. 그중에서도 너버스 제니스 샹들리에는 화려함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조명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레드, 화이트, 옐로 등 다채로운 컬러의 크리스털이 공간을 영롱하게 채우고, 우아하게 늘어뜨린 자태는 마치 뭔가를 향해 손을 내미는 듯 살짝 기울어진 실루엣으로 너버스(nervous)라는 이름처럼 긴장감을 준다. 세계적 디자이너 루이스 캠벨이 디자인하고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해 한 점의 아트 피스 같은 샹들리에로 탄생했으며, 전 세계 50개 한정 판매해 소장 가치가 높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국빈 세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국빈 세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국빈 세트


 21  코리아 헤리티지를 잇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 국빈 세트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한국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승하고자 지난 17년간 꾸준히 장인과 협업해왔다. 그중 특히 눈여겨볼 것은 산삼의 생명력을 담은 환유 국빈 세트.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환유 국빈 세트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3호 나전칠기장 박귀래 장인,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 장인,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6호 입사장 최교준 장인 등 명장과의 예술적 조우를 통해 매해 극소량만 선보여왔다. 올해는 중요무형문화제 제80호 자수장 최유현 장인과 함께 단 두 세트만 세상에 공개했다. ‘오조룡 자수함–왕보함’과 ‘오조룡 자수함–왕비보함’은 왕과 왕후의 복식을 장식하는 문양을 담은 아름다운 궁중 자수함으로 화려한 궁중 예술을 잘 드러낸다.







 22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정수, 라프레리 퓨어 골드 레디언스 컨센트레이트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라프레리 퓨어 골드 컬렉션은 브랜드 최초로 리필 용기로 선보였다. 라프레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다 의미 있는 럭셔리를 통해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컬렉션 출시와 함께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빙하학과의 지속적 후원자가 되기로 발표했다. 또 홍콩과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카알라 찬과 골든 아워를 포착하고 재현한 아트 협업까지 이뤄냈다.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행보를 집약해 보여주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다.

 23  도자기로 빚은 가치, 겔랑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더 심비오 세럼
오키드 임페리얼 블랙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더 심비오 세럼은 블랙 오키드의 강력한 힘만큼이나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프렌치 프리미엄 포슬린 하우스 메종 베르나르도(Bernardaud)와 협업해 완성한 검은색 도자 용기는 프랑스 현지에서 전통 수제 방식으로 생산한다. 24K 금을 새긴 매끄럽게 흐르는 블랙 보틀은 더 심비오 세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할 뿐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별도의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미래지향적 가치가 잘 드러난다. 리필용 세럼만 교체하면 도자 용기는 계속 사용 가능하다.

 24  집념으로 완성한 세럼, 스위스퍼펙션 RS-28 셀룰라 세럼
스위스에서 자국명을 브랜드에 사용하도록 허락한 최초의 코스메틱 브랜드. 이 사실만으로도 정밀함과 정확함, 최첨단 기술을 향한 스위스퍼펙션의 집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수준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 제품을 스위스에서 제조·개발·생산하며, 특히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 RS-28 셀룰라 리주베네이션 세럼은 독점 시그너처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영하 50℃에서 동결건조한 아이리스 뿌리에서 찾은 활성 성분은 피부에 최상의 재생 효과와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한다.





 25  새로운 세대의 전설, 루이 비통 故 버질 아블로의 유작
지난해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버질 아블로. 그는 ‘거리 위 칼 라거펠트’라 불리며 스트리트 패션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디자이너로, 루이 비통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이자 오프화이트 창립자다. 지난 1월 루이 비통이 나이키와 협업해 200켤레 한정 생산한 에어포스 원은 그의 유작이라는 의미로 소더비 경매가가 4억 원까지 치솟으며 버질 아블로를 향한 패션 피플의 그리움과 존경심이 얼마나 큰지 증명했다. 루이 비통은 아블로가 세상을 떠난 뒤 그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추모하고 있는데, 지난달 선보인 LV 트레이너도 그 예다. 그가 세상을 뜨기 전 디자인한, 지속 가능성을 상징하는 LV 로고를 전면에 배치한 것. 특히 이 스니커즈는 90%를 재활용·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더욱 뜻깊다.





예거 르쿨트르의 맞춤 인그레이빙 서비스
예거 르쿨트르의 맞춤 인그레이빙 서비스


 26  손목 위에 새기는 추억, 예거 르쿨트르의 맞춤 인그레이빙 서비스
세상에 단 하나 존재하는 것만큼 ‘귀한’ 것도 없을 터. 예거 르쿨트르는 회전 가능한 양면 케이스를 탑재한 리베르소 워치의 특징을 살려 시계 뒷면에 뜻깊은 의미를 담은 문구나 그림을 새기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군가에겐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새겨 선물할 수도 있는 것. 레터링은 물론 이미지도 새길 수 있으며, 에나멜 컬러링 작업도 가능하다.







