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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0

SUMMER OUTDOOR SCENE

팜 투 테이블 요리와 함께 이탈리아 휴양지로 떠나온 듯 꿈결 같은 여름날의 아웃도어 신.

 Summer Outdoor Scen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에 아웃도어용 섬유 스트랩을 직조한 체어 모두 GERVASONI, UV 차단 처리한 기능성 로프 체어 모두 KAVE HOME, 실내·외 겸용 우드 테이블 GERVASONI, 엠 샤푸티에(M.Chapoutier) 화이트 와인 두 병은 모두 CRYSTAL WINE COLLECTIO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 키친타월 HOUSE LABEL, 겹쳐 둔 화이트 플레이트 모두 DENBY, 커틀러리 모두 DEGRENNE, 투명한 다이아몬드 커팅 와인 고블릿 모두 VILLEROY & BOCH, 텍스처를 가미한 와인잔 모두 DENBY, 유백색 세라믹 볼과 그 위에 놓은 배 모양 브라스 페이퍼홀더, 카키 캔들홀더 모두 J’AIME BLANC에서 판매. 버블 모양 글라스 캔들홀더와 우드 핸들이 달린 글라스 카라페 모두 LO SHOWROOM, 리넨 테이블 러너 HOUSE LABEL, 테이블 위 센터피스 모두 FLOWER N TIED

Italian Pasta Salad, Burrata Plate, Roasted Vegetables
구운 파프리카, 토마토, 올리브, 오이, 살라미, 보코치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이탤리언 파스타 샐러드. 버무리지 않고 개별적으로 재료를 세팅해 다채로운 색감을 강조했다. 은은한 맛과 향의 레몬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각 재료의 맛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 아래 놓은 부라타 플레이트 또한 부라타의 고소한 맛을 살리기 위해 심플한 터치만 가미했다. 풀 향이 감도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듬뿍 뿌리고,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곁들여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것. 오른쪽은 구운 채소와 후무스로, 단호박·당근·버섯·아스파라거스·비트 등 잎채소를 제외하고 원하는 채소를 구워 풍성하게 올렸다.

Steamed Lobster, Roasted Scallop with Tomato Salsa
통으로 쪄서 먹음직스러운 랍스터는 비주얼과 맛을 모두 충족시킨다. 좀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구운 랍스터를 반으로 잘라 살이 보이는 면에 허브 버터를 바른 뒤 한 번 더 굽거나 베샤멜 소스에 치즈를 섞어 만든 모네 소스를 발라 오븐에 다시 구우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리비구이와 토마토 살사는 올리브유와 소금, 후춧가루만 뿌려 오븐에 굽거나 바비큐한 가리비에 토마토, 적양파, 바질, 소금, 후춧가루만으로 간단하게 만든 토마토 살사를 올린다. 좀 더 진한 맛을 내고 싶다면 가리비를 굽기 전 살사를 올리고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 한꺼번에 굽는다.





 Relaxed Gardening Life 
왼쪽부터 화분을 보관하거나 와인 버킷 용도로 활용하는 팻보이 테이블 SEGMENT, 그 위 라이트 그린 화병 MAYO, 원기둥 사이 직육면체를 쌓아 만든 세라믹 화병 ROUNGE, 스마트 포지션 기능을 갖춘 비치 체어 ILVA 제품. 블루투스를 이용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조명과 하이 플랜터 모두 FERMOB, 블러시 컬러 트롤리 DE LOTUS, 트롤리 상단의 괭이와 그린 세라믹 화분, 하단의 식물이 담긴 양동이와 옐로 원예용 가죽 장갑은 모두 MY ALLÉE에서 판매. 스트라이프 패턴 물뿌리개 THE CONRAN SHOP





 Seasonal Flavors 

Zucchini Flower Roast
이탈리아에서 여름 별미로 꼽는 주키니 플라워. 약간의 단맛과 주키니 맛이 나는데, 그 맛이 워낙 은근해 꽃 속에 다른 재료를 채워 넣는 식으로 활용한다. 보통 리코타 치즈 베이스의 필링이나 토마토 리소토가 들어가며, 그 밖에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울 수 있다. 가벼운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튀김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살짝 굽는 것도 좋다.

