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밝히면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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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불을 밝히면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조명을 켜면 분위기가 올라간다. 겨울 무드를 따뜻하게 밝힐 새로운 조명은 무엇이 있을까?

조명은 인테리어에서 많은 것을 좌우한다. 작은 요소 하나로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조명만 한 것이 없다는 뜻이다. 공간을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을 때, 어떤 조명을 들여야 할까?





 색다른 연말 분위기를 끌어내고 싶다면? 
제스 파온 X 앤 파온, 사막 시리즈

사막 시리즈는 뉴욕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제스 파온이 공예가인 앤 파온과 함께 만든 조명 시리즈다. 바짝 말라 갈라진 강 같은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타 버린 나무껍질 같기도 한 모양새가 특징인 사막 시리즈 조명은 광택이 없는 도자기 소재로 만들어졌다. 불을 켜면 틈새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분위기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조명을 찾고 있다면? 
보치, 28 테이블 라이트

보치는 유리의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의 방향과 온도를 조작해 다양한 테이블 라이트를 만든다. '28 테이블 라이트'도 그중 하나다. '28 테이블 라이트'는 LED 램프가 들어 있는 붙투명한 유리 조명으로 왜곡된 구 모양이다. 황동 스탠드 아래쪽에는 작은 홈이 있어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보치의 28 시리즈는 주문 시 램프 컬러를 정할 수 있다.





 인테리어 무드의 자연스럽게 녹아들 조명을 찾고 있다면? 
볼트라, 토템

볼트라는 무선 조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조명 브랜드다. 공간에 두었을 때, 조명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는 아름다운 조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들이 출시한 '토템' 조명은 설화 석고와 갈대, 불투명 디퓨저를 포함해 총 3가지의 스타일로 구성된다. 빛은 3가지로 조절할 수 있고, 내장된 배터리는 총 5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새로운 루이스 폴센의 조명을 컬렉팅하고 싶다면? 
루이스 폴센, PH 셉티마

루이스 폴센의 'PH 셉티마'는 1928년에 처음 전시된 이후, 포올 헨닝센이 만든 조명 펜던트 중에 손에 꼽히는 시리즈다. 올해 새로 출시된 'PH 셉티마'의 크라운은 3개의 기본 전등갓과 그 사이를 채우는 4개의 추가 전등갓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탈리아산 붕규산 유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튼튼하다. 투명한 부분과 불투명한 부분이 혼재되어 빛을 발산하는데, 그 분위기가 굉장히 오묘하고 아름답다.





에디터 김지혜(jihyekim@noblesse.com)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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