카바세 더 펄 펠레그리나
cabasse 카바세 더 펄 펠레그리나
cabasse 카바세 더 펄 펠레그리나
cabasse 카바세 더 펄 펠레그리나
Goldmund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스페셜 에디션


 27  CABASSE 진정한 하이엔드 오디오, 카바세 더 펄 펠레그리나
유럽의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카바세. 그중에서도 플래그십 스피커 더 펄 펠레그리나는 카바세 설립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단 70조 한정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자체 특허 기술을 응축한 사축형 액티브 스피커로 영화관 혹은 공연장에 와 있는 듯 강력하고 풍부한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며, 각 대역별로 총 4개의 앰프가 3700W의 출력을 내어 이륙하는 비행기와 같은 최대 134dB의 강력한 볼륨을 뿜어낸다. 또 스피커 안에 앰프와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내장해 스피커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즐길 수 있다. TV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편의성까지 갖춘 올인원 스피커의 끝판왕.

 28  GOLDMUND 골드문트의 역작,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스페셜 에디션
애니버서리 에디션이 한 번 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탄생하면 몇 배의 희소성을 지니기 마련이다. 세계적 오디오 아폴로그 스피커 탄생 25주년을 맞아 탄생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가 완판된 후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스페셜 에디션이 오리지널 매트 블랙 컬러로 또 한번 특별하게 돌아왔다. 골드문트가 4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이탈리아 화가 클라우디오 로타 로리아의 디자인이 만나 파격적 비주얼과 압도적 사이즈, 강력한 저음역대와 6채널 내장 앰프를 자랑하며 놀라울 만큼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사운드를 경험케 한다.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될 정도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오디오 그 이상의 제품이다.







로에베의 살로네 델 모빌레 컬렉션
제주 더 시에나
제주 더 시에나


 29  업사이클링과 예술의 만남, 로에베의 살로네 델 모빌레 컬렉션
로에베는 올해로 6회째 참여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재활용 신문지로 만든 바구니와 핸드백, 수선된 바스켓 백, 스몰 레더 굿즈, 참 등으로 구성한, 일명 살로네 델 모빌레 컬렉션을 공개했다. 메종은 잊히거나 버려진 것에 대해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는 ‘직조(weave)’, ‘복원(restore)’, ‘재생(renew)’을 주제로 여러 장인, 아티스트와 협업해 이를 재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컬렉션엔 2019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한국 지승 공예가 이영순 작가의 작품도 포함했다.

 30  클래식한 이탤리언의 바이브 제주 더 시에나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시에나. 이제 멀리 가지 않고도 시에나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내년 5월 제주에 오픈하는 프레스티지 리조트 ‘더 시에나(The Siena)’ 덕분. 이탤리언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컨템퍼러리 클래식 디자인이 돋보이는 더 시에나에는 플라자(plaza)가 자리한다. 조개처럼 방사형으로 퍼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다른 투숙객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곳을 중심으로 자연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쉼이 가능한 시크릿 가든 등 정원,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설, 인터내셔널 레스토랑과 식음료 편집매장 등 다이닝 시설이 들어선다. 여기에 한국 최초의 프로 골퍼 연덕춘이 설계한 ‘더 시에나 CC’, 청담동에서 더 시에나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이용 혜택까지! 한편, 강원도 삼척에도 유럽의 고성을 연상시키는 또 다른 리조트 ‘더 시에나 삼척’이 들어설 계획이다. 활기 넘치는 휴식과 독보적 편안함, 이색 경험을 원한다면 더 시에나로 향할 것.







디올 로드비 라 큐어
샤넬 공방 컬렉션
샤넬 공방 컬렉션


 31  궁극의 스킨케어 명작, 디올 로드비 라 큐어
모든 디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닌, 아는 사람만 아는 디올의 최상위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샤토 디켐의 고귀함을 담은 로드비 스킨케어 포뮬러는 피부에 시간을 초월한 젊음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30년간 디올 사이언스는 이켐 포도나무가 지닌 무한한 힘의 비밀을 연구해왔고, 마침내 이켐 포도나무의 탁월한 항산화 기능을 담은 로드비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트리트먼트 앰플인 라 큐어는 일정량 이상 제작할 수 없어 매년 한정 수량만 선보이는 궁극의 스킨케어 명작. 매해 생산되는 제품의 각 케이스에 빈티지를 알리는 숫자와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어 그 가치를 더한다. 올해는 ‘로드비 르 세레모니얼’로 제품명이 바뀌며, 12월 예약 판매할 예정.

 32  한 땀 한 땀의 기적, 샤넬 공방 컬렉션
샤넬은 2002년부터 공방 컬렉션(Metiers d’Art)을 전개하며 장인들의 기술을 예찬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트위드, 자수, 커스텀 주얼리, 모자와 까멜리아에 이르기까지 하우스를 상징하는 모든 미적 요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를 필두로 한 샤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 의해 끊임없이 재해석된다. 그리고 이는 유서 깊은 공방과 장인의 손끝에서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특히 2021년 건축가 루디 리치오티의 지휘 아래 설계한 르19M은 가브리엘 샤넬 시대부터 현재까지 하우스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여러 공방이 한데 모인 건물로, 공예의 전통을 보존·개발하고 있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사진 박지홍(제품)
디자인 및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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