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고수들의 '홈스파' 가이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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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0

스파 고수들의 '홈스파' 가이드

집콕족을 위한 힐링 타임이 필요한 때. 고수들에겐 그 나름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

피로 회복은 물론 건조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심리적인 효과까지 한꺼번 재충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홈스파’. 여기 그 누구보다 홈스파를 사랑하고 즐기는 고수들을 찾았다. 이번 주말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스파 고수 3인의 팁으로 당신만의 홈스파를 경험해보길.




 

로지 헌팅턴 휘틀리 <마스크팩 + 보디 오일>
매끈하고 건강한 보디라인을 지닌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주기적으로 스파를 즐긴다. 스파를 하는 동안이나 애프터 스킨케어를 위해 마스크 팩을 꼼꼼하게 챙기는데 마스크 팩을 충분히 발라 피부 보습력을 높이고 찬 바람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보충한다. 그녀의 뷰티 루틴 중 매일 밤 빼놓지 않는 것이 바로 오일 케어인데 잠들 기 전 오일 마사지하면 숙면을 돕고 밤새 건조해지는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스파를 마친 후엔 오일을 듬뿍 발라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Tip 로지 헌팅턴 휘틀리 식 홈스파를 위한 뷰티 아이템

즉각적인 수분 부스트를 선사하는 딥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마스크 Dr.Barbara Sturm.
오메가3 및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의 탄력과 톤을 개선시켜주는 카야 정글 퍼밍 보디 오일 Costa brazil.
스무스하게 감싸는 크림으로 피부 톤 업을 도와주는 모이스처라이징 위드 어 마스크 Valmont.



 

루시 윌리엄스 <헤어 케어 + 캔들>
야외 활동하거나 비가 오는 날이면 프라이빗 한 홈스타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런던 패션 인플루언서 루시 윌리엄스. 우선 미리 준비해둔 헤어 마스크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머릿결을 정돈한다. 이후 본격적인 스파를 위해 캔들을 켜면 모든 준비는 끝! 스파에 따라 캔들 향을 달리해 일명 ‘스파 불멍’으로 힐링 타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한 욕실 내 조도를 낮추고 캔들이 주는 은은한 빛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스 테이블에 빠지지 않는 로즈마리 티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면 한 주 동안 쌓인 피로가 눈 녹듯 풀릴 것이다.





Tip 루시 윌리엄스 식 홈스파를 위한 뷰티 아이템

불가리안 로즈와 과일향이 어우러지는 베이/베리 캔들 Diptyque.
감미로운 바닐라 향과 가죽의 조화로 진한 여운을 더하는 비블리오테크 캔들 Byredo.
두피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모발로 완성시켜주는 트리트먼트 샴푸 Oribe.



 

페르닐 테이스백 <입욕제>
셋째 아이를 임신한 덴마크 패션 블로거 페르닐 테이스백.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심신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그녀에게 일요일마다 거르지 않는 일과는 바로 스파. 책 한 권, 향초 그리고 과거엔 와인 한 잔까지 곁들이며 충분한 피로회복의 시간을 만끽하며 홈스파를 즐겼다. 무엇보다 따뜻한 수온에 풀어 넣는 입욕제는 그녀의 스파 데이를 더욱 근사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뷰티 아이템. 한층 매끈해지고 촉촉해진 피부 결을 느끼다 보면 평온하고 로맨틱한 홈스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Tip 페르닐 테이스백 식 홈스파를 위한 뷰티 아이템

대서양 바다 소금으로 부드럽게 클렌징되는 오가닉 바스 솝 African Botanics.
사케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사케 배스 입욕제 Fresh.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와 심신 진정을 돕는 바스 솔트 Costa Brazil.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lucywilliams02, @pernilleteisbaek, @rosiehw, @shop_baina, 각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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