Pea and Mint Risotto
단맛이 풍부한 완두콩은 의외로 민트와 궁합이 좋다. 완두콩·민트잎·올리브유·마늘을 갈아 고운 페이스트를 만들고, 기본 리소토 베이스가 어느 정도 조리된 후 넣어 색과 맛을 더한다. 완두콩, 민트잎과 함께 페타 치즈로 마무리하므로 조리 과정에서 소금 간은 세지 않게 한다.





 Peaceful Open Lounge 
왼쪽부터 박쥐가 날개를 펼친 모양의 테이블 램프 GLOBIAN, 저그와 컵 모두 ROUNGE, 나무와 메탈 소재 조합의 트롤리 ILVA. 포터블 스피커 베오사운드 A5 BANG & OLUFSEN, 쿠션을 포함한 아웃도어용 소파 세트는 PARNELL에서 판매. 소파 사이에 사이드 테이블을 결합했다. 블랭킷과 체스 게임 모두 HERMÈS 제품, 체스 게임을 올린 사각 커피 테이블 PARNELL. 기하학 형태 블루 화병 MAYO, 오른쪽에 둔 은은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베이스와 볼 모두 FINORK, 부드러운 곡선 형태 로 테이블 HB FURNITURE, 인디고 컬러 직사각 쿠션과 H 로고가 그려진 쿠션 모두 HERMÈS 제품. 심플한 디자인의 러그 YOU and US, 기둥 형태 플로어 램프 GLOBIAN. 방수·방진 기능을 갖춰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으며, 블루투스로 작동 가능하다. 얇은 스틸 프레임의 보레아 아웃도어 암체어와 매끄러운 표면의 커피 테이블 겸 스툴 모두 INFINI, 레드 팟 URBAN ISLAND STUDIO





 Table with a warm touch 
얇은 스틸로 다이아몬드 패턴을 구현한 등받이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체어, 원형 테이블 모두 에뮤(Emu) 제품으로 MY ALLÉE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제품.

Gooseberry Salad with Grilled Sea Bream
여름 제철 식재료 구스베리는 동글동글해서 장식하기 좋고, 새콤한 포도와 맛이 비슷해 샐러드 또는 해산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루콜라, 그린 빈, 래디시 등을 넣은 샐러드에 노릇하게 구운 흰 살 생선을 함께 내면 근사한 플레이트가 된다.

Vitello Tonnato
비텔로 톤나토는 송아지 고기와 참치 소스를 조합한 이탤리언 요리다. 송아지 고기는 하루 전날 브레이징한 뒤 얇게 저민다. 화이트 와인과 달걀노른자, 올리브유, 안초비, 케이퍼 등을 넣고 곱게 갈아 소스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송아지 유통이 어려우므로 기름기가 적은 소고기 부위를 사용해도 된다.





 Sweet Afternoon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스틸 소재 옐로 체어와 맞은편에 둔 그린 암체어는 이탈리아 인 &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뮤 제품으로 모두 MY ALLÉE에서 수입·판매한다. 옐로 체어에 걸친 그린 패브릭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외용 옐로 테이블 DE LOTUS, 나뭇가지와 풀 등이 그려진 머그잔 HERMÈS, 피스타치오 컬러 체크 패턴 버터 디시와 그 아래 스트라이프 냅킨은 모두 THE CONRAN SHOP에서 판매, 골드 포크 HERMÈS. 오벌 플레이트와 레몬 오브제, 배 문진 모두 ROUNGE. 옐로 구 오브제 MAYO, 과일을 담은 유리 볼 FINORK, 고블릿 형태 유리 화병과 왼쪽 그린 워터링 캔 모두 MY ALLÉE, 캐노피 BASIL BANGS

Peach Custard Tart and Cannoli with Ade
무더위를 달래줄 탄산 가득한 수제청 에이드. 라임청에 민트잎을 넣으면 청량하게, 오렌지청에 생산딸기와 타임을 넣으면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다. 복숭아 타르트는 시트 위에 바닐라 커스터드와 제철 천도복숭아를 듬뿍 얹고 블루베리로 색감과 단맛을 더했다. 굽 있는 접시에 쌓은 메뉴는 이탈리아 남부의 대표 디저트 카놀리다. 튜브 모양 셸에 리코타 치즈 필링을 채우고 다진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칩을 솔솔 뿌렸다.





