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부르는 홈 오브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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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7

연말을 부르는 홈 오브제

12월, 로맨틱한 한 달을 보낼 수 있는 홈 데커레이션 팁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bryonyrae, @trinekjaer_, @camillecharriere

붉은 꽃으로 무드 전환
크리스마스하면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컬러 ‘빨강’과 축하하는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꽃’이 만나면? 홀리데이 무드를 채워줄 완벽한 플랜테리어 오브제가 마련된다. 붉은 꽃들과 푸릇푸릇한 초록 잎을 화병에 꽂아 테이블을 장식하거나 스툴에 얹어 연말 분위기를 더해보자. 홈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엔 부케 형태의 풍성한 꽃꽂이가 제격이다. 차분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에는 좁고 긴 글라스 화병에 잔잔한 붉은색 들꽃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Tip 이 아이템과 꾸며보세요

러프한 결이 살아 있는 타원형 화병 Arijian by NoblesseMall.
꽃을 형상화한 세라믹 화병 Orla Kiely by NoblesseMall.
볼드한 무늬가 돋보이는 화병 La DoubleJ.



 

왼쪽부터 @blancamiro, @alyssainthecity, @ulrikawestman

색다른 테이블매트 장착하기
알록달록한 컬러와 자수가 놓인 테이블 매트는 한국 식탁에선 여전히 낯선 존재다. 하지만 평범한 식탁을 레스토랑으로 바꿔줄 스페셜 데이를 위한 아이템으로 테이블 매트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 매트 외에도 식탁을 가로지르는 긴 테이블 러너와 식탁 전체를 덮는 테이블클로스(tablecloth)도 활용해볼 수 있다. 패브릭 테이블 매트를 고를 땐 평소 사용하는 그릇의 컬러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식기의 소재와 무늬 등에 따라 무드에 어울리는 매트를 골라볼 것. 요리에 따라 매트 컨셉트를 바꿀 수 있는데 프렌치 요리나 디저트를 위해선 빈티지한 자수 장식의 매트를, 이탈리안이나 다양한 색감의 타파스 요리엔 원색의 컬러 또는 잔잔한 무늬가 있는 패브릭을 추천한다.


Tip 이 아이템과 꾸며보세요

이국적인 타일 프린팅의 플레이스 매트 Gergei Erdei.
깅엄 체크가 매력적인 스캘럽 디테일 매트 Angela Wickstead.
중후한 멋을 더해줄 태슬 장식 리넨 매트 Once Milano.



 

왼쪽부터 @lenaterlutter, @blancamiro, @lucywilliams02

‘갬성’을 위한 촛불 하나
홈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오브제는 뭐니 뭐니 해도 ‘캔들’이다. 테이블 위에 촛불을 은은하게 밝히는 것만으로 연말 분위기를 높여주고 따뜻한 감성을 돋울 수 있기 때문. 최근 다양한 카빙 기법으로 만든 각양각색의 캔들이 유행인데 화이트 캔들부터 섬세한 세공이 더해진 플라워 캔들까지 캔들 홀더 디자인에 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진다. 세라믹, 스틸, 유리 등 다양한 소재의 캔들 홀더로 인테리어 지수를 업그레이드해볼 것.


Tip 이 아이템과 꾸며보세요

빈티지한 실버 캔들 홀더 Sia by NoblesseMall.
손 맛이 느껴지는 화이트 세라믹 캔들 홀더 Lee Hyemi by NoblesseMall.
존재감을 더하는 탈착식 캔들 홀더 Aerin.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Noblessemall, 각 브랜드 웹사이트, @alyssainthecity, @blancamiro, @bryonyrae, @camillecharriere, @lenaterlutter, @lucywilliams02, @trinekjaer_, @ulrikawestman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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