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MASTERPIECE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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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3

TIMELESS MASTERPIECE

프리미엄 주방 빌트인 가전, 삼성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변치 않는 가치’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경험했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 5층에 자리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공간. 냉장고, 와인 냉장고, 오븐, 후드 등 제품이 구비된 세련된 빌트인 룩으로 선보인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 4층과 5층에 자리한 데이코(Dacor) 하우스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에 견줄 만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프리미엄 경험을 강조하면서도 설치가 간편한 ‘빌트인 룩’을 구현해 주방 공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편리한 기능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층에 마련한 살롱 드 인피니트는 문승지 가구 디자이너와 협업해 새롭게 탄생했다. 아침과 저녁을 모티브로, 시간과 공간의 연결을 구현한 ‘블렌디드 플로어(Blended Floor)’라는 컨셉의 공간을 조성한 것. 아침의 고요함을 연상시키는 ‘모닝 캄(Morning Calm)’과 저녁이 주는 편안함이 매력적인 ‘이브닝 칠(Evening Chill)’ 두 가지 테마의 네 가지 코너로 구성했다. 모닝 캄을 주제로 꾸민 브런치 키친과 티룸을 비롯해 이브닝 칠을 주요 테마로 한 홈 라운지, 홈 와인 바에는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인덕션·후드 등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주방 가전을 조화롭게 배치해 이상적인 주방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갓세븐 뱀뱀도 클래스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변치 않는 매력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냉장·냉동·김치·와인 셀러 기능을 전문적으로 구현하는 1도어 냉장고와 대용량 4도어 냉장고, 오븐·인덕션·스마트 후드·식기세척기로 구성해 주방 전체를 빌트인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중 와인 냉장고와 스마트 후드는 국내에 새롭게 도입한 제품군으로 완성도 높은 주방의 모습을 구현한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품격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인 냉장고는 알루미늄과 세라믹, 스테인리스스틸 등 천연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날뿐더러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정밀 가공으로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타임리스 알루미늄, 100% 천연 소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아한 질감의 세라믹, 메탈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럭스 메탈 등 기존 가전제품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질감과 색상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수납공간이 넉넉한 와인 냉장고로, 최대 101병까지 보관 가능하다. 와인의 종류에 따라 분리 보관하는 것도 장점. 4~18℃까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와인 보관을 위한 2개의 공간을 갖췄으며, 와인 보틀뿐 아니라 곁들여 먹기 좋은 햄·견과류·치즈·과일 등을 식품 특성에 맞게 다섯 가지 모드로 설정해 넣어둘 수 있는 멀티 팬트리도 있다. 그뿐 아니라 ‘오토 오픈 도어’를 적용해 간단한 터치나 스마트싱스를 통한(스마트싱스 앱과 빅스비 기능이 설치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 음성 명령으로 문을 열 수 있어 편리하고 스마트한 키친 라이프를 실현해준다.
스마트 후드는 ‘트리플 에어센서’를 탑재해 조리할 때 뿐만 아니라 24시간 공기 질을 센싱해 최적의 풍량으로 운전해준다. 또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고등어나 삼겹살처럼 유증기가 많이 발생하는 요리를 할 때도 강력하고 빠르게 냄새와 유해가스를 제거, 실내 공기 오염을 줄인다. 빌트인 오븐은 유럽에서 먼저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2개 제품을 세로로 배치해도 잘 어우러지는 ‘버티컬(vertical)’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위쪽 프라이빗 와인&위스키 클래스에 대해 설명 중인 유민국 바텐더.
아래왼쪽 클래스 코스 메뉴에 함께 곁들인 샤르퀴트리 플레이트.
아래오른쪽 클래스에 참여한 인플루언서 오진택과 문세훈.