 Delightful Picnic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2단으로 연출한 바스켓 모두 HOUSE LABEL, 비치 라켓 2개 모두 HERMÈS 제품, 가죽 벨트 달린 바이크 바스켓 PARNELL, 프린지 디테일 벽 장식 FINORK, 돌돌 만 멀티컬러 뱀부 매트 THE CONRAN SHOP, 여름날 시원하게 터지는 버블을 선사할 로제 샴페인 CRYSTAL WINE COLLECTION, 샴페인을 따른 크리스털 글라스 HERMÈS. 복숭아를 담은, 양쪽에 패브릭 장식을 더한 세라믹 볼 FINORK, 그린 컬러 포인트의 플레이스 매트 THE CONRAN SHOP, 뱀부 핸들의 그린 글라스 랜턴 ILVA, 왼쪽에 눕혀둔 레드 크리스털 글라스와 그레이 스템 샴페인잔 모두 HERMÈS 제품, 리사이클 페트 소재로 제작한 아웃도어 러그는 KAVE HOME에서 판매. 오토만과 화이트 도트 시트 스툴 모두 ROUNGE, 천연 소재 푸드 커버와 미니 바스켓 모두 HOUSE LABEL, 뱀부 화병 KAVE HOME

Seasonal Fruit Platter and Tomato Salad
맛이 오른 살구·자두·체리와 그릭 요구르트를 적당히 담아 완성한 새콤달콤한 제철 과일 플래터. 꿀을 뿌리고 허니콤을 덩어리째 올려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토마토 샐러드는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아 울퉁불퉁하고 색이 일정하지 않은 에어룸 토마토를 활용했다. 토마토 모양을 살려 얇게 자른 후 샬럿 슬라이스와 바질잎을 곁들이고, 화이트 식초·소금·후춧가루를 뿌리면 훌륭한 피크닉 요리가 된다.

Rosemary Focaccia and Lemon Panna Cotta
큼직하게 구운 포카치아 한 판은 로즈메리로 장식했다. 이탈리아식 푸딩 판나코타는 레몬 젤리를 올려 투톤으로 연출했다. 판나코타의 부드러움과 탱글탱글한 젤리의 식감이 기분 좋게 어우러지는 디저트.





 In Greenery Shelter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펜던트 램프 GLOBIAN, 파트리크 노르게(Patrick Norguet)가 디자인한 라운지체어는 에뮤 제품으로, MY ALLÉE에서 구매 가능. 체커보드 패턴 쿠션 THE CONRAN SHOP, 그린 포인트 쿠션 URBAN ISLAND STUDIO, 빅 볼 플로어 램프 GLOBIAN, 실리콘 스트랩이 달려 있어 원하는 곳에 걸어 사용 가능한 램프 SEGMENT. 지그재그 패턴 러그 MY ALLÉE, 나탈리아 크리아도(Natalia Criado) 작가의 프루트 베이스는 FINORK에서 만날 수 있으며, 도브 오브제는 THE CONRAN SHOP에서 판매. 천연 용설란 소재 베이스와 사탕수수를 손으로 엮어 만든 시트가 부착된 옐로 스툴, 컬러풀한 코쿤 셰이프 체어 모두 URBAN ISLAND STUDIO

 

에디터 손지수(jisuson@noblesse.com),김혜원(haew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이혜림
세트 스타일링 현수진, 조아라(제로제곱)
요리·푸드 스타일링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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