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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

AN EARTHLY PARADISE

베벌리힐스를 비춘 새로운 블루 북 컬렉션 ‘티파니 셀레스테’의 존재감.

금빛 햇살을 묘사한 아카이브 쟌 슐럼버제 브로치에서 영감받은 ‘레이 오브 라이트’. 18K 골드 디테일로 표현한 섬세한 빛의 광채와 레드 & 핑크 스피넬로 빛을 퍼뜨리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중앙에 천연 콜롬비아 에메랄드를 세팅하고, 반복적이면서 정교한 패턴의 ‘화살’ 테마를 표현하기 위해 장인들은 화살촉의 트라이앵글 형태를 묘사한 다이아몬드 커스텀 컷 셰이프를 개발했다.


지난 4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베벌리 에스테이트에서 티파니의 새로운 블루 북 컬렉션 ‘티파니 셀레스테(Tiffany Celeste)’가 화려하게 공개됐다. 하우스의 상징적 코드가 담긴 컬렉션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이벤트 현장 또한 특별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은 화려한 대저택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각적 분위기를 자아냈고, 현장에는 배우 애니아 테일러조이, 갈 가도트, 리스 위더스푼을 비롯해 많은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파니의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수석예술감독 나탈리 베르데유가 선보인 두 번째 블루 북 컬렉션 ‘티파니 셀레스테’는 메종에 큰 영향을 준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아카이브 중 무한한 상상력과 우주의 신비를 담은 천체에서 영감을 받았다. 태양과 달, 별, 광활한 우주에 대한 환상을 독창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메종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해석한 것. 하늘에 담긴 아름다운 요소와 함께 하늘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새로운 봄 컬렉션은 날개(Wings), 화살(Arrow), 별자리(Constellation), 별(Iconic Star), 빛의 광선(Ray of Light), 아폴로(Apollo) 총 여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총 157개 피스로 역대 블루 북 컬렉션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티파니 셀레스테’는 봄 컬렉션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 총 세 차례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18K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에 오벌 컷 다이아몬드 1개(총 20캐럿),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841개 (총 58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 131개(총 14캐럿), 트릴리언 컷 다이아몬드 4개(총 2캐럿)를 세팅한 블루 북 컬렉션 윙스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인그레이빙 디테일의 디자인 세팅으로 오랜 시간 수작업하는 블루 북 컬렉션 제작 과정.
‘빛의 광선’ 테마의 티파니 하이 주얼리로 스타일링한 배우 애니아 테일러조이.
중앙에 천연 콜롬비아 에메랄드를 세팅하고, 반복적이면서 정교한 패턴의 ‘화살’ 테마를 표현하기 위해 장인들은 화살촉의 트라이앵글 형태를 묘사한 다이아몬드 커스텀 컷 셰이프를 개발했다.

 

에디터 한지혜(hjh@noblesse.com)
사진 티파니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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