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올-뉴 에비에이터가 선사하는 감동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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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가 선사하는 감동

[명량], [SKY 캐슬]의 음악감독 김태성이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에 받은 감명.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와 김태성 음악감독.


"차는 음악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죠. 개인 공간인 데다 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차체의 소음 억제력이 뛰어나고, 공간 안에서의 울림 그리고 기분 좋은 진동 같은 것이 어우러져 음악에 점점 빠져들게 했어요."

찬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날, 용인에 자리한 한적한 타운하우스 안으로 짙은 블루 컬러의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한 대가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차창이 열리자 차 안에서 잔잔한 클래식 선율이 흘러나왔고, 음악에 도취된 듯 상기한 표정의 그가 인사를 건넸다. 김태성 음악감독이다.
일반인에게 ‘음악감독 김태성’이라는 이름은 낯설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필모그래피를 들으면 누구나 작은 탄성을 지르며 고개를 끄덕인다. 영화 <극한직업>, <명량>, <최종병기 활>, <1987>, <82년생 김지영>뿐 아니라 드라마 <SKY 캐슬>, <멜로가 체질> 등 내로라하는 히트작을 관통하던 음악이 모두 그의 손을 거쳤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송중기와 김태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블록버스터 영화 <승리호> 음악 작업을 마쳤고, 차승원·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씽크홀>을 비롯해 <명량>의 후속작 <한산>, <노량> 등 흥행이 예상되는 대작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았다. 앞으로 3년간 일정이 꽉 차 있다고 말하는 이 시대 가장 바쁜 음악감독 김태성이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와 만났다.
“영화인이다 보니 링컨 하면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가 생각나더군요. 막연하게 변호사나 대통령이 타는 차라는 이미지도 있었고요. 작업실 옆에 링컨 전시장이 있어 매일 오가며 멀찌감치 바라보기도 했어요.” 평소 둔해 보인다는 이유로 SUV를 선호하지 않던 그는 시승을 위해 올-뉴 에비에이터를 받고 깜짝 놀랐다. 커다란 차체임에도 전혀 둔탁하지 않고 날렵해 보였기 때문.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올-뉴 에비에이터는 경사진 지붕의 유선형 외관, 차량 전방의 그릴에서부터 보디와 루프까지 이어진 날렵한 라인, 비행기 날개가 연상되는 테일 램프 등이 우아한 곡선미를 보여준다. 음악감독답게 사운드 시스템에 대한 찬사도 아끼지 않았다. “오는 내내 음악을 들었는데, 오디오 시스템에 심취했어요. 저음이 풍성하게 들리더라고요. 특히 차체의 소음 억제력이 뛰어나고, 공간 안에서의 울림 그리고 기분 좋은 진동 같은 것이 어우러져 음악에 점점 빠져들게 했어요.”





올-뉴 에비에이터 운전석에 앉은 김태성 음악감독.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 중인 김태성 음악감독.

올-뉴 에비에이터에 탑재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은 8개의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28개의 스피커로 이루어져 소리에 예민한 음악 하는 사람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준다. “ATC 스피커 다섯 대를 설치한 제 작업실보다 이 차 안에서 듣는 음악이 더 좋게 들렸어요. 차는 음악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죠. 개인 공간인 데다 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달리는 재미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차를 선호해 스포츠카를 즐겨 타는 김태성 음악감독은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가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감성을 자극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차라고 덧붙였다. 밟는 만큼 스트레스 없이 달려나가고, 넓은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로 개방감도 뛰어나며, 무엇보다 좋은 해상도의 오디오로 음악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성공한 음악감독이라 불리지만, 그 역시 초반 10년 동안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면서 ‘왜 영화가 잘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은 분석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자신이 좋아하는, 추구하는 음악을 만들기보다 관객 입장에서 음악을 만드니 흥행하기 시작했다. “아마 음악적 퀄리티를 따진다면 초반 작품이 더 좋을 거예요. 녹음에도 더 많은 공을 들였고요. 하지만 음악감독은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해요. 관객의 시점이 중요하죠. 관객의 선입견을 깨고, 어떻게 하면 관객에게 재미있는 여행을 시켜줄지 고민하죠.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도 마찬가지예요. 저처럼 미국 차와 SUV에 선입견이 있는 사람의 생각을 깨부수고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주었으니까요.”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윤현식
장소 협조 케포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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