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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뉴홈족을 위한 살림살이

안전한 집이 필요한 신혼부부에게 권하는 첫 살림살이.

1 꽃다발에서 영감을 받은 핀란드 디자이너 한나 아노넨의 조명 ‘부케’는 made by choice에서 판매.
2 이탈리아 아티스트 자코모 발라의 컬러풀한 작품을프린트한 우드 스크린‘330 파라벤토 발라’는 cassina.
3 스툴을 분리하거나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이너 알프레도 아베를리의 소파 ‘타바 컬렉션’은 moroso.
4 디자이너 한나 아노넨이 벌집에 영감을 받아 만든 나무 항아리 ‘비비 자’는 made by choice에서 판매.

Anti-virus Color
글로벌 트렌드 조사 기관 WGSN은 식물에서 추출한 ‘네오민트’를, 미국 색채 연구소 팬톤은 해가 저물 때의 하늘 빛깔에 기반한 ‘클래식 블루’를 올해의 컬러로 선정했다. 불안을 잠재우는 차분한 채도의 명랑한 컬러를 가까이 두어야 할 때.





1 크기가 다른 오크 서랍장을 품고 있는 가구 ‘수토아’는 frama. 서랍장을 꺼내 선반처럼 쓸 수 있다.
2 홈 바, 침실 사이드 테이블, 티타임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는 덴마크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의‘AJ 트롤리’는 fritz hansen.
3 전신 거울, 옷걸이 대리석 선반으로 이루어진 이동식 가구 ‘375 스테이’는 중국 듀오 디자이너 네리&후가 디자인 했다. cassina.

Get a Home Refresh
둔탁한 수납장에 물건을 보관하던 시대는 지났다. 소중한 물건은 밖으로 꺼내 멋스럽게 진열하거나 수납장 자체가 아름다운 오브제가 되는 가구로 집 안을 단장해보자. 정리의 여왕 곤도 마리에의 조언처럼 바라봐도 설레지 않으면 버리고 정리하는 것이 먼저다.





1 금관악기가 연상되는 섹시한 곡선과 부드러운 촉감의 벨벳 또는 울로 감싼 체어 ‘더 마에스트로’는 lee broom.
2 볼륨감 있는 튜브가 등과 팔 전체를 받쳐주는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라운지 체어 ‘러프’는 moroso.
3 빙하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북극곰이 연상되는 소파 ‘팩’은 edra. 신소재인 젤리폼을 사용해 더욱 푹신하다.

Feel a Soft Furniture
차분한 컬러로 집 안을 물들이는 것은 물론, 기분 좋은 촉감을 가진 가구가 주목받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의 집에 있어 화제가 된 에드라 소파는 등받이 대신 뒤돌아 누운 북극곰이 위로를 건넨다.





1 친환경 소재에 스페인 디자이너 산티 모익스의 꽃 그림을 더한 러그 ‘플로라’는 nanimarquina.
2 화가의 호쾌한 붓 터치를 보는 것 같은 디자이너 마셀리스의 러그 ‘스트로’는 cc-tapis.
3 다양한 패브릭을 콜라주한 것처럼 네팔 장인이 손으로 만든 러그 ‘패차’는 cc-tapis.

With Handmade rug
러그는 겨울에 온기를 더해주는 제품이지만, 요즘은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유용한 사계절 아이템이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핸드메이그 러그 브랜드와 뛰어난 디자이너가 만나면 러그도 한 폭의 그림이 된다. 벽에 걸 어도 멋스럽다.





1 핀란드 전래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꽃병 ‘미드서머 드림’은 artek.
2 표면에 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유리 꽃병 ‘알바르 알토 컬렉션’과 견고한 기둥 모양 화분 ‘나풀라’는 모두 iittala.
3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이 일본 이케바나 꽃꽂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꽃병 ‘이케루’는 fritz hansen.

Only Flower Vase
꽃만큼이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아름다운 꽃병. 공간에 창의적 디자인의 꽃병을 두는 것만으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종이 모빌 ‘에어플로우 36’은 flensted mobiles.
2 우리 흙과 나무로 만든 천연 디퓨저‘프롬 소일 투 폼’은 frama.
3 모빌 같은 수공예 오브제는 핀란드 디자이너 밀라 바흐테라의 작품.
4 텍스타일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수공예 인형 ‘크리에이처스’는 donna wilson.

Do a Little Good
수제 인형, 종이 모빌, 예술적 오브제, 디퓨저 등 크기는 작지만 큰 위로를 건네는 슬기로운 안티바이러스 아이템을 손 닿는 곳에 둘 것.





1 자세에 구애되지 않고 몸을 편안하게 지지하는 로프를 활용해 만든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룰레크의 ‘로프 체어’는 artek.
2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홈 오피스를 만들 수 있는‘레일 데스크’는 menu.
3 철제 양동이를 축소해 필기도구 정리함으로 재해석한 ‘버킷스’. 수공예적 스티치가 돋보인다. fritz hansen.

Decorate a Home Office
코로나19로 재택근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 안에도 사무 공간이 필요해졌다. 메누가 제안하는 레일 데스크처럼 허전한 벽에 설치해 책상으로, 바 테이블로, 책꽂이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목적 가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탄생한 홈 피트니스 기구 ‘포미라이프’는 다양한 기구를 주변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fuse project.
2 애시 원목 보디와 물통으로 구성된 로잉 머신 ‘노르드 워터로어’는 the conran shop. 실제 물 위에서 조정을 즐기는 것 같다.

Make a Home Gym
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이끄는 퓨즈 프로젝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홈 피트니스 기구 ‘포미라이프’를 제안했다. 이 스마트 거울은 전신 거울뿐 아니라 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해 피트니스 영상을 볼 수 있고, 거울을 열면 기구 등을 보관하는 상자가 등장한다.





1 재료 중 리사이클 플라스틱과 강철이 77.5%를 차지하는 암체어 ‘아트 77.5%’는 noma edition.
2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해 모서리를 둥글게 디자인한 테이블 ‘루이사 테이블 오션’은 eco birdy.
3 물푸레나무를 스팀 밴딩 기술로 유연하게 휘어 만든 선반 ’룬디’는 tom raffield.
4 플라스틱 폐기물로 만들었으며, 필요에 따라 또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넨도 스튜디오의 ‘N02TM 리사이클링’은 fritz hansen.

Always Sustainable Design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게 만들었다. 디자이너들도 재활용 재료를 이용한 가구 만들기에 나섰다. 노마 에디션의 아트 암체어는 나사와 접착제 없이 재활용품을 조립해 만들었다. 에코 버디 또한 100% 분해 되는 플라스틱으로 가구를 만든다.





1 오브제로 손색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물뿌리개 ‘오브 워터링 캔’은 Ferm living.
2 얼룩과 곰팡이를 방지하는 특수 소재로 만들어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벽지 ‘서머하우스’는 osborne and little.
3 숲 패턴 패브릭으로 감싼 높은 등판의 라운지 체어 ‘배트’는 gubi.
4 다양한 크기의 화분 또는 컵이나 그릇을 2단으로 놓을 수 있는 철제 선반 ‘플랜트 박스’는 Ferm living.

Like Outdoor Space
실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 발코니가 사라진 요즘, 자연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벽지와 그린 컬러 가구로 집 안에 아웃도어 공간을 만들어보자. 영국 패브릭 & 벽지 브랜드 오스본앤리틀은 집에서 휴가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식물 벽지 시리즈를 출시했다.

 

에디터 계안나(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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