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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30

오트 쿠튀르 쇼장에서 파격 변신한 셀럽들

스키아파렐리 쇼에서 파격적인 스타일을 시도한 젠데이아부터 본 적 없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카일리 제너까지. 2024 S/S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 기간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셀러브리티의 패션을 소개한다.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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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듭, 매듭, 매듭!  젠데이아
도자 캣의 올 레드 룩, 카일리 제너의 사자 머리 드레스 룩을 잇는 스키아파렐리 쇼의 상징적 룩이 또 한 번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이번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 기간 단연 돋보였던 인물인 젠데이아(Zendaya).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그녀의 톱이다. 어깨에서 소매 끝까지 나란히 줄지은 원형 형태의 매듭 디테일은 그녀의 실루엣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허리를 감싼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의 트레인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마가 드러나는 베이비 뱅과 긴 생머리, 스모키 메이크업은 이 드라마틱한 룩을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kyliej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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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셋도 패션  카일리 제너
연인 티모시 살랴메의 영향 때문일까? 최근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는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시몬 로샤가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한 이번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 쇼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착용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신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코르셋 실루엣 미니 드레스가 은은하게 비추어 더욱 매력적! 여기에 커다란 진주 장식이 더해진 투명한 플랫폼 힐을 매치했다. 헤어나 메이크업 스타일도 이전과는 달랐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곱슬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택해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kimkardash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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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의 새로운 패러다임  킴 카다시안
메종 마르지엘라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은 바닷속 인어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몸에 딱 붙는 바디콘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은 그녀의 필살기! 벨벳 소재의 드레스로 전면을 채운 원형 컷 아웃 디테일은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자리하고 있어 룩에 긴장감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이어지는 오렌지와 그린 스톤 장식의 실버 하이넥 초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LAUNCHMETRICS/SPOTLIGHT, @kyliejenner, @kimkardash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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