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가져다줄 메이크업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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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01

행운을 가져다줄 메이크업

올해 행운 지수를 높여줄 새해맞이 러키 메이크업 하우투.

Lucky Face





Light Up Your Skin
관상에서 피부는 운을 받아들이는 근간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안색을 어둡게 하는 흉터나 색소침착은 곧 인생의 티로 이어져 귀인을 만나기 어렵다는 설이 있으니, 기미나 트러블로 생긴 지저분한 잡티를 꼼꼼히 커버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쓸 것. 대부분의 여성이 갸름한 턱과 날렵한 코끝을 위해 윤곽을 다듬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이는 금전운과 멀어질 수 있으니 과도한 셰이딩은 금물이다. 대신 안색을 밝히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적극 활용해 전체적으로 은은한 생기를 부여한다.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할 곳은 이마와 얼굴 중앙 존. 이 부위가 환하면 얼굴에 기품이 흐르고 전체적 기운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HERMÈS 플랭 에르 H트리오 헬시 글로우 미네랄 파우더 #콜로라도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해 입체적 윤곽 메이크업부터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파우더 팩트. GUCCI BEAUTY 일루미나떼 드 보떼 미세 펄과 진줏빛 색소를 풍부하게 담아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리퀴드 하이라이터. TOM FORD BEAUTY 쏠레이 네쥐 글로우 하이라이터 설원을 비추는 반짝이는 태양에서 영감받은 눈부신 광채의 하이라이터. M.A.C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 한 번만 스치듯 발라도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는 시어한 하이라이터. DIOR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글리츠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네 가지 컬러가 피부에 섬세한 베일을 씌운 듯 빛을 부여한다. GUCCI BEAUTY 블러시 드 보떼 #브라이트 코랄 블러셔와 아이섀도로도 활용 가능한 코럴 컬러 파우더.





Make Eyes Clear
눈가는 관상에서 매우 중요한 운을 지배한다. 형태에 따라 전체 인상이 좌우되는 데다 다른 화장에 비해 대충 봐도 잘 그렸는지 못 그렸는지, 대칭인지 비대칭인지 알 수 있으니 메이크업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부위라는 건 누구나 아는 상식. 눈은 심성과 총명함, 복과 덕을 판단할 수 있는데, 길이가 3.3cm 정도로 길고 양쪽 크기가 같으면 귀하게 본다. 속눈썹이 적어 눈에 힘이 약한 편이라면 아이라이너를 활용해 점막을 꼼꼼히 채워 뚜렷하고 총기 있는 눈매를 연출할 것. 얼굴의 지붕 역할을 하는 눈썹은 스크루 브러시로 결만 고르게 빗어도 하루 운을 틔워준다. 눈썹이 눈보다 길이가 길면 재물운을 불러오므로 모가 짧거나 흐릿한 경우 짙은 브라운 컬러로 빈 곳을 채우듯 그린다. 너무 넓고 두꺼운 것도 좋지 않으니 눈썹 아랫부분은 제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눈두덩은 ‘돈밭’을 상징하므로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항상 깨끗하게 관리할 것.





Shining Red
입은 붉고, 크고, 입꼬리가 위로 올라간 모양이 길하다. 입술 빛이 푸르거나 검붉은 색을 띠면 좋지 않다고 하니 레드 립스틱은 반드시 구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탕후루처럼 매끈한 광택감 있는 립이 트렌드인데, 관상학적으로도 매트한 립보다 도톰해 보이는 글로시 립이 연애운을 상승시킨다. 입술 선이 흐릿하면 자기 것을 챙기지 못해 타인에게 빼앗길 수 있다고 하니 립 라이너로 처진 입꼬리를 선명하게 그린다. 만약 입술이 얇은 편이라면 펄이 든 립글로스를 입술 중앙에만 덧발라보자. 볼륨이 살아나면서 한층 도톰해 보인다.





위부터 POIRET 루쥬 뽀아레 에끌라 #209 플럼핑 효과가 있는 민트 향 오일이 볼륨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DIOR 컨투어 립라이너 펜슬 #720 묻어나지 않는 선명한 컬러와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정교하면서 선명한 입술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NARS 파워매트 하이 인텐시티 립 펜슬 #132 크림 텍스처가 부드럽게 발리며 컬러가 또렷하게 발색된다. HOURGLASS 팬텀 볼류마이징 글로시 밤 #루즈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 GUERLAIN 루즈 G 럭셔리어스 벨벳 메탈 #214 형광등을 켠 듯 안색을 밝히는 새틴 피니시의 레드 립스틱.

 

에디터 주효빈(hb@noblesse.com)
사진 김민주(인물), 이호현(제품)
모델 바실리사(Vasilisa)
메이크업 박차경
참고 도서 <마의 관상법>(이남희 지음, 문원북 펴냄), <관상을 바꾸는 반영구 화장>(박경수 지음, 시대인 펴냄), <뷰티관상학>(김태린 지음, 부크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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