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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08

The Birth of A New Comète

샤넬의 영감은 매일 우주처럼 팽창한다. 1932년 가브리엘 샤넬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이 영역을 확장하며 향수에 이른 것처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의 열여덟 번째 작품이자 영원히 지지 않을 새로운 별,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 오 드 빠르펭이 탄생했다.


 Chanel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 오 드 빠르펭 
샤넬 하우스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인 꼬메뜨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향수. 헬리오트로프와 아이리스, 체리 블로섬이 어우러져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행운을 상징하는 별과 천체에서 영감을 받다 
샤넬의 모든 향수에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1920년대 가브리엘 샤넬과 샤넬 하우스의 첫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가 패션 부티크를 위해 창조한 샤넬의 독보적 향수 컬렉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도 마찬가지.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그 영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은 진귀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가브리엘 샤넬을 비롯해 그녀의 친구, 컬렉션, 특별한 시대와 장소 등 하우스와 관련한 특별한 이야기와 상징들을 후각적으로 들려주는 컬렉션이다. 그 열여덟 번째 컬렉션으로 탄생한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는 가브리엘 샤넬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행운을 상징하는 천체, 그리고 여기에서 영감받아 1932년 탄생한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비쥬 드 디아망의 꼬메뜨 네크리스를 생각하며 풍성하게 피부를 감싸 안는 듯한 향기를 연상했다. 그가 상상한 대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듯한 향기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는 포근한 파우더리 헬리오트로프와 아이리스 노트에 프루티한 체리 블로섬이 풍성하게 어우러진 파우더리 플로럴 향을 발산한다. 낙천적이고 찬란한 향기는 흔들리지 않는 가브리엘 샤넬을 닮은 별을 연상시키며 우아하고 긍정적인 감성을 전한다.






 시간을 초월한 아이코닉 디자인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만의 특별함은 아이코닉한 케이스 디자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오롯이 향기를 위해 제작된 미니멀한 글라스 보틀은 클래식한 더블 C 로고를 새긴 블랙 캡으로 마무리했다. 간결해서 더욱 고급스러운 보틀은 블랙 트리밍으로 화이트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강조한 코프레에 담아 선보인다.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200ml 리미티드 에디션 또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한정 제품은 패키지 네 면에 행운을 상징하는 꼬메뜨를 정교한 엠보싱으로 새겼으며, 상단에는 꼬메뜨 네크리스를 모티브로 한 실버 컬러 더블 C 로고를 장식해 그 자체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The Best of LES EXCLUSIFS DE CHANEL 


1957 1957년, 미국 니만 마커스 패션 어워드에서 수상했던 순간을 기념하여 탄생한 향수. 베르가못, 아이리스, 네롤리에 이어 파우더리 향이 어우러진 화이트 머스크 향기가 매력적이다.






가드니아 샤넬을 상징하는 까멜리아에 대한 상상을 확장해 그려낸 향수. 재스민과 오렌지 블라썸 향이 어우러지며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이 풍성하게 퍼져 나온다.






베쥬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베이지 컬러를 주제로 했다. 호손, 프리지어, 프랜지패니에 허니 향을 가미해 관능적 느낌을 자아낸다.






보이 샤넬 가브리엘 샤넬의 인생에서 연인 그 이상이었던 보이 카펠에 대한 후각적 헌정. 오리엔탈, 우디, 머스크 향이 따뜻한 매력의 라벤더와 제라늄 노트와 어우러지며, 성별과 시간을 초월하는 유니크한 매력의 향을 완성한다.

 

에디터 이혜진(프리랜서)
사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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