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문을 연 신상 카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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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1

지금 막 문을 연 신상 카페

새로운 맛, 새로운 공간! 새롭게 문을 연 신상 카페 리스트를 소개한다.

롱브르 | 대낮에 즐기는 내추럴 와인
연남동과 연희동이 나뉘는 다리 옆, 새롭게 문을 연 카페 ‘롱브르’는 대낮에 내추럴 와인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통창을 통해 보이는 나무숲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빨강과 주황 사이, 오묘한 다홍빛 카펫과 우드로 완성된 가구, 테이블 유리 위로 비치는 창밖 풍경이 왠지 모르게 드라마틱한 매력을 선사한다. 그래서인지 아직 낮임에도 불구하고 커피보다는 롱브르에서 엄선한 내추럴 와인 리스트를 즐기고 싶어지는 곳이다.
ADD 서울 마포구 동교로 282
바로가기 ▶ @lombre_gdr





테르트르 | 새롭게 떠오르는 뷰 맛집
낙산공원 옆 창신동에 위치한 ‘테르트르’는 새롭게 떠오르는 서울 뷰 맛집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와 더불어 전면에 넓게 자리한 통창이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게 만든다. 건물 옥상에 루프탑 공간까지 별도로 마련되어 유리창 너머가 아닌 직접 전망을 즐길 수도 있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트 블랙 에스프레소 라테 역시 테르트르만의 감각이 돋보이는 이색 메뉴다.
ADD 서울시 종로구 낙산5길 46
바로가기 ▶ @tertre_cafe





유목 커피바 |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한 친근한 매력
성신여대 근처에 새롭게 문을 연 ‘유목 커피바’는 마치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한 친근한 매력을 가진 공간이다. 내부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보통의 카페처럼 시간을 보낼 수도 있지만,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가게 이름처럼 바에 앉아 보다 가깝게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다. 수준 높은 로스팅의 커피와 더불어 인공적인 설탕의 단 맛 대신 자라메설탕으로 완성한 크로플 역시 친구가 만들어준 정성 어린 디저트 같은 맛과 매력을 지녔다.
ADD 성북구 동소문로 24길 47
바로가기 ▶ @yumokcoffeebar





eert 망원 | 노을빛 차 한잔
동양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카페 공간 ‘eert’가 망원동에 ‘eert 망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해 질 녘 노을을 연상시키는 노란 조명 인테리어와 eert만의 색으로 완성된 인테리어에서 정성 가득한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eert에서 만날 수 있던 나무 박스 구성의 디저트와 커피 메뉴도 가능하지만, 개와 늑대의 시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고요한 차 한 잔이라면 계속되는 장맛비의 우울함을 달래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ADD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5-1
바로가기 ▶ @eert_official

 

에디터 김원(kw_06@noblesse.com)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롱브르, 유목 커피바, 이이알티 망원, 테르트르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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