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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나다운 완벽을 소유하는 방법

고귀한 예술 작품처럼 빛나는 삼성전자 뉴 셰프컬렉션과의 만남.

Inspiration of the Sea
통유리창 가득 쏟아지는 햇살과 영롱한 푸른빛이 일렁이는 수족관을 모두 끌어안은 주방. 수면을 통과한 햇빛이 바다 깊은 곳에 머물다 사라지는 모습을 형상화한 듯 오묘한 빛깔의 냉장고는 뉴 셰프컬렉션 마레 블루(Mare Blue)다. 뉴 셰프컬렉션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도어 패널을 선보였다. 그중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 업체 데카스텔리(De Castelli)가 수작업으로 완성한 최고급 패널로, 심해의 고요한 울림과 해수면에 내려앉은 빛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묘사해 가전의 심미성을 살린 작품이다. 핸드메이드 특성상 동일한 패턴이 나올 수 없어 세상에 하나뿐인 냉장고를 소유할 수 있다는 희소가치도 지녔다.




Dining with Nature
싱그러운 초록 기운을 품은 식물과 천연 목재 테이블 그리고 뉴 셰프컬렉션 세라 블랙(Cera Black)을 세팅해 자연의 미학이 느껴지는 공간. 스페인 발렌시아산 100% 천연 세라믹으로 제작한 블랙 패널은 천연석의 불규칙한 질감과 묵직한 무게감을 더해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완성한다. 테두리를 그리듯 냉장고 도어와 본체 사이에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것도 뉴 셰프컬렉션의 특징 중 하나. 황금빛 카퍼와 모던한 다크 크롬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한데, 세라 블랙에는 핑크빛이 감도는 골드 컬러의 카퍼 프레임을 적용해 블랙과 대비되는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Peaceful Rest
넉넉한 오버사이즈 암체어에 몸을 맡긴 채 사색에 잠기는 시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만의 휴식 공간에 오브제처럼 자리한 냉장고는 뉴 셰프컬렉션 혼드 라이트 실버(Honed Light Silver)다. 메탈이나 금속 특유의 차가움을 덜어내고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더한 모던 그레이가 공간을 아늑하고 우아하게 만들어준다. 그림같이 자리하다 사람이 다가가면 은은한 블루의 웰컴 라이팅을 반짝이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 셰프컬렉션은 외관뿐 아니라 내부에도 새로운 소재를 적용했다. 냉장고 안 후면에 블랙 글래스를 적용해 도어를 열면 빛이 반사하면서 웅장한 느낌을 전한다.




Happy Cooking Time
부드러운 핑크빛이 감도는 베이지의 뉴 셰프컬렉션 혼드 베이지(Honed Beige)를 배치해 요리의 즐거움을 배가하는 주방. 뉴 셰프컬렉션은 도어 패널뿐 아니라 내부 수납 구조까지 사용자별 맞춤 구성이 가능하다. 냉장실 하단의 비스포크 수납존이 그것. 육류와 생선을 보관하는 ‘미트 앤 피쉬’, 와인과 캔 음료 보관 액세서리를 적용한 ‘와인 앤 치즈’, 과일과 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베지 앤 프룻’,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하면서도 가정 간편식에 최적화된 ‘패밀리 앤 쿡’, 건강보조식품이나 원물 식자재 보관에 용이한 ‘헬스 앤 웰빙’까지 사용자의 식습관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로 쓰는 기능을 선택해 다섯 가지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꾸밀 수 있다. 비스포크 수납존 하단에 적용한 메탈 셰프 멀티 팬트리는 왼쪽 칸과 오른쪽 칸 온도를 용도에 따라 –1~13℃로 개별 조절할 수 있어 식자재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City Night
화려한 도시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칵테일 한잔 즐기는 여유. 모던한 나만의 홈 바에는 세련된 짙은 블루와 고급스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혼드 네이비(Honed Navy)가 제격이다. 냉동실에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를 탑재한 뉴 셰프컬렉션은 칵테일 얼음과 기본 얼음 두 가지를 함께 제공해 홈 바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이다. 냉장실의 오토필 정수기는 내장한 1.4리터 물통에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다. 격이 다른 품격으로 내 삶을 다채롭게 맞춰주는 뉴 셰프컬렉션은 소중한 시간과 공간을 가장 나답게 채워준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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