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완벽한 웨딩드레스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3-01-04

나만의 완벽한 웨딩드레스

이번 시즌 웨딩 컬렉션에서 찾은 드레스 키워드를 소개한다.

Like a LOVE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슴 라인을 강조하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띈다. 자수나 튈, 레이스로 장식하거나 오리가미 형태로 촘촘하게 핀턱을 잡아 입체적으로 디자인하는 등 쿠튀르적 디테일이 돋보인다. 벨 라인으로 퍼지는 볼륨감 있는 스커트에 매치하면 허리 라인이 더 돋보이면서 드라마틱한 무드를 자아내고, 골반 아래까지 타이트하게 붙는 머메이드라인 스커트를 매치하면 고혹미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를 것.





Cover Up
고전적이고 단아한 신부의 매력을 뽐내기에 적합한 롱 슬리브 드레스. 팔을 온전히 감싸는 롱 슬리브 드레스가 여전히 트렌드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리비니와 엘리 사브처럼 가슴 라인을 깊게 커팅한 딥 브이 네크라인 등 과감함을 더한 디자인 변주가 돋보인다. 더불어 레이스 슬리브에 시폰 러플 디테일을 더한 베라왕, 섬세한 레이스와 도톰한 실크의 매칭, 반짝이는 비즈를 풀 세팅한 드레스 등 소재의 믹스 매치도 다양해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Attractive String
슬립 드레스 트렌드가 웨딩드레스에도 영향을 미쳤다. 양 어깨를 지탱해주는 얇은 끈이 특징인 슬립 형태의 드레스는 언더웨어를 연상시켜 은밀한 섹슈얼리티를 표현해준다. 디테일 없는 심플한 끈이 일반적이지만 로만조 바이 줄리 비노(Romanzo by Julie Vino)와 캐롤라인 카스티야노는 드레스의 핵심 디테일에서 따온 레이스 끈을, 다나 하렐(Dana Harel)은 주얼 장식 스트링을, 아이젠스타인은 시폰과 진주를 믹스하는 등 화려한 디자인을 소개했다.





Show Your Shoulder
드라마틱한 연출이 가능한 오프숄더 드레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소매가 흘러내린 듯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목과 쇄골, 어깨 라인으로 이어지는 상체 부분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우아함과 은근한 고혹미를 드러내기에 좋은 스타일. 베일은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이나 길이가 짧은 것을 골라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의 매력을 살리는 것이 좋다.





 

에디터 사공효은(프리랜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