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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겨울의 소리

조용히 울려 퍼지는 소리에 귀기울이다 만난 아름다운 겨울 얼굴.

‘똑, 똑, 똑’ 떨어지는 물기 가득 머금은 피부.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Clé de Peau Beauté 더 파운데이션 N을 펴 바른다.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 결을 살린 뒤 투명 브로우 픽서 Benefit 24 아워 브로우세터로 고정해 윤곽을 살린다. 눈두덩과 두 볼은 Chanel 레 베쥬 스틱 블러셔 #24를바르고, 입술은 Dior 립글로우 오일 #015로 글로시하게 마무리한다.





‘펑펑’ 흩날리는 눈 속에서 붉은 입술을 강조하기 위해 Armani Beauty UV 마스터 프라이머 #모브로 투명하고 창백한 피부 톤을 만든다. 눈두덩에는 연한 핑크색 Dior 모노 꿀뢰르 꾸뛰르 #826을 바르고, 쿨한 레드 컬러 M.A.C 파우더 키스 리퀴드 립컬러 #105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퍼 트리밍 원피스 Loewe, 이어 커프 Hermès.





‘적막’이 감도는 차분한 무드. 눈 밑부터 관자놀이 주변까지 로즈빛 치크 Suqqu 멜팅 파우더 블러쉬 #10을 바르고 그 위에 자개 를 붙여 포인트를 준다. 입술은 차분한 말린 장밋빛 컬러 Hermès Beauty 인퓨즈드 립 케어 오일 컬러 앤 센트 #로즈 콜라를 바른 뒤 Stilla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 앤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 #돌리쉬를 덧발라 은은한 펄감을 부여한다.
구조적 실루엣의 코트 Loewe.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뜨거운 차 색상과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 눈썹 앞쪽과 눈꼬리 아래에 Huda Beauty by Sephora 파스텔 민트 옵세션 팔레트 옥색빛 섀도를 바른 뒤 화이트 섀도를 이용해 블렌딩한다. 눈두덩 중앙에는 펄감이 도는 Nars 듀오 아이섀도우 #판도라-펄을 바른다. 볼에는 Guerlain 로즈 오 쥬 블러쉬 #03을 넓게 펴 바른다.





‘바스락거리는’ 솜이불, 그 속에서 만난 맑은 얼굴. Chanel 레 베쥬 오 드 뗑 워터 프레시 틴트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펴 발라 한 듯 안 한 듯 피부 표현을 한다. 연한 살굿빛 블러셔 Laura Mercier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로 양 볼과 눈두덩에 은은한 색을 더한다. 누드 핑크 Charlotte Tilbury 매트 레볼루션 #필로우토크로 입술을 매트하게 표현한다.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터 Loro Piana.





‘휭’ 하고 매섭게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강렬한 눈빛을 위해 눈두덩부터 관자놀이까지 길고 넓게 Sisley 레 휘또 옹브르 #15를 펴 바르고, 블랙 글리터를 함유한 Urban Decay 헤비메탈 글리터 아이라이너 #건메탈로 눈 밑과 눈꼬리를 따라 길게 라인을 그린다. 입술은 Make Up For Ever 루즈 아티스트 포에버 매트 #194를 바른다.
블랙 터틀넥 상의 Hermès.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김외밀
모델 엄서윤
헤어 이일중
메이크업 이세라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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