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맛보는 재미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0-09-30

눈으로 맛보는 재미

자꾸 손이 가는 푸드 세라믹의 세계.

NANNA STECH
나이키, 프리츠 한센 등의 플로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아티스트 난나 슈텍히. 코펜하겐의 멀티 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녀는 디자인, 스타일링, 그래픽 디자인을 넘어서 세라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위트 넘치는 세라믹 아트워크로 팬층이 두터워지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다. 과일, 음식, 디저트 등 기발한 푸드 세라믹으로 완성한 디스플레이는 눈으로 맛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스크림이 담긴 트레이, 수박 화병, 과일 모빌 등 세라믹 아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볼 것.
바로가기 ▶ @nannastech





ALMA BERROW
런던 세라믹 아티스트 알마 베로우의 시그너처 오브제는 시가렛 트레이지만 도자기를 처음 시작 할 당시 도전했던 푸드 세라믹 역시 그녀의 아트워크에서 빠질 수 없다. 셰프인 동생 그레이스의 주방에서 포착한 음식에서 영감 받아 먹음직스러운 푸드 세라믹을 소개한다. 또 오직 파란 라인이 그려진 다양한 모양의 그릇에 사실감 넘치는 세라믹 푸드를 올려 알마 베로우만의 만찬을 만들어간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 기간 동안 동생의 주방에 머물며 그녀만의 푸드 세라믹 아카이브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바로가기 ▶ @almaberrow





CRISTASEYA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크리스타세야. 두 명의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티나 카시니와 케이코 세야는 시즌 별로 웨어러블한 에디션을 발표하고 있다. 세계 곳곳의 전통 공예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세라믹 아트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녀들의 오브제로 포착된 주인공은 바로 달걀! 오직 달걀 프라이만을 주제로 하는 세라믹 오브제는 트레이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색상으로 변화를 주며 마니아층을 쌓아가고 있다. 전세계 곳곳의 편집숍에 소개된 이 달걀 프라이 오브제는 나오자마자 품절을 자랑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공식 계정에서 시즌 별로 구매할 수 있는 숍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가기 ▶ @CRISTASEYA





ROSE EKEN
도자기 미니어처를 작업하는 덴마크 세라믹 아티스트 로즈 에켄. 기타, 드럼, 꽃, 테이블웨어, 음식 등 도자기로 만들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주제가 된다. 그녀가 작업하는 '세라믹 스틸 라이프' 중 푸드 세라믹은 사실성보다는 하나의 그림처럼 여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두드러진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오마주한 세라믹 작품을 비롯해 시푸드 트레이, 커피와 담배 등 여백의 미를 더한 특유의 거친 크래프트 기법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가기 ▶ @roseeken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almaberrow, @cristaseya, @nannastech, @roseeken
디자인 이지현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