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into the Blue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BEAUTY
  • 2023-07-12

Dive into the Blue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남자를 위한 향수 ‘블루 드 샤넬’은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이 시대 남성의 자유로운 영혼과 닮았다. 강인하면서도 그 이면에 지닌 섬세함을 드러내는 데 두려움 없는 블루 드 샤넬에 대하여.

왼쪽부터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앰버, 부드러운 머스키와 뉴칼레도니아산 샌들우드가 조화를 이룬 관능적이고 풍부한 향. 블루 드 샤넬 빠르펭 뉴칼레도니아산 샌들우드를 풍부하게 함유해 매력을 배가하며, 자신감 넘치면서 우아한 남성을 위한 깊이 있고 강렬한 향이 특징이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한여름 소나무 숲의 생기와 상쾌함을 전하기 위해 시더 향을 강조했다. 자몽의 톡 쏘는 듯한 시트러스, 신선한 베티베르, 머스키 어코드가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새벽도 황혼도 아닌, 블랙이라기엔 블루에 가깝고, 블루라기엔 블랙에 가까운 미묘한 컬러 ‘미드나이트 블루’는 가장 도시적이면서 현대적인 색이다. 미드나이트 블루를 향으로 그린다면 바로 블루 드 샤넬이 아닐까. 유니크한 아로마틱 우디 향의 블루 드 샤넬은 분명 기존 향수와 다르다. 익숙한 관습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자신만의 길을 걷는 남성의 모습과 닮은 이 향수는 정형화된 성공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꿈과 비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 남성을 위해 탄생했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블루 드 샤넬 빠르펭’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모던한 아로마틱 우디 향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블루 드 샤넬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은 우디·아로마 계열의 남성 향으로 지중해 관목지의 건조하고 강렬한 향을 연상시킨다. 시트러스와 파워풀한 아로마틱 어코드가 조화를 이루고, 뉴칼레도니아산 샌들우드에 드라이 시더 노트를 더해 상쾌하면서 깊이 있는 잔향을 남긴다.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은 생기 넘치는 상쾌함 속에서 남성적 관능미를 드러낸다. 시트러스 과일과 아로마 허브잎, 베티베르 뿌리, 시더와 앰버를 조합한 뉴칼레도니아산 샌들우드의 풍부한 향으로 이루어졌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시더와 뉴칼레도니아산 샌들우드의 진귀한 어코드가 독창적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낸다. 향수 외에도 블루 드 샤넬 샤워 젤, 쉐이빙 크림과 3-in-1 모이스춰라이저, 애프터 쉐이브 로션 등으로 블루 드 샤넬의 향을 오래 지속시키고 완벽한 그루밍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곧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우아함을 지닌 남성으로 한 걸음 더 가깝게 이끌어준다.





자신감이 한껏 드러나는 우아한 사각 보틀은 샤넬이 추구하는 미학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박지홍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