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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차 내리는 날

집에서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 그 고요한 서막을 열어 줄 홈 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ABS 수지와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져 쉽게 깨지지 않고 유리처럼 투명한 광택을 자랑하는 티 스트레이너 킨토

티 스트레이너
티를 즐기기 위한 첫 단계 아이템이자 찻잎을 우려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종의 거름망인 ‘티 스트레이너’. 그중 1972년 일본에서 설립되어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방 용품을 판매하는 ‘킨토’의 ‘루프 티 스트레이너’는 거름망과 티스푼 두 가지 역할이 하나로 합쳐진 기특한 제품이다. 간편하게 찻잎을 담을 수 있는 슬라이드 타입의 거름망과 더불어 스틱 형태의 디자인이 별도의 티스푼 없이도 차를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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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흡수하지 않는 솔새 뿌리로 만든 천연 수세미 모노하

핸드 브러시
의외로 홍차를 비롯한 여러 티 얼룩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설거지할 때마다 골머리를 앓는다. 수세미로 힘주어 지우려고 하다간 애지중지하던 찻잔을 깨먹기 십상이다. 모노하에서 판매하는 ‘팜파스 그래스 핸드 브러시’는 기름을 흡수하지 않는 식물 섬유인 솔새 뿌리로 만든 수세미로, 잔에 묻은 차 얼룩은 물론 프라이팬, 철제 냄비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수세미다.
구매하기 ▶ www.mo-no-ha.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4&cate_no=43&display_group=1





매트한 세라믹 소재의 티 팟 세트 쓰리코

티 팟 세트
본격적으로 차를 즐기기로 했다면, 티포트와 찻잔으로 구성된 티 팟 세트 하나쯤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많은 티 팟 세트 중에서 대만의 도자 기업인 쓰리코(3,co)의 티 팟 세트는 모노톤 컬러에 매트한 질감이 더해져 세련되면서 간결한 무드를 연출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차를 즐기지 않는 시간에도 식탁 위에서 멋진 오브제 역할을 해내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티포트에 거름망이 포함되어 있어 한결 편리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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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유리로 제작되어 온도 유지는 물론 서리 방지까지 겸비한 포트와 잔 세트 지아

아이스 포트 세트
차라고 해서 무조건 뜨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요즘처럼 답답한 날들의 연속이라면 시원하게 내린 차가운 차 한 잔은 비로소 세상의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일상의 소중한 부분. 청나라 고관의 감투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지아’의 ‘퓨어 티 세트’는 입으로 불어 만든 이중 유리 포트로,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서리가 끼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실내는 물론 가까운 실외에서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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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상 겸 퇴수기 역할을 겸비한 주기 대나무 차판 카모메 키친

차판
집에서 차를 즐기는 단계 중 제법 고수의 단계라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차판’이다. 자리에 앉아 느긋하게 차를 즐기며, 식은 차는 부어버리고 다시 새 차를 따라 마시며 미움과 화, 스트레스를 모두 비워내는 일. 바로 이것이 현대인이 차를 즐기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닐까. ‘카모메 키친’의 ‘대나무 차판’은 찻상 겸 퇴수기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제품으로, 과하게 동양적이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쉽게 녹아든다. 서랍형 퇴수기로 간편하게 우린 찻물을 버릴 수 있어 편리함까지 갖췄다.
구매하기 ▶ www.29cm.co.kr/product/430972

 

에디터 홍준석(프리랜서)
사진 노블레스몰, 모노트, 모노하, 29cm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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