비스포크 인피니트 키친에서 즐긴 와인&위스키 클래스
삼성대치본점 데이코 하우스 5층의 살롱 드 인피니트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압구정동 위스키 바 ‘파인앤코’ 유민국 바텐더와 함께 프라이빗 와인&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한 것.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2’에서 우승한 그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의 편의 기능을 활용해 세 가지 주류를 시음하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피니트 존에 다섯 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와인 두 잔이 먼저 나왔다. 식전주로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품종의 클라우드 베이 테코코. 산뜻하면서 깔끔한 산미를 지녀 와인만 마셔도 좋고, 인피니트 와인 냉장고 멀티 팬트리에 안주별로 모드를 설정해 보관해둔 과일, 치즈, 하몽 등으로 구성한 샤르퀴트리 플레이트와도 잘 어울렸다. 두 번째 와인은 블랙베리와 은은한 흙 냄새, 보르도 카베르네 특유의 허브 향이 감도는 레드 와인 샤토 탈보. 유민국 바텐더는 와인을 마실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온도’라고 말했다. 이 두 와인만 해도 음용 온도가 달라 화이트 와인을 조금 더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은데, 상·중·하 세 칸으로 나눠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적의 온도로 즐기기 좋다. “오토 오픈 도어도 편리하더군요. 바텐더는 일할 때 여러 개의 잔을 한꺼번에 들 때가 많은데, 간단한 터치나 음성만으로 냉장고 도어를 여닫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으로 나온 술은 유민국 바텐더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 특별히 제조한 ‘타임리스 칵테일’. 인피니트 라인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닮은 칵테일로, 진(gin)과 스파클링 와인, 레몬 버베나 시럽을 넣어 새콤하면서 깔끔한 맛으로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메인 재료인 레몬 버베나 시럽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레몬 버베나 찻잎을 우려내야 해요. 비스포크 인피니트 냉장고의 ‘오토필 정수기’ 기능을 활용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도어 내부에 장착한 오토필 정수기는 1.4리터 용량의 물통을 자동으로 채워주고, 물통 안 인퓨저에 찻잎이나 티백을 넣어 물 한 잔도 취향대로 마실 수 있다.
클래스의 대미를 장식한 술은 위스키로,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기능을 이용해 만든 위스키 볼 얼음을 사용했다. 위스키 볼 아이스와 큐브 아이스 두 종류의 얼음을 모두 자동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용도와 취향에 따라 냉장고에 가득한 얼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유민국 바텐더는 “동그란 얼음은 보기에도 예쁘고 위스키에 닿는 면적이 적어 천천히 녹기 때문에 위스키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어요. 위스키 향을 제대로 즐기려면 약 50mm 크기의 얼음이 적당해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냉장고의 위스키 볼 아이스는 52mm로, 위스키 향을 온전히 느끼기에 완벽한 크기죠.” 라고 말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인스타그래머들이 참석한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





유민국 바텐더와 함께 칵테일 믹싱을 해보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 뱀뱀.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로 손쉽게 만든 둥근 위스키 볼 아이스.
유민국 바텐더가 만든 ‘타임리스 칵테일’.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엣지 프레임 컬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냉장고의 오토필 정수기.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볼 아이스와 큐브 아이스 두 가지 모양의 얼음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종류별 와인을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 와인 냉장고. 중간의 서랍 형태 수납공간은 와인이나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멀티 팬트리다.


 Mini Interview  유민국 바텐더와 나눈 비스포크 인피니트 키친 이야기
비스포크 인피니트 키친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나? 가정에서 정말 유용할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오토 오픈 도어. 손만 대면 열리니 양손에 짐이 많아도 걱정 없다. 냉장고에서 물건을 꺼낼 때뿐 아니라 와인 숍에서 와인을 잔뜩 사 들고 와도 도어를 열기 위해 바닥에 내려놓을 필요 없다. 이번 클래스도 냉장고와 와인 냉장고의 이러한 매력적인 특장점을 최대한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 클래스에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제품과 연관 지어 생각한 부분은? 화이트 와인·레드 와인·칵테일·위스키를 코스로 선보였는데, 주류마다 제품의 다른 특징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고심했다. 특히 바텐더인 만큼 칵테일을 선보이는 데 좀 더 집중했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타임리스(timeless) 가치가 클래식 칵테일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클래스에서 경험하는 분들의 니즈에 맞춰 변화를 가미하는, 약간의 ‘트위스트’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진은 내가 증류한 진으로 사용하고, 설탕과 레몬즙 대신 내가 만든 새콤달콤한 시럽을 넣어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약간의 변화를 주었지만, 이 칵테일과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모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연말을 맞아 홈술을 즐기려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술은? 칵테일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연말엔 와인을 추천한다. 혼자 가볍게 마시기에도, 음식과 페어링하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와인 냉장고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무엇보다 와인 보관 온도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보관하기 편리하다. 연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할 때 와인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하게 보관했다가 최적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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