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존재감 강한 선글라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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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작지만 존재감 강한 선글라스

영화 속에서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사용된 선글라스를 파헤쳐 보자.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i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70년대의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그 당시의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브래드 피트가 줄곧 착용하고 등장하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상남자 포스를 풍긴다.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보잉 선글라스라고도 불리는데 항공 회사인 보잉의 조종사들이 착용하는 선글라스 형태와 닮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이 스타일은 1970년대에 큰 유행을 했다.




알렉산더 맥퀸
자크 마리 마지

 

 

 

스몰 선글라스 in 매트릭스
가까운 미래가 시대 배경이었던 '매트릭스'에서는 선글라스 같은 작은 패션 소품조차도 비상하다. 얼굴에 착 달라붙는 스몰 선글라스로 어딘지 모르게 쿨한 무드를 자아낸다. 실제로 스몰 선글라스는 매트릭스 선글라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선글라스는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선글라스 중 하나가 되었다. 지지 하디드가 즐겨 착용해 스몰 선글라스가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셀린느
까르띠에

 

 

 

블랙 뿔테 프레임 선글라스 in 맨 인 블랙
‘정말 기억을 지워주는 물건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오르는 '맨 인 블랙'. 영화의 주인공 토미 리 존스와 윌 스미스 두 명이 속한 일급 국가 비밀 조직의 이름이 맨 인 블랙이다. 이에 걸맞게 두 명의 요원은 항상 올블랙 패션으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때 눈에 띄는 것이 블랙 뿔테 프레임의 선글라스다. 블랙 뿔테 프레임 선글라스는 수트 뿐만 아니라 캐주얼웨어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여기저기 매치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레이밴
올리버 피플스

 

 

 

캣츠아이 선글라스 in 올드보이
'올드보이'는 8 평방미터 방에서 15년 동안 군만두만 먹으며 복수에 불타오르게 된 남자, 최민식이 주인공이다. 무거운 영화의 내용과 달리 사자머리에 키치한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스타일링은 영화를 더욱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비주얼적인 효과가 있었다. 캣츠아이 선글라스가 여자들의 전유물은 아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는다면 남자라도 캣츠아이 선글라스를 도전할 수 있다.




발렌시아가
선 버디스

 

 

에디터 김원(kw_06@noblesse.com)
사진 Courtesy of Movie & Brand, Matches Fashion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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