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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9

비범한 부쉐론

부쉐론에서 1968년 탄생한 쎄뻥 보헴 컬렉션은 평범한 주얼리가 아니다.

Serpent Boheme Necklace.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커다란 드롭 모티브가 네크라인을 우아하게 감싼다.

부쉐론의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은 1876년 미국 필라델피아 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아내 가브리엘을 두고 떠나야 했다. 그는 떠나기 전 뱀 모양 목걸이를 아내에게 선물했고, 이는 단순한 주얼리가 아니라 사랑과 보호를 상징하는 특별한 오브제가 되었다. 이것이 1968년 쎄뻥 보헴 컬렉션 런칭으로 이어졌고, 이후 뱀 모티브는 계속 진화를 거듭하며 부쉐론의 중요한 시그너처로 자리 잡았다.
쎄뻥 보헴 컬렉션에는 중요한 네 가지 모티브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드롭’ 모티브와 뱀의 비늘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골드 비즈’, 두 번째는 빛이 스톤을 부드럽게 통과하게 하는 ‘허니콤(벌집)’ 디테일, 세 번째는 빈티지 무드와 현대적 무드를 조화시키며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트위스트 체인’, 네 번째는 표면의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부쉐론 고유의 ‘금세공 노하우’다.





Serpent Boheme Color Collection.
쎄뻥 보헴 컬렉션은 2017년부터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벗어나 화려한 유색석으로 단장했다. 2017년부터 애미시스트, 시트린, 오닉스, 라피스라줄리 등을 새롭게 세팅했고 2018년에는 메종 탄생 160주년을 맞아 터쿼이즈, 말라카이트, 로돌라이트 가닛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링, 이어링, 소투아르, 펜던트, 브레이슬릿 등의 제품을 믹스 매치해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Serpent Boheme Rhodolite XS Pendant.
사랑스러운 컬러의 페어 컷 로돌라이트 가닛을 세팅한 펜던트. 가는 핑크 골드 트위스트 체인 중간에 세팅한 작은 라운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포인트를 더한다.





Serpent Boheme Small Pendant Necklace.
하이 주얼리에 주로 사용하는 오픈워크 기법을 접목해 가벼울 뿐 아니라 빛이 양쪽에서 투과되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다. 옐로 골드 스몰 펜던트 네크리스에 8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했다.

Spirit of Serpent Boheme
쎄뻥 보헴 컬렉션은 자유로운 보헤미안 여인의 감성을 담아냈다. 그녀는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하며 재치가 넘친다. 그녀는 패션 감각이 탁월하며 대범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애티튜드로 자신감을 발산한다. 쎄뻥 보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크고 작은 물방울 모양 펜던트를 조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무한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쎄뻥 보헴 컬렉션의 물방울 모티브는 강렬한 에너지를 의미한다. 섬세하고 절묘한 라인은 생명력, 역동적인 삶,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삶 등을 상징한다. 뾰족한 부분과 둥근 부분이 공존하는 물방울 모양에서 강한 힘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드롭 모티브 하나하나에 부쉐론 장인들이 지난 50여 년간 섬세하게 다듬어낸 황금 비율을